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9 (목)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상 추분을 하루 앞둔 21일 수원시 장안구 광교공원 인근에서 단풍나무가 붉게 물들어 가고 있다. [ 경기신문 = 조병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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