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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유도 파리대회 첫날 노메달

한국 남녀 유도대표팀이 2011 파리 그랜드슬램 첫날 노메달에 그쳤다.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주진(수원시청)은 6일 새벽 파리 베르시에서 끝난 대회 첫날 남자 66㎏급 16강전에서 아르멘 나자리안(아르메니아)에 한판패를 당해 메달 확보에 실패했다.

또 남자 60㎏급에 나선 김원진(용인대 입학예정)도 2회전(32강)에서 윌 프레이저(캐나다)에 유효패로 물러났고, 세계랭킹 1위 왕기춘(포항시청)을 대신해 나선 김원중(용인대) 역시 73㎏급 8강전에서 우고 르그랑(프랑스)에 한판으로 패하며 종합 5위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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