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합니다. 양주시민 여러분의 위대한 승리입니다.
더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오직 국리민복과 양주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주당이 부족했음에도 압도적인 의석을 주신 민의에 두려운 마음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를 위해 한 표 한 표 마음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의 성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습니다.
이제 5선의 힘으로 경기북부의 일자리, 교통, 교육, 문화, 복지의 중심 양주를 만드는 큰 일꾼이 되겠습니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민생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고 여야가 다시 대화하고 타협하는 정치복원에 매진하겠습니다.
전철 1호선 증차와 옥정 물류센터 건설 중단, 회천신도시 기반 시설 확충, 서부권 균형발전 등 이러한 과제를 최우선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선거에서 약속한 경기 북부중심 양주 완성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
국민이 주인입니다.
다시 한 번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