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2025 구리 학생생존수영교육’위탁운영 공모에 선정돼 지역 내 13개 초등학교 3·4학년 약 18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2025 구리 학생생존수영교육’은 4월부터 7월까지 운영되며, 3학년은 4일간 총 10차시, 4학년은 2일간 총 6차시 수업으로 구성된다. 생존수영 프로그램은 물에 대한 적응력과 자기 생명 보호 능력을 향상하는 것을 목표로, 초기 적응을 시작으로 수영 영법 익히기, 구조 물품을 이용한 구조법 등을 포함해 진행된다. 또한, 생존수영을 시작하기 전에 기관 내 이동 경로에 따른 안전교육과 지진 및 화재 발생 대피 훈련을 실시해 교육이 보다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이 교육을 운영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학교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백경현 구리시청소년재단 이사장은 “그동안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에도 내실 있는 생존수영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수상 안전 대처 능력이 더욱 향상되길 바라며, 안전 사항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여 활기차고 안전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
◇수변관광벨트 조성 개요와 중점 추진과제 등 (가칭)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관광벨트 조성 개요는 북한강 인접 6개 시·군 중심의 (가칭)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관광벨트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북한강의 수려한 경관과 쾌적한 환경을 활용해 친환경적인 수변관광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테마가 있는 수준 높은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북한강을 따라 인접한 지자체의 자연·역사·문화적 자원과 관광사업을 연계해 친환경 수변관광벨트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 사업의 중점 추진과제로는 ▲특화 테마의 전략화 및 행정구역을 뛰어넘는 통합 관광권역 형성 ▲‘물 부족 리스크’에 대한 공동 대응 마련 및 협조체계 구축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맞는 상수원보호구역의 중첩규제 완화 추진 이다. 이 과제 해결을 통해 자연과 문화 중심의 특화된 통합 관광권역을 형성하고, 지역 맞춤형 물 수요 관리 계획 수립, 상수원 규제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국가 주도의 규제 완화 지속 건의, 공동의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거버넌스 구성 등을 통해 관련 지자체의 공통된 지역 현안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6개 시·군, 공동 현안 …함께 해결하고 공동 이익 추구 이를 위해 단계별 세부 추진계획(안)을 수립
남양주시는 11일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부모 86명을 대상으로 ‘학부모 진로진학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부모들에게 변화하는 교육제도를 이해할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개인의 적성에 맞는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남양주시 교육분야 정책자문관이 진행했으며, △고교학점제 심층 이해 △2028 대입 개편안 분석 △교과 세특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학부모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더욱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모든 청소년은 세상에서 유일하고 존귀한 존재”라며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는 디딤돌이 되는 교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약용 선생의 교육철학을 반영해 남양주시가 미래 인재가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학생들이 학업과 진로, 재능을 탐색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남양주시는 11일 시청 청렴방에서 ‘2025년 생활불편 바로처리 시민참여단’ 위촉식을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신속한 민원 해결 체계를 강화했다. 이날 위촉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각 읍면동 시민참여단 1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활불편 바로처리 추진방향 설명 △위촉장 수여 △시민참여단과의 소통 간담회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시는 소통 간담회서 참여단과 함께 생활불편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지는 등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참여단은 생활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한 시와 시민시장 간 협력의 가교역할을 할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해 주시길 바라며, 남양주시도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를 통해 일상생활이 행복하고 안전한 남양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바로처리 시민참여단’은 각 읍면동을 대표하는 16명으로 구성되며, 주민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참여단은 2023년부터 비법정도로 내 시설물 유지·관리와 문제 발굴,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며 시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맡아왔으며,
남양주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35년 남양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4월 7일까지 주민 열람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 단위로 공원·녹지의 확충·보전·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한다. 이번 계획은 남양주시 전역(458.1㎢)을 대상으로 2035년까지 인구 100만 명을 대비해 1인당 공원면적 15.3㎡ 확보를 목표로 설정했으며, 최근 경기도의 승인을 받았다. 기본계획은 크게 ▲도시공원기본계획 ▲녹지기본계획 ▲도시녹화계획 ▲도시자연공원구역계획 ▲공원녹지관리계획 ▲주민참여프로그램 ▲추진 및 투자계획 등 장기발전방향을 담고 있다. 시는 이 밖에도 미집행공원에 대한 추진계획과 도시공원 재정비, 중점녹화지구 설정, 훼손지 녹지복구, 가로수· 녹도·생태통로와 경관도로 계획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언제, 어디서든, 모두가 즐기는‘생태․휴양․문화도시’」를 ‘2035년 남양주시 공원녹지기본계획’의 미래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35년 공원녹지기본계획에 따라 공원과 녹지를 조성해, 인구 100만 시대에 걸맞는 쾌적하고 살기좋은 남양주시를 건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원녹지
남양주시의회는 11일 한장헌 변호사를 의회 법률고문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장헌 변호사는 사법연수원 44기로 그간 대통령 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한국콘텐츠진흥원 등에서 법률 자문업무를 수행했으며, 현재는 윈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에서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임기는 오는 2027년 3월까지 2년이며, 시의회 입법정책 및 의정활동 등의 법률적 자문을 통해 의회 입법 활동 강화와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조성대 의장은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자치 구현에 있어 지방의회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다”며 “법률자문 뿐만 아니라 시의회에 주어진 입법권과 주도적으로 앞서나가는 입법 활동 등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해주시기 바라며, 시민들이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의회와 자주 소통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현재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입법·법률고문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은 자치법규의 제․개정, 상위법 등 관련 법규 해석, 입법정책 자문 등 다양한 법률적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으로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힘·구리2)은 11일 구리시 소재 백문초등학교를 방문해 외벽공사 진행상황과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백문초등학교 교사동 외벽공사는 5억 9000여만 원 예산을 들여 노후화된 외벽을 개선하는 공사로, 지난해 12월에 시작해 2025년 6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학생 통학로와 공사 현장을 면밀히 살피며, 학생들의 이동경로와 공사 현장의 동선이 분리됐는지, 안전펜스와 안전망이 제대로 설치되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습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공사 기간 동안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은주 의원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학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 시설 공사 현장의 안전 관리를 강화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이하 시지회)는 최근 지회 강당에서 남양주도시공사, GS리테일과 함께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기관·기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내 GS편의점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지회는 2021년 와부읍 도곡효담점과 2022년 다산금강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내부 인테리어 공사가 마무리되는 3월 중순부터 체육문화센터 내 새롭게 단장한 편의점에서 10명의 어르신이 근무하게 된다. 윤해원 남양주시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많은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게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명우 남양주도시공사 시설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체육문화센터 이용객 편의 증진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에도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남양주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편의점 운영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운영 경비로 사용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어르신
남양주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에서 시민 대상 반려동물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의 기본 행동 이해, 펫티켓, 산책방법, 미용·건강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다루며, 반려동물과의 행복한 공존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반려동물 위생미용 홈케어 △반려견 생애주기별 교육 △반려견 산책 교육 △반려견 DIY 특강 등으로 구성됐으며, 반려동물 전문 미용사와 반려동물 행동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실습과 이론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시민들에게 맞춤교육 및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해 유기동물 발생을 줄이고,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를 통한 책임 있는 입양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남양주시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 홈페이지 또는 남양주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 초과 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자세한 사항은 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과의 건강한 공존을 위해서는 시민들이 올바른 지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사)남양주시새마을회는 지난 10일, 포천시 노곡2리에서 발생한 민가 오폭 사고 현장을 찾아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남양주시새마을회는 지도자들과 함께 ▲김치 100kg ▲컵라면 600개 ▲휴지 600롤 등 긴급하게 필요한 식료품과 위생용품을 준비해 포천시 재난현장통합지원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지원을 위해 음식을 준비한 김정옥 남양주시새마을부녀회장은 “이재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주말 동안 음식을 마련했다”라며 “빠른 시일 내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덕우 남양주시새마을회 지회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사)남양주시새마을회는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사랑의 송편과 김장 나눔, 하천정화활동, 시민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기부, 사랑의 장학금 전달, 열린 이동도서관 운영 등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