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하대병원이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인천시 중구에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천시 중구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의 기본 위생과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인하대병원의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이며 직원들의 바자회 수익금, 직원들의 자발적 기부금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했다.
인하대병원이 전달한 위생용품은 생리대 50박스다. 이 용품은 중구가 선정한 50명의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택 병원장은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병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민중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