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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중·고 유도 ‘허리후리기 한판’ 조예든 우승

윤미나 꺾고 여고48㎏ 패권

조예든(의정부 경민여정보고)이 제37회 추계 전국중·고 유도연맹전 여자고등부 48㎏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예든은 14일 강원 동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고부 48㎏급 결승에서 윤미나(경남체고)를 허리후리기 한판으로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또 남고부 55㎏급 결승에서는 주철진(화성 비봉고)이 김승민(전남 보성고)을 어깨로 메치기 한판으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고 60㎏급 정형진(의정부 경민고)도 황태원(부산체고)에게 어깨로 메치기 한판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고부 +78㎏급에 출전한 박다은(경민여정보고)은 임정수(여수정보과학고)에 우세승을 거두고 1위에 올랐고 여고부 78㎏급 김혜인(경기체고)과 남고부 73㎏급 김용정(비봉고)은 준우승을, 여고부 48㎏급 최수희, 57㎏급 박지윤, 63㎏급 황희정(이상 경기체고), 남고부 60㎏급 황인권, 무제한급 조형수(이상 비봉고)는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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