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6.0℃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7.1℃
  • 맑음울산 -6.3℃
  • 구름조금광주 -6.0℃
  • 맑음부산 -5.2℃
  • 구름많음고창 -7.0℃
  • 제주 0.9℃
  • 맑음강화 -10.0℃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8.2℃
  • 구름많음강진군 -3.9℃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주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위해"…수원장안경찰서, 안심귀갓길 환경개선 추진

연무동 경기대학교 일대 환경 개선

 

수원장안경찰서가 여성, 아동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관계성 범죄예방 및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나섰다.

 

22일 수원장안서는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주관 '2025년 지역 테마형 범죄예방 환경개선(CPTED) 사업' 공모에 선정돼 여성안심귀갓길 환경개선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최종 사업지로 선정된 곳은 연무동에 위치한 경기대학교 일대다. 여대생 등 여성 1인가구 및 다세대·원룸밀집지역으로 2023년 귀가하는 여대생 대상 강력범죄가 발생하기도 한 취약지로서 치안 수요 및 지역주민 의견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수원장안서에서는 범죄예방환경설계 기법을 적극 활용해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도로표지병, 로고젝터 등을 설치해 골목길을 밝히고 안심귀갓길을 알리는 노면표지 및 112신고표지판 등 방범시설물을 설치해 범죄심리를 위축시키는 등 대대적으로 환경을 개선했다.

 

정준엽 수원장안경찰서장은 "사회적 약자 및 주민이 밤길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범죄예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으로 범죄를 예방하고 상시적 순찰 활동으로 안전하고 살기좋은 지역사회 만들기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진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