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단은 설 연휴를 앞둔 23일 수원소방서 원천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소방공무원을 격려했다.
이날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에는 도의회 민주당 최종현(수원7) 대표의원과 이용욱(파주3) 총괄수석, 전자영(용인4) 수석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갑철 원천119안전센터장으로부터 설 연휴 재난대응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뒤 비상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설 연휴 기간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소방 관련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최종현 대표는 이날 “설 명절에도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고 도민의 안전을 위해 애써주는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원천119안전센터 관할 지역에는 주요 시설물들이 밀집돼 있는 만큼 이번 설 명절 기간 각종 화재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대응태세를 확립하고 도민의 안전에 각별하게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원천119안전센터는 삼성전자, 아주대, 구매탄시장 등 고층건물·주요 시설들이 밀집해 있는 원천동과 매탄동을 관할하고 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