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된 수원FC가 '장신 센터백' 조진우를 영입하며 수비를 강화했다.
수원FC는 6일 대구FC에서 활약한 수비수 조진우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1999년생 조진우는 공격수 출신의 수비수다. 189㎝, 81㎏의 뛰어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과 강한 압박 수비에 강점이 있는 선수로 평가되고 있다.
그는 인천남고 졸업 후 일본 J리그 마쓰모토 야마가에 입단했지만, 프로 데뷔전은 치르지 못했다.
이후 2020년 대구FC의 유니폼을 입으며 K리그에 데뷔한 조진우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줄곧 K리그1에서만 뛰었던 그는 101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했다.
수원FC는 조진우의 영입으로 수비진에 높이와 힘을 더했다.
조진우는 프리시즌 기간 동안 이지솔, 이현용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조진우는 "모두에게 믿음을 받는 선수가 되겠다"며 "반드시 다시 K리그1로 승격해 팬분들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