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범(사진) 동두천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전 동두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및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선거 50여일 남겨 놓고 입당한 사람을 어떻게 할 것인지 당론을 수렴했어야 한다”며 “일방적인 경선은 공정경선을 훼손하고 유린하는 것으로 민주주의 원칙에 반할 뿐 아니라 공당의 정신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간 평소의 신념처럼 정당의 문턱에 발을 들여놓지 않겠다던 오세창 시장이 선거에 임박해 입당한 것도 이해되지 않았지만 중립을 지킨다는 위원장의 약속이 있어 동의했다”면서 “다음날부터 공정경선에 위배되는 행위가 곳곳에서 있었다”고 주장했다./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동두천시 상패동 통장협의회는 최근 상패동 11통 휴경지에서 통장협의회원 및 상패동 주민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휴경지 경작사업’을 실시했다. 앞서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비료살포 및 비닐 씌우기 작업을 마무리했으며, 이날 본격적인 수확을 위해 정성껏 고구마를 심었다. 이번에 심은 고구마는 가을에 수확해 판매하며, 그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송성장 통장협의회장은 “ 도움이 필요한 지역주민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훈훈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
동두천우체국과 소요동주민센터는 최근 관내 복지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지원 및 봉사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소 집배원들은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수시로 많은 가정들을 방문하게 되고, 방문과정에서 특이사항을 발견하거나 주민생활 불편사항 또는 지역 위험사항을 확인하는 경우가 있다. 동두천우체국은 이러한 경우 즉시 소요동주민센터에 알림으로써 필요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고, 양 기관은 앞으로 자원봉사활동이나 이웃돕기 등 사회공헌활동에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동두천우체국 송호철 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공기관이 협력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 같아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소요동주민센터 손덕환 동장은 “동두천우체국과의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복지, 함께하는 행복마을 만들기의 일환이 되는 좋은 일을 시작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뜻을 전했다. /동두천=유정훈기자 nkyoo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