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하반기 의왕시 청소년 명사 특강’이 오는 12월 6일 의왕시 포일어울림센터 9층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진로·동기부여 프로그램으로, “당신의 꿈은 무엇입니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방송·예능 활동뿐 아니라 다수의 저서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와 도전 메시지를 전해온 방송인 김영철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꿈을 찾는 과정, 목표 설정 방법, 실패를 넘어서는 성장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강은 학생 및 학부모 등 의왕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11월 19일부터 선착순으로 의왕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진행된다. 시는 이번 명사특강이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꿈을 모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한국마사회는 오는 30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펼쳐지는 제43회 그랑프리에서 양준혁 전 프로야구 선수가 시상자로 참여해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 기부·팬 사인회에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가 추진하는 ‘그랑프리 셀럽 이벤트’의 일환으로,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대상경주 마케팅을 통해 경마의 대중성과 사회공헌 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준혁 이사는 시상식에서 우승 기수에게 트로피와 사인 유니폼 액자를 전달하고, 선한 영향력을 상징하는 1,400만 원(‘천사 백만 원’)의 기부금도 함께 전한다. 해당 기부금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양준혁스포츠재단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상식 이후에는 렛츠런파크 서울 놀라운지 백년기념관에서 팬 사인회가 열린다. 현장에서는 ‘야구와 말(馬)의 만남’을 형상화한 한국마사회 캐릭터 ‘말마프렌즈’ 디자인의 한정판 사인볼이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김종철 한국마사회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양준혁 이사는 도전과 나눔을 실천해온 대표적 스포츠 아이콘”이라며 “이번 행사가 경마를 국민에게 더욱 친숙한 문화·사회공헌형 스포츠로 자리 잡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준혁스포츠재단은 사회취약계층 청소년 약 160명
대한예수장로회 은혜장로교회가 지난 17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성도들이 준비한 사랑의 과일 꾸러미 44상자를 부곡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은혜장로교회의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위로와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재국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정성 어린 나눔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힘겹게 지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참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석우 부곡동장은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은혜장로교회와 성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놓치지 않고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은혜장로교회는 ▲학습동아리 활동을 위한 공간 개방 ▲평일 주차장 무료 개방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교회로의 역할을 지속해 오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연시 식품 꾸러미 지원 등의 꾸준한 후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도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수영 신규 회원의 이용 확대를 위해 특별 프로그램인 '6개월 수영 완성반(이하 육수완반)'을 2026년 1월 공식 개설한다고 18일 밝혔다. 과천시민회관 수영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6개월 만에 자유형·배영·평영·접영 등 전 영법을 익히고, 오리발 훈련까지 더해 실전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생은 단계별 커리큘럼에 따라 기초부터 탄탄하게 실력을 쌓고, 최종적으로 자유수영이 가능하도록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된다. 육수완반은 2026년 1월 부터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2~3회 수업으로 운영된다. 수영 초보자는 물론 기본기부터 다지고자 하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처음 수영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제대로 배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 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골고루 수영 강좌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수강신청은 과천도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신청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과천시는 국가데이터처(옛 통계청)와 함께 오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202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5년 주기로 시행되는 국가 통계조사로, 농림 어가의 규모와 분포, 구조, 경영형태를 파악해 농림어업 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1일 0시를 기준으로, 관내 모든 농림 어가를 대상으로 하며, 과천시는 총 1587가구가 조사 대상이다. 조사 항목은 ▲농림어업 종사 형태 ▲시설 면적 ▲경영형태 ▲스마트농업 등 총 133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과천시는 조사 효율성과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11월 20일부터 인터넷·모바일·전화 등 비대면 방식으로 우선 조사를 진행한다. 이후 인터넷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방문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지속 가능한 농산어촌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국가 통계조사”라며 “정확한 통계 구축과 더 나은 정책 수립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공동생활가정 김장나눔 행사’가 17일 부곡동 까치아파트 노인정에서 열렸다. NH농협 의왕시지부와 의왕도시공사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노성화 의왕도시공사 사장, 박종태 NH농협 의왕시지부장, 임채광 그룹홈 대표 등이 함께했다. 겨울철을 앞두고 그룹홈에서 생활하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먹거리를 전달하기 위해 진행된 이날 참여자들은 정성껏 김장김치 50kg을 담가 공동생활가정에 전달했다. 노성화 사장은 “어르신들과 함께한 김장 작업이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며 “의왕시가 더 따뜻한 공동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태 지부장은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내년에도 다시 찾아오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앞서 이날 참석자들은 ‘농심천심’ 홍보활동을 통해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교통사고로 인한 장애를 줄이고 장애인의 삶을 개선하기 하기 위해 헌신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현재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의왕시지회를 이끌고 있는 김영진 지회장이다.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지 벌써 30년이 됐습니다. 휠체어와 목발, 지팡이에 의지해 25년을 보냈지만, 지금은 재활 끝에 지팡이 없이도 1km 정도는 걸을 수 있습니다.” 김 지회장은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전하며 미소를 지었다. 의왕교통장애인협회는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통해 장애 발생을 줄이고, 교통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돕는 단체다. 김 회장은 “사고로 장애를 겪어보니 그 고통과 외로움을 누구보다 잘 안다”며 “비슷한 처지의 회원들과 어울리며 서로 힘이 되어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질서 확립에 힘써왔다. “자전거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사고도 늘었습니다. 안전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해 의왕시에 자전거 교육장을 세웠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현장에는 어려움이 많다. “장애인 이동은 불편이 많습니다. 휠체어로 진입할 수 없는 보도턱, 좁은 출입구, 장애인 편의시설 부족이 여전히 문제입니다. 또 식당이나 관광지에서 차별적인 시선을 받을 때도 있습니다.”
한국마사회의 유튜브 채널 KRBC가 제18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디지털콘텐츠 대상’ 동영상 콘텐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KICOA)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하는 국내 대표 디지털 소통 분야 시상식이다. 수상 기업은 인터넷소통지수(ICSI), 소셜소통지수(SCSI), 콘텐츠경쟁력지수(CQI)를 근간으로 한 정량 지표와 정성적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한국마사회는 과거 2019년과 2024년에 소셜미디어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동영상 콘텐츠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한국마사회는 다채로운 콘텐츠와 진정성 있는 채널 운영을 통해 대국민 소통채널로 중요한 역할을 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두바이 원정 경주 실시간 생중계와 국가대표 경주마 ‘글로벌히트’의 성장기를 다룬 스포츠 다큐멘터리 제작 등 스토리텔링 기반의 콘텐츠로 호평을 받아왔다. 또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경마 스포츠의 매력을 대중 친화적 방식으로 전달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국마사회 공식 유튜브 채널 중 하나인 KRBC는 구독자 수 약 7만 명으
의왕시가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공무직 대표노조인 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의왕시지회와 2025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성제 시장, 이태겸 의왕시지회장 등 양측 교섭대표와 교섭위원 12명이 참석했다. 올해 임금 협약은 지난 7월 교섭을 시작해 10월까지 총 4차례의 교섭 및 실무협의를 통해 이뤄졌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전년 대비 기본급 3% 인상 ▲직종별 호봉 정액 추가 인상 ▲기본급에 대한 호봉 간 격차 일괄 인상 등이 포함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임금 협약은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이뤄진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무직 근로자들이 시민들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태겸 회장은 “시 재정 상황이 여의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대화와 협의를 통해 원만한 결과를 도출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와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의왕도시공사는 17일부터 28일까지 내손동 및 오전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거주자 우선주차제’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모집은 오전동 1구역(70면), 내손동 3구역(47면)에서 총 117면의 주차 공간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6개월)이며, 이용자는 전일제(24시간) 또는 야간제(19:00~익일 09:00) 중 선택할 수 있다. 요금은 ▲전일제 월 3만 5000원 ▲야간제 월 2만 원으로 선납 방식이며, 야간 주차면의 경우 주간(07:00~19:00) 시간대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신청은 해당 지역 거주자 및 관내 재직자면 가능하고, 거주자 우선주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월암공영차고지 내 교통시설팀(왕소나무길 29-15)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재경 교통레저처장은 “거주자 우선주차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모집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자 우선 주차 홈페이지 또는 의왕도시공사 교통시설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