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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산중·계산여중 단체전 금 독식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
계산중, 3㎞ 단체추발 등 금 2개
최우림·정병인 나란히 ‘3관왕’
계산여중도 2개 종목서 ‘우승’

최우림과 정병인(인천 계산중)이 제16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나란히 3관왕에 올랐다.

최우림은 30일 인천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중등부 200m 기록경기에서 11초608로 박찬진(경북 영주중·11초611)과 한수범(부천 중흥중·11초775)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최우림은 앞서 열린 남중부 3㎞ 단체추발과 단체스프린트 1~2위 결정전에서도 정병인, 윤명기, 하용수, 정진혁 등과 팀을 이뤄 계산중이 3분43초676과 1분11초091로 각각 중흥중(3분48초387)과 경남 경원중(1분14초089)을 제치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3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우림은 남중부 스크래치에서도 우승을 노렸지만 마재현(대구체중)에 뒤져 아쉽게 은메달에 머물렀다.

정병인도 남중부 500m 독주경기에서 35초072로 1위에 오르며 3㎞ 단체추발과 단체스프린트 우승에 이어 3관왕이 됐다.

여중부에서는 유가은, 이소민, 석가을, 박하영이 팀을 이룬 인천 계산여중이 2㎞ 단체추발 1~2위 전에서 2분43초157로 전북체중(2분56초597)을 꺾고 우승한 뒤 단체스프린트 1~2위 전에서도 같은 멤버로 1분15초935를 기록해 전북체중(1분16초898)의 추격을 뿌리치고 두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 남중부 2㎞ 개인추발 1~2위 전에서는 최동혁(중흥중)이 2분36초057의 기록으로 임찬혁(영주중·2분36초217)을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고 여일반 3㎞ 개인추발에서는 김민겸(인천시청)이 4분00초704로 이채경(광주 국민체육진흥공단·4분02초571)과 여의주(서울시청·4분03초293)를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이밖에 남일반 4㎞ 단체추발 1~2위 전에서는 가평군청에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추월당해 2위에 올랐고 여중부 500m 독주경기에서는 박하영(계산여중)이 39초129로 황소진(광주체중·37초842)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여고부 단체스프린트 1~2위 전과 2㎞ 개인추발에서도 연천고(1분33초079)와 김지영(인천체고·2분43초599)이 각각 광주체고(1분19초116)와 김옥희(전북체고·2분42초109)에게 패해 준우승했다.

한편 남고부 4㎞ 단체추발 인천체고와 남중부 단체스프린트 인천 임학중, 남일반 4㎞ 개인추발 최정환(가평군청·4분47초631)은 나란히 3위에 입상했다.

/정민수기자 j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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