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경찰서는 11일 새벽시간 편의점에서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성폭행하고 돈을 훔친 혐의(특수강도·강간)로 오모(20)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지난 7일 오전 2시50분쯤 동두천시 한 편의점 내 사무실로 20대 아르바이트 여성을 끌러가 손발을 묶은 뒤 성폭행한 다음 현금과 담배 등 66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오씨는 범행 전에 해당 편의점을 답사하기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두드림동두천 세계7대륙최고봉원정대가 지난달 24일 유럽의 최고봉인 엘브르즈(5천642m) 정상 등정에 성공하고 돌아왔다고 6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8일부터 28일까지 11일 간에 걸쳐 러시아 연방에 위치한 엘브르즈 원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앞서 아마추어 등산 동호인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지난해 말 시의 예산이 전액 삭감됨에 따라 원정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었으나 평소 품었던 뜻을 굽힐 수 없어 자부담으로 원정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이에 등산연합회는 출발 전 모든 산악인들의 바람이기도 한 세계7대륙최고봉원정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대내외적인 홍보가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거리 5개소에 현수막을 설치했을 뿐 아니라 전단 2천여부를 자체 제작해 삽지 및 시정 소식지, 지역신문 등에 배부했다. 이는 원정대에게 큰 힘이 됐다. 이번에 엘브르즈 정상을 등정하고 온 한 원정대원은 “아무리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가지고 무한한 열정으로 도전한다면 이뤄지지 않는 일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고,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함께 보여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난해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킬리만자로(5천895m)에 이어 이번에도 원정대
동두천시 생연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최근 주민자치위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등산 둘레길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2014 주민자치 행복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분야 사업으로 선정된 ‘생연1동 어등산 둘레길 정비사업’은 가벼운 산행 코스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어등산을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로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이날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은 함께 어등산 산행을 실시하며 둘레길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등산로 주요시설 및 위험구간을 정비했을 뿐 아니라 추가 정비대상을 의논했다. 김응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등산 둘레길 정비사업은 동두천시민에게 안전한 둘레길을 제공하여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힐링 할 수 있는 좋은 휴식공간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러한 사업이 기초가 돼 오는 9월20일에 실시하는 ‘제7회 사랑나눔 등산대회’는 안전하고 걷기 좋은 등산길 확보로 성공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
동두천시 송내동주민센터는 최근 남정주 통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촉된 18통장(홍명인)과 19통장(손희태)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신임 통장은 “송내동과 주민들을 위해 비록 작은 힘이지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