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지난 20일 시장실에서 우미내 하수처리시설 효율성 제고를 위한 타당성 조사 용역 보고회 개최 결과, 시설을 폐쇄한 뒤 구리하수처리시설로 통합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리하수처리시설로의 통합 연계 방안은 우미내 소규모 하수처리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수질 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은 2005년 가동 이후 20년 이상 지난 낡은 시설이다. 지난해 기술 진단 결과 고농도 하수 유입 증가에 따른 운영 부담이 커지면서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시설을 개량하면 막대한 예산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비용이 소요되는 문제도 있었다. 시는 시설 개량과 통합 연계 처리 방안을 비교·검토한 결과, 통합 연계 처리 방식이 경제성과 유지관리 측면에서 더욱 유리한 것으로 분석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 기존 시설을 개량하면 약 27억 원이 소요되지만, 구리하수처리시설로 연계 처리하면 약 18억 원 수준으로 약 9억 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연계 처리는 우미내 하수처리시설을 폐쇄하고 약 1.5km의 압송 관로와 오수 펌프장을 신설해 발생 하수를 구리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는 방
남양주시는 22일 진접읍 부평리 인조잔디구장에서 진접읍 3개 축구회와 함께 ‘2026년 시무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접FC ▲광릉크낙새FC ▲하나여성FC 등 3개 지역 축구회가 한자리에 모여 새해를 맞아 안전하고 활기찬 축구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구 시의원, 진접읍축구협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무식은 ▲신년사 ▲내빈 축사 ▲안전 기원제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올 한 해 회원 간의 화합과 부상 없는 경기를 다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진접읍 축구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광우 진접읍축구협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 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는 축구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난 9일 진접읍 크낙새축구장 시설 개선을 마쳤다.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 지역 축구인의 활동 범위를 넓힐 방침이다. [ 경기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2026년 청년취업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 직무 멘토링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이 변화하는 채용 환경을 이해하고 직무 중심 취업 전략을 수립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실제 채용 과정을 반영한 실전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현장감을 높였다. 현장에는 설 연휴 이후 본격적인 취업 준비에 나선 청년 15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취업 특강 ▲공개 모의면접 ▲기업별 소그룹 멘토링 순으로 진행됐다. 취업 특강에서는 대기업·글로벌기업 현직자가 최신 채용 동향과 직무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공개 모의면접에서는 청년 지원자가 현직자 면접관과 실제 면접 과정을 재현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또한 직무 분야별 소그룹 멘토링을 3회 운영했다. 카카오, LG, SK, 롯데 등 13개 기업 현직자가 참여해 직무 역량과 채용 경험을 공유했다. 청년들은 멘토와의 상담을 통해 진로 방향을 구체화하고 준비 전략을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도 직무 중심 취업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실전형 교육과 1대1 컨설팅을 강화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오늘 얻은 배움과 영감을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1일 강원도 횡성군에 위치한 웰리힐리파크에서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스노보드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남양주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양주시스키협회와 안규협 스노보드아카데미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제8회 남양주시의회 의장기 체육대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으며, 총 8개 클럽의 12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이날 대회 진행 후 열린 시상식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및 남양주시스키협회 현규진 회장과 임원진, 동호회 회원 등이 참석했으며 ▲내빈소개▲인사말씀▲표창▲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올해 첫 번째 의장기 대회를 스노보드 종목과 함께하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현장을 챙기고 선수들이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뒷받침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들의 노고가 이 자리를 만들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지금 열리고 있는 밀라노 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스노보드 선수들이 값진 성과로 국민들께 큰 힘을 주고 있는데 이러한 기쁜 소식은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과 청소년들에게 ‘꿈이 현실이 된다’는 메시지이며,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남양주시의회는 훈련 및
최현덕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예비후보가 후보 등록 후 첫 일정으로 ‘이재명 운동화’를 신고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최현덕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남양주 마석모란공원에서 열린 ‘고(故) 박기래 통일운동가 탄생 100주년 추모식’에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박창선 박기래기념사업회 이사장, 이 정 목사, 이해학 성남주민교회 원로목사 등이 참석해 고인의 뜻을 함께 기렸다. 특히 최 예비후보가 이날 착용한 운동화가 눈길을 끌었다. 일명 ‘이재명 운동화’로 불리는 이 신발은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청계천 출정식에서 신어 화제가 된 모델이다. 이는 최 예비후보가 지향하는 ‘현장 중심’, ‘속도감 있는 실천’이라는 정치 철학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최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자신의 저서 '최현덕의 두 발로'에 추천사를 써준 이해학 목사와 재회하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두 사람은 현재 경기도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추진위원회에서 위원장과 위원으로 활동하며 민주주의 가치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 인사를 통해 “남양주 시민의 일상을 책임지는 시장에 출마하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요람인 마석모란공원을 첫 행선지
남양주 심석초등학교는 최근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 선승관에서 개최된 ‘2026 Odyssey of the Mind World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대상과 글로벌 리더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에서 모인 우수한 팀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심석초등학교는 이번 대회에 총 2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창의융합 역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결과, ‘SIMSEOK ELEMENTARY SCHOOL’ 팀(5학년 이지유·정하윤, 4학년 고가은·나정원·박은서·오세준, 지도교사 고대원·이민재)은 도전과제 1 ‘선로를 벗어나’ 부문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대회 최고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KNAK CREW’ 팀(4학년 고주언·김민성·류하승·박재원·서윤슬·이재아, 지도교사 강지윤)은 도전과제 2 ‘OMER랜드에서 길을 잃다’ 부문에서 뛰어난 창의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리더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심석초등학교는 2025년 세계대회에서 세계 7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휩쓸며 창의력
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이 지난 20일 남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최 예비후보는 출마 일성으로 “대통령이 탐낸 행정가로서의 실력을 남양주 시장의 ‘쓸모’로 증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노무현 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회 과장부터 프랑스 OECD 본부, 경기도 경제실장, 남양주 부시장에 이르기까지 중앙과 지방, 세계 무대를 두루 거친 ‘검증된 행정가’다. 그는 “판교테크노밸리를 설계하며 대한민국의 경제 지도를 바꿨던 그 실력을 이제 남양주를 위해 쓰겠다”며 “단순히 자리를 차지하는 시장이 아니라, 중앙정부조차 탐냈던 탁월한 행정 역량으로 남양주의 고질적인 교통·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시민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증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남양주가 핵심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추구하는 ‘기본사회’와 ‘실용 행정’의 가치가 남양주에서 가장 먼저 꽃피어야 한다”며, “남양주의 비약적인 발전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증명하는 결과물이 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지역 국회의원들과 완벽한 ‘원팀’ 시너지를
구리시와 남양주시 시장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시 선관위에 등록을 한 예비후보는 구리시 2명, 남양주시 3명이다. 구리시장 예비후보로는 신동화 구리시의장과 안승남 전 구리시장이 등록했다. 모두 민주당 소속이며, 국민의힘 소속은 없다. 남양주시장 예비후보에는 김한정 전 국회의원과 최현덕 전 남양주시 부시장, 이원호 변호사가 각각 등록했다. 이들도 모두 민주당 소속이며, 역시 국민의힘 소속은 없다. 한편 현직 시장이자 출마예상자인 국민의힘 소속 백경현 구리시장과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예비후보자 등록 종료일인 오는 5월 13일 이전까지 등록하면 되기 때문에 빠르면 4월 말이나 5월 초쯤에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20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이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구단 임원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2026년도 사업계획안과 2025년도 사업 및 결산 보고, 예산(안) 등 구단 운영 전반에 관한 주요 안건들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유소년 축구 육성 강화와 시민 참여형 축구 문화 조성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지역 밀착 사회공헌활동 확대를 통한 남양주시민축구단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공유했으며, 안정적인 구단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조직 운영의 내실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소통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이번 총회에서 확정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2026시즌 K4리그 운영한다. 또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축구 문화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문한경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표이사는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시민구단을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구단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민축구단은 다음 달 7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2026시즌 홈 개막전을 치러,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축구팬들의 기대가 모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2026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해 지난해 주요 ESG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의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년 발족해 4년 차를 맞이한 공사 ESG경영위원회는 행정 전문가이자 경영학 박사인 이계문 사장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와의 시너지를 통해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창출해오고 있다. 환경(E) 분야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환경 캠페인 그린 Week 챌린지, 에너지 절감사업(ESCO), 태양광 발전소 11개 운영 등을 적극 추진했으며, 그 결과 총 564t 규모의 탄소 저감 실적을 기록하며 친환경 경영의 초석을 다졌다. 사회(S) 분야에서는 기관장 및 노조위원장들이 함께 참여한 25회의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으며, 45개 기관과의 업무협약과 AI 기반 위험 감지 모니터링 시스템 운영 등 지역 상생과 시민 안전을 위한 책임경영을 실천했다. 지배구조(G) 분야에서의 성과도 두드러진다. 이계문 사장은 총 51회의 주민협의회 간담회를 열어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영에 반영했으며, 439회에 달하는 CEO 현장 방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