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맑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4℃
  • 구름많음서울 -1.7℃
  • 흐림대전 0.1℃
  • 흐림대구 -0.9℃
  • 맑음울산 1.6℃
  • 구름많음광주 -0.3℃
  • 맑음부산 1.3℃
  • 흐림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5.8℃
  • 맑음강화 -5.0℃
  • 흐림보은 -0.8℃
  • 흐림금산 0.2℃
  • 맑음강진군 -4.1℃
  • 맑음경주시 -2.2℃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부천FC, 측면 멀티 플레이어 신재원 영입

 

2026시즌 프로축구 K리그1에서 활약하는 부천FC1995는 "측면 멀티플레이어 신재원을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신재원은 U-16 대표팀을 거친 유망주다. 이후 고려대에 진학해 2017년 대학 왕중왕전 우승을 이끌었고, 2018년에는 U리그 12경기 10골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후 2019년 K리그1 FC서울 유니폼을 입으며 프로에 데뷔한 신재원은 K리그 통산 111경기에 출전해 5골 16도움을 기록했다.


2025시즌에는 K리그2 성남FC에서 39경기 10도움을 올리며 2025 K리그2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을 수상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신재원은 측면에서 왕성한 활동량과 드리블 돌파능력, 과감한 슈팅 능력을 갖춘 수비수다. 윙 포워드와 윙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전술에 따라 다양한 역할 수행이 가능한 핵심 자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신재원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도움을 많이 기록하며 활약했다. 측면에서 좋은 기동력과 크로스 능력을 갖춘 선수로,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원은 "부천에 오게 돼 정말 영광이다. K리그1 무대에 도전하게 됐는데, 팀이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