문화 한국도자재단, '공예 문화상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사업' 본격화
한국도자재단이 '2026 공예 문화상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예 창작을 전시·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상품 개발과 유통까지 이어지는 산업 구조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예인의 아이디어 발굴부터 상품화, 유통까지 연계하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공예 산업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우수 공예 문화상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 공모(공모형) ▲경기도 특화 공예 문화상품 개발(기획형)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개발(B2B형) 등 3개 구조로 운영된다. 먼저 '공모형' 사업은 경쟁력 있는 공예 문화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해 상품 개발부터 브랜딩,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공예인에게는 상품 개발과 초도 물량 생산에 필요한 최대 600만 원이 지원되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의 시설·장비 이용과 전문 기술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이 함께 제공된다. 완성된 상품은 경기도자미술관, 경기도자박물관 뮤지엄숍과 여주도자세상 쇼핑몰 등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기획형' 사업은 경기도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전략형 공예 문화상품 개발에 초점을 맞춘다. 지역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