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운영하고 있는 스마트안심센터 근무자인 윤 주무관 외 2명이 CCTV 관제 중, 음주운전자 의심 차량을 발견해 경찰 신고를 통해 검거한 공로가 인정되어 포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21일 시 관계자에 따르면 스마트안심센터 근무자인 3명의 주무관들은 범죄 취약 시간대, 시시티브이(CCTV) 관제 중,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차량을 발견해 즉시 추적·모니터링과 용의 차량의 이동 경로 등 현장 상황을 경찰에 실시간으로 전달하여 출동한 경찰이 신속한 검거를 할 수 있도록 결정적인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경찰서 관계자는 “관제센터의 신속한 모니터링과 경찰의 빠른 대응이 사건 해결의 핵심이였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 스마트안심센터는 범죄 검거 지원 실적도 꾸준히 높이고 있다. 2023년에 1167건 중 940건을 검거해 80.5%의 검거율을 기록했다. 2024년에는 1325건 중 1124건을 검거해 84.5%의 검거율을 달성했다. 또 지난해는 957건 중 867건을 검거해 91%의 검거율을 기록하며 스마트안심센터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스마트안심센터는 인공지능(AI)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각종 사건·사고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