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축산농협(수원축협)이 15일 화성 스마트 전자경매시장에서 염소 경매시장 개장식을 열고 첫 경매를 진행했다.
수원축협은 최근 염소 사육농가 증가와 소비 확대 등에 따라 시장 성장 흐름에 대응하기 위해 염소 경매시장 개장을 추진했다.
이번 경매시장 개장에 더해 향후 도내 농가 소득 증대, 안정적인 유통 환경 조성 등을 위한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염소 경매시장 개장은 기존 우시장으로 운영 중인 화성 스마트 전자경매시장의 인프라를 활용해 축종을 염소까지 확대한 것이다.
경매시장은 이날 개장식과 첫 경매를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개장식은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과 도내 염소 사육 농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정적인 경매시장 정착을 기원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염소 경매시장 개장을 통해 농가들이 보다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안정적인 시장 운영과 실질적인 농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