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화)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왕 (民)건설노조 수도권남부본부 건설노조 투쟁선포식 10:00~11:00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건설현장 500 시흥 경기장차연 장애인 관련 정책 공약화 촉구 기자회견 13:30~14:0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앞 인도 40 (휠10) 수원팔달 경기국제공항 백지화 공동행동 경기 국제공항 백지화 촉구 기자회견 14:00~15:00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앞 인도 15 수원팔달 통일교 특별기도회 14:00~17:00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50 의왕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광주시가 오랜 기간 추진해 온 종합체육시설 ‘G-스타디움’을 완공하고 시민들에게 공식 개방했다. 사업 추진 초기부터 완공까지 20여 년이 소요된 대형 프로젝트가 마침내 결실을 맺으면서 지역 체육 인프라 확충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23일 양벌동 청석로 111 일원에서 ‘G-스타디움’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지역 체육계 인사, 시민 등이 참석해 시설 개장을 함께 축하했다. G-스타디움 건립 사업은 지난 2005년 부지 선정에서 출발해 2008년 도시계획시설로 결정·고시됐으며, 이후 2013년 토지 보상을 완료했다. 하지만 사업비 확보와 행정 절차 등의 이유로 착공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고, 2023년에야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이후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올해 2월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총 21년에 걸친 사업이 마침표를 찍었다. 총사업비 2,229억 원이 투입된 G-스타디움은 약 12만3천㎡ 규모의 부지에 조성됐으며, 연면적 3만5천㎡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됐다. 시설은 다양한 종목을 수용할 수 있는 복합 체육공간으로 구성됐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G-스타디움은 오랜 준비 끝에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일대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지난해 11월 발생한 근로자 사망 사고에 대해 경찰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하청업체 관계자에 이어 원청사인 대우건설 측 안전관리자들까지 형사 입건되면서 책임 범위가 시공 전반으로 확장되는 양상이다. 시흥경찰서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대우건설 소속 안전관리자 A씨 등 2명을 추가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9일 오후 3시 34분쯤 시흥시 정왕동 거북섬 내 ‘푸르지오 디오션’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조사결과 안전관리 의무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사고는 공사현장 옥상인 26층에서 진행되던 철제 계단 설치 작업 도중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서는 대형 크레인을 이용해 계단 구조물을 상부로 인양한 뒤 설치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계단 한쪽이 갑자기 이탈하며 아래에 있던 작업자를 덮친 것으로 조사됐다. 충격을 받은 하청업체 소속 50대 근로자 B씨는 머리 부위에 치명상을 입고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 직후 경찰은 현장 안전관리 실태와 작업 절차 전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초기에는 하청업체 현장소장을 업무상 과실치사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수원도시공사(사장 이영인)가 에너지 절감과 위기 대응을 위해 4월 1일부터 ‘차량 5부제’를 도입한다. 요일별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이번 제도는 공사 임직원 약 600명과 더함파크 내 5개 입주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사진은 23일 오전 더함파크에서 임직원들이 차량 5부제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있다. (사진=수원도시공사 제공)
3.23(월)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民)우창콘넥타 지회 고용 승계 07:00~ 모베이스전자 앞 1,000 수원권선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왕 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범시민 대책위 평택호 태양광 설치 반대 집회 10:00~12:00, 평택시청 서문 앞 우측 인도 및 하위1개 차로 200 평택 통일교 특별기도회 14:00~17:00, 서울구치소 정문 앞 인도 50 의왕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수원시가 중국 동북 지역 관광 시장을 겨냥한 맞춤형 홍보에 나서며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산업과 문화, 마이스(MICE) 자원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부각시키겠다는 전망이다. 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중국 동북 3성 신산업 연계 방한 상품개발 공동 팸투어’에 참여해 요령성·길림성·흑룡강성 등 중국 주요 여행사 수원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팸투어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서울과 강원, 경기남부권을 순회하는 방식으로 중국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20여 명이 참가했다. 시는 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마이스 인프라와 함께 플라잉 수원, 삼성 이노베이션 뮤지엄, 스타필드 수원 등 주요 관광·산업 시설을 연계해 소개했다. 이를 통해 역사와 문화, 첨단 산업이 공존하는 복합형 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특히 ‘2026~2027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지역 대표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함께 선보이며 상품화 가능성을 타진했다. 수원시는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중국 동북 3성 관광업계와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중화권 관광객 유치 기반을 체계적으로 넓혀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이 가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이재용 회장 자택 앞에서 열 예정이던 기자회견을 돌연 취소했다. 다만 노조는 투쟁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연대를 확대해 더 큰 규모의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은 23일 오전 예정됐던 ‘이재용 회장 결단 촉구’ 기자회견을 잠정 취소했다고 밝혔다. 당초 노조는 자택 앞에서 쟁의행위 돌입을 선포할 계획이었다. 노조는 이번 취소가 투쟁의 축소나 후퇴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노조 측은 “공동투쟁본부와 함께 더욱 거대하고 단단한 단일대오를 형성해 대응할 것”이라며 “더 큰 목소리로 경영진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는 합동 기자회견을 다시 준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가 직면한 보상체계 문제와 인재 유출 상황을 지적하며 “현재의 위기는 특정 노조의 문제가 아니라 전 구성원의 생존이 걸린 사안”이라며 조직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보상 격차 문제를 강하게 비판했다. 노조는 “임원들은 1억6000만 원 상당의 주식(1100주)을 받는 반면 현장 노동자에게는 20주 수준이 지급되는 등 보상 양극화가 한계에 달했다”고 주장했다. 또 불투명한 성과급(EVA) 제도와 경영진의 책임 회피로 인해 핵심 인재들
수원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에 나섰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유도하는 한편, 체감 물가 부담을 낮추는 정책적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수원 새빛세일페스타’를 진행하며 전통시장과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장려하는 ‘물가안정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1일 행궁동 일원에서 첫 일정을 시작으로 지역경제과 공무원을 비롯해 소비자단체, 물가모니터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과 착한가격업소 방문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합리적인 소비와 지역상권 이용 확대를 당부하고 있다. 고물가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시는 새빛세일페스타 기간 동안 4개 구청과 연계해 릴레이 방식으로 캠페인을 이어간다. 팔달구를 시작으로 장안구(23일), 권선구(24일), 영통구(26일)가 차례로 참여해 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정책과 할인 행사,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할 예정이다. 각 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홍보 활동을 병행
3.22 [일] 주요 집회 주최 행사명 시간·장소 인원(신고) 관할서 신자유연대 등 윤 前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 17:00~21:00,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2,000 의왕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수원시 권선구 올림픽공원에 시민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실내 배드민턴 전용 시설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수원시의회는 20일 해당 시설 개관식에 참석해 운영 시작을 축하하고, 생활체육 인프라 확대를 통한 시민 건강 증진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의회 주요 상임위원장과 의원들을 비롯해 체육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 소개를 시작으로 축사와 감사패 전달, 개관 기념식 순으로 진행되며 시설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새롭게 조성된 실내 배드민턴장은 기존 노후 시설을 개선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춰 시민들의 일상 속 체육 활동 참여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시설 개관은 단순한 체육공간 확충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여가와 소통 기능을 함께 강화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식 의장은 “그동안 이용에 불편을 감수해온 시민들에게 보다 나은 환경을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 이 공간이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는 생활체육 중심지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