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든든한 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의왕시에 따르면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건강상태가 취약한 홀몸노인의 집에 활동감지센서와 화재·가스 감지센서 등을 설치함으로써 화재나 가스누출 등 응급상황 발생시 단말기를 통해 소방서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자동으로 전달되도록 해 119구조대가 신속하게 구급·구조 활동을 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관내 홀몸노인 세대 100곳에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시스템을 구축, 설치해 왔다. 시는 또 최근 관내 만 65세 이상 홀로 사는 어르신 중 거동이 불편해 도움이 절실한 세대 28곳에도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시스템을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올해 안으로 관리 대상 홀몸노인 세대 100곳에도 자체 예산을 투입,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설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요즘 홀로 사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많아지면서 어르신들의 안전문제가 대두되고 있다”며 “응급안전알림서비스를 확대, 시행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의왕시는 의왕의 특색있고 창의적인 모습을 담은 영상을 발굴, 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제7회 의왕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오는 26일부터 8월 31일로 응모내용은 자유다. 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30초 이내의 CF 또는 3분 이내의 영상으로 담아내면 된다. 응모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개인 또는 4명 이내의 팀을 구성해 차가할 수도 있다. 팀당 출품 편수는 제한이 없다. 제작 형태는 30초 또는 3분 이내의 wmv, mpeg, mp4 등의 파일로 된 동영상 및 플래시영상 등으로 1280×720 픽셀 이상이면 된다. 참가 신청은 의왕넷 홈페이지 공모전 전용게시판(www.uiwang.go.kr/UWKORCOM1004)으로 하면 되고 출품작은 유튜브(YouTube)에 게시할 방침이다. 심사를 통해 정된 최우수작품에는 70만 원의 상금이, 우수상 2편에는 각 50만 원이, 장려상 2편에는 각 30만원이, 입선 7편에는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수상작은 오는 9월말쯤 시 홈페이지(www.uiwang.go.kr)에 발표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홍보담당관(☎031-345-2898)으로 문의하면 된다. 시
의왕시 내손2동의 한 업체와 사회단체 자원봉사자들이 지역내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 무료 촬영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의왕시 내손2동 영상음향업체인 보라AV시스템과 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자원봉사자들은 관내 어르신 장수 사진 촬영에 대한 봉사활동을 하자는 데 뜻을 같이하고 지난 3일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무료 촬영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보라AV시스템에서는 장수사진 촬영 전문가를 초빙해 최상의 촬영 환경을 준비했고, 내손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2명의 미용전문 봉사자(김성숙·강문주) 등 1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촬영 전 어르신들의 메이크업과 머리 손질 그리고 옷맵시를 도왔다. 이모 할머니(75)는 “그동안 사진을 찍어 두어야 겠다는 마음만 있었는데 오늘 이렇게 봉사자들이 예쁘게 화장도 해주고 사진을 찍으니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이춘호 보라AV시스템 대표는 “가정의 달 5월에 돌아가신 부모님이 그리워서 어르신들께 도움을 드릴만한 게 없을까 고민하다가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으신 어르신들께 장수사진 촬영을 해드리기로 결정했다”며 “이 순간만큼은 모든 걱정을 떨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기원했다. 권혁천
의왕시 관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가스안전장치 ‘타이머 콕(가스밸브 자동잠금장치)’가 무료로 지원된다. 박원석 의왕시 부시장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 이영재 본부장은 지난 2일 시청소회의실에서 관내 취약계층 대상 ‘타이머 콕’지원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타이머 콕’은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시간이 도래하거나 주위 온도가 70∼80℃로 3분간 지속되면 가스밸브가 자동으로 잠겨, 가스불로 인한 화재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장치다. 이날 MOU체결로 시는 무료지원을 위한 사업비 4천500만원을 투입하고 한국가스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연말까지 관내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기초연금수급자,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장등 기초생활수급자 750 가구에 순차적으로 설치하게 된다. 박원석 의왕시부시장은 “이번 타이머 콕 설치로 안전사고에 취약한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계원예술대학교는 1일 관내 어려운 이웃에 사용해 달라며 백미 230㎏(10kg 21포, 20kg 1포)을 김성제 의왕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지난달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장애청소년들을 위해 열린 ‘제8회 아이소리축제’ 행사를 통해 모금된 성금으로 마련됐다. 아이소리축제는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계원예술대학교가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장애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대학축제다. 시는 전달받은 성품을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골드디움㈜는 의왕시 학의동 의왕백운밸리 A-3블럭에 프리미엄형 8년 민간임대아파트로 조성될 의왕백운밸리 골드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2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59㎡A/B, 84㎡ 등 총 420세대 규모의 소형위주 실속형 명품임대 단지로 설계되며 남향위주의 주동배치로 일조권 및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전 세대 4베이 설계 등 우수한 평면, 넉넉한 알파룸 설계, 다용도 수납공간, 품격높은 인테리어, 최신 트렌드의 주거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의왕백운밸리 골드클래스가 들어서게 될 의왕백운지식문화밸리는 서울 및 수도권 인접환경을 자랑하며 의왕시 택지개발지구 중 최대규모로 개발되는 친환경 명품도시다. 탁트인 백운호수 근린공원과 백운산, 모락산, 바라산 자연휴양림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으로 쾌적함과 함께 숲세권, 물세권을 품은 친환경 주거단지의 프리미엄을 더해 준다. 안양 및 의왕지역 최대규모의 복합쇼핑몰인 롯데복합쇼핑몰이 오는 2017년 하반기 착공 예정으로 복합쇼핑몰내에는 프리미엄아울렛, 쇼핑몰, 각종 문화시설이 함께 입점할 예정이다. 청계IC와 서판교IC를 통해 서울 강남까지 불과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으며 안양~성남 고속도로(2
골드디움㈜는 의왕시 학의동 의왕백운밸리 A-3블럭에 프리미엄형 8년 민간임대아파트로 조성될 의왕백운밸리 골드클래스의 견본주택을 오는 2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 높은 59㎡A/B, 84㎡ 등 총 420세대 규모의 소형위주 실속형 명품임대 단지로 설계되며 남향위주의 주동배치로 일조권 및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전 세대 4베이 설계 등 우수한 평면, 넉넉한 알파룸 설계, 다용도 수납공간, 품격높은 인테리어, 최신 트렌드의 주거시스템을 도입했다 최소 8년간 이사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의왕백운밸리 골드클래스는 취득·재산세가 없고 연말정산 세액공제에도 유리하며 청약자격 제한이 없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남녀노소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특히 의왕백운밸리 골드클래스가 들어서게 될 의왕백운지식문화밸리는 서울 및 수도권 인접환경을 자랑하며 의왕시 택지개발지구 중 최대규모로 개발되는 친환경 명품도시다. 탁트인 백운호수 근린공원과 백운산, 모락산, 바라산 자연휴양림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환경으로 쾌적함과 함께 숲세권, 물세권을 품은 친환경 주거단지의 프리미엄을 더해 준다. 안양 및 의왕지역 최대규모의 복합쇼핑몰인 롯데복합쇼핑몰
의왕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한 명품 토지만들기’ 사업을 통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1일 밝혔다. 지적재조사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와 전국 지자체, 한국국토정보공사(LX) 등에서 약 300 명이 참석,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7개 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듣고 사업추진방식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우수사업을 선정하는 자리다. 시의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한 명품 토지만들기’ 사업은 토지의 형태가 부정형으로 그 가치가 저평가 되어있는 토지를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사각형으로 정형화해 경계를 조정함으로써 토지의 가치를 상승시키고 효용성을 높여 시민의 재산권 증대에 기여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또 지적재조사 사업비 1억4천900만 원을 투입, 토지소유자들이 토지 경계, 측량 및 소유권 이전 등기비 등 약 3억4천만 원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 시는 이 사업으로 토지의 가격은 개별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평균 18% 상승했고 실제 토지가치 상승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지적재조사사업은 지난 2014년 이동 새터말 및 창말지구(177필지)를 시작으로 2015년 초평동 새우대지구(7
의왕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만들기 위해 ‘2017년 의왕경찰서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이 최근 경찰서 신축 청사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 오문교 경찰서장, 기길운 의왕시의회의장과 녹색어머니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경기남부청 홍보단의 특별 축하공연으로 시작한 이날 발대식에서 녹색어머니 회원들은 지난 활동영상을 시청한 데 이어 녹색어머니 회원 위촉장과 감사장 및 표창패를 받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오문교 의왕경찰서장은 “매일 아침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헌신과 봉사하는 녹색어머니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면서 “교통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의왕=이상범기자 lsb@
학생들이 스스로 수학의 원리를 깨달으면서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수학체험관’이 의왕시에 들어선다. 의왕시는 관내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체험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수학체험관 설치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총사업비 15억2천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인 수학체험관은 내년 말 신축되는 의왕산업진흥원 건물 3층 777㎥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수학체험관내에는 상상존을 비롯, 체험존과 스마트존 등이 설치돼 학생들이 소형교구를 직접 만들어 보고 전시된 교구를 직접 체험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학적 창의력을 키우게 되며 깊이 있는 사고를 하는 능력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9월중으로 수학체험관 설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내년 1월~2월중으로 수학체험관 설치 조례를 제정, 사업이 차질없지 진행되도록 할 계획이다./의왕=이상범기자 ls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