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오산 소재 매홀중학교 허영현이 스노보드 국가대표로 발탁되어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대한체육회가 발표한 대회 세부 경기 출전 명단에 따르면, 허영현은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 출전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2008년생인 허영현은 제105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주목받았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에서도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이번 하얼빈 대회는 그녀가 성인 국가대표로 첫 도전하는 무대다.
허영현은 “아시안게임 대회에서 긴장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겠다”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은 12일 예선을 거쳐 13일 결선 경기가 진행된다. 허영현의 첫 성인 국가대표 무대에서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