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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식 서울장차연 공동대표, 집회 중 교통 방해 혐의로 현행범 체포

경기도청 앞 도로 집회 중 펜스 밀고 맞은편 도로 교통 방해

 

이규식 서울장애인차별철폐연대 공동대표가 교통을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기남부경찰청은 일반교통방해 등 혐의로 이규식 공동대표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공동대표는 이날 오후 5시 50분 경기도청 인근 왕복 4차로 가운데 2개 차로에서 휠체어를 탄 채 행진 집회를 하던 중 철제 펜스를 밀고 옆 차로로 진입해 교통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에서는 이날 오후 3시부터 경기 장애인차별철폐연대 주최로 장애인 권리 예산 쟁취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이규식 공동대표가 집회 현장 옆 차로를 점거했을 당시 해당 차로를 오가는 차량은 거의 없었던 것으로 보이나, 집회 장소를 이탈한 혐의 등이 인정된다고 판단돼 검거했다"며 "집회의 자유는 최대한 보장하되, 운송방해·차로점거 등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진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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