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이 오는 10일 개최되는 제346회 임시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이 꼭 출석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최근 경기도의 GH 이전 절차 중단 발표와 관련, 시의회에서 백 시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출석 요구를 했으나, 백 시장이 “이미 정해진 일정 때문에 참여 할 수 없다”고 통보한 후 2차례 불참한 예가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6일 신동화 의장은 시의회 멀티룸에서 시의회 현안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했다. 먼저, 하남(황산) 대형 활어 유통인 유치와 관련, 지난 5일 권봉수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고 김용현 의원을 간사로 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조사기간은 본회의 의결시 4월 30일까지 라고 밝혔다. 이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제346회 임시회를 개회해 주요안건인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양성평등기본조례 개정안 등 상정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GH이전절차 중단 선언과 관련해 “시의회의 출석요구에 백 시장이 최근 2차례나 불출석했다”며 “이번에도 긴급현안질문을 안건으로 다시 상정했으며, 반드시 출석해 GH이전절차 중단선언에 대한 구리시의 입장과 향후 대책에 대해 책임있는 답변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신
구리시는 평생학습 기관·단체와 관내 학교 등 다양한 네크워크를 통한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 내 활발한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2025년 평생학습 동아리 육성 지원', '2025년 1평생학습기관 1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사업별 공고 내용은 구리시청과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청 평생학습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많은 시민이 자신의 관심과 역량을 키워 나가는 기회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리시는 2005년 8월에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2023년 3월에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시민 누구나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민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 공무원들로 구성된 ‘제2기 구리시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한 미래혁신 준비단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준비단 운영 방향 논의 ▲조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 미래도시, 살기 좋은 경제도시, 문화중심 젊은 도시 등 다양한 연구과제 중 실현 가능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백경현 시장은 준비단원들에게 “오늘 위촉된 여러분들은 앞으로 2년간 우리 시정에 접목이 가능한 시정 정책 준비와 연구 검토 과정을 통해 시정 전달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라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를 쌓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제2기 열린시정 미래혁신 준비단은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다양한 시정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며, 정책 보고회를 통해 추진 방향을 보완하고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춘 혁신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65세 이상 모든 구리시민에게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접종 대상은 구리시에 1년 이상 거주하고 대상포진 접종 이력이 없는 65세 이상(1960. 12. 31. 이전 출생자) 어르신으로, 기존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만 해당했던 대상을 이와 무관하게 확대한 것이다. 대상포진은 이전에 앓았던 수두바이러스에 의해 신경절을 따라 홍반성 수포 형태로 나타나는 질병으로, 발병 시 극심한 통증을 수반한다. 면역력이 떨어진 노년층의 발병률이 높아 예방접종이 권장되고 있으나 고액인 접종 비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이 상당한 데에 따라, 시는 작년 11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무료 지원 대상을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확대했다. 사전 예약 신청은 3월 20일부터 보건소 예방접종실 사전예약 콜센터나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접종 장소는 구리시보건소나 관내 대상포진 접종 위탁 위료기관이다. 예방접종을 위해 보건소 방문 시에는 접종자 본인의 신분증을 지참하여야 하며,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시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초본까지 지참해야 하고 또한 소정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폭력예방교육을 수행할 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공고일 기준 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보호를 주요한 사업으로 추진하는 구리시 소재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민간단체, 여성정책 관련 기관 사회복지법인, 기타 교육 수행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기관·단체이다. 폭력예방교육은 성폭력‧성희롱‧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과 더불어 최근 사회적으로 심각성이 대두되는 교제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범죄 관련 예방 교육을 의미하며, 성차별적 의식과 환경의 문제와 왜곡된 성문화 등을 성찰하며 예방을 위한 실천 방안을 전달할 수 있는 교육을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 규모는 4000만 원이며, 1개 기관당 최대 2000만 원 이내 배정 예정으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관련 신청 양식을 작성해 기간 내에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접수된 사업은 ‘구리시양성평등정책위원회’의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선정하여 3월 중 발표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폭력 없는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기에 관심 있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
남양주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제310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한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 지난 5일 사업대상지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대상 사업은 총 7건으로 ▲남양주도시공사 현물출자 토지 환원 ▲남양주시 자원회수시설 조성사업 ▲남양주시 자원순환시설 조성사업 ▲남양주시 수소도시 조성사업 ▲왕숙천유역 평내⋅지금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 및 증설 ▲별내⋅진접⋅가운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및 개량 ▲조안2리 마을회관 신축이다. 이날 현장점검은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을 비롯해 정현미 부위원장, 이정애, 박은경, 원주영 위원과 의회 전문위원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별내 공공하수처리시설과 관련, 전반적인 처리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듣고, ‘남양주시 스마트 하수 통합 관제 센터’를 방문해 시스템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방식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은 “주민편의시설 설치 시 가장 많이 이용하게 될 주민들의 의견을 조사하여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당부하며 “오늘 실시한 현장방문을 통해 공유재산 심의가 좀 더 꼼꼼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구리시가 우발적 차량 돌진 사고로부터 보행자를 보호 할 수 있는 차량 방호울타리를 동구릉역과 구리역 주변에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매년 운전자 부주의 또는 급발진 등의 사유로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우발적 차량 돌진 사고 등 유사시에 대비한 보행자 안전강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7월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60대 운전자가 부주의로 역주행하면서 인도로 돌진해 사망 9명, 부상 5명 등 사상자가 14명이나 발생한 참사가 있었다. 같은 해 12월 말에도 서울 묵동 깨비시장에서 차량 돌진사고로 사망 1명, 부상 12명 등 사상자 13명이 발생한 사고가 났다. 이와관련, 시는 관내 도로 주변 안전 시설물들을 점검한 결과, 구리역과 동구릉역 인근 보행자 안전시설이 다소 미흡하다고 판단해, 올해 이 두곳에 우선적으로 보행자 안전을 위한 강철울타리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경기도 안전환경 조성사업 보조금 중 5700여만 원을 투입해 구리역 인근 구리광장 주변 161m와 동구릉역 인근 교통섬 주변 26m 등 모두 187m에 강철울타리를 설치,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 시는 이 달중으로 행정절차를 마치고 상반기중으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지난 4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이한준 사장을 비롯한 LH주요 관계자들에게 왕숙 신도시 개발 관련 사업 등 현안 사항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며 신속한 해결을 요청했다. 이날 주 시장은 LH 경기북부지역본부를 방문해 ▲왕숙 2지구 문화예술 시설 건립 ▲시민이 만족하는 3기 신도시 훼손지 복구 사업(특색 있는 공원 조성계획 수립) 추진 건의 등 왕숙 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남양주시의 주요 현안 사업을 비롯해 ▲수석대교 건설사업 신속 추진 등과 같은 교통 개선 대책에 대해 LH의 적극적인 검토와 신속한 사업진행을 요구했다. 특히, 왕숙 2지구가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 활력 도시로 조성 예정인 만큼 100만 시민들의 문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그동안 부재했던 대형 문화예술회관의 건립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주 시장은 “'선(先) 교통 후(後) 입주'라는 3기 신도시 개발 사업의 정책 목표 달성을 위해 주요 현안 사업들의 차질 없는 진행을 강조했다”라며 “아울러, 자족도시 남양주를 향한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에 대해서도 LH의 긴밀한 협조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밝혔다
(사)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하 센터)는 5일 봉사센터 회의실에서 제10대 이사회 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 이사장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2년 임기의 선임직 이사와 감사 총 19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센터 임원은 법인의 사업계획 및 업무추진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하며 당연직 위원 3명을 포함해 총 22명으로 구성된다. 새로 위촉된 임원들은 자원봉사단체, 지역 유관 기관·단체 및 사회복지시설, 기업 대표 등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로 이루어졌으며, 향후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주광덕 이사장은 “제10대 임원 위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자원봉사는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며, 임원들의 헌신이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를 촉진하는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20만 명의 자원봉사자와 신규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더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 자원봉사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점프벼룩협회(이하 협회)는 5일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수여식 ▲신규 임원진 임명장 수여식 ▲심의 안건 보고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협회는 2024년 사업 결과 보고와 2025년 예산 및 사업에 대한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등 지난해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운영 방향을 다뤘다. 유길문 회장은 “올해는 권역장을 확대해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앞장서고 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등 다양한 시민과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앞으로도 남양주시 탄소중립 가치도시 조성을 위해 정약용 선생의 절용(재활용)과 낙시(절약)의 정신을 이어받아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을 할 수 있도록 협회와 남양주시가 함께 점프업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0년 비영리 법인으로 출범한 협회는 8개 권역별 지회로 구성돼 있으며, 시를 대표하는 환경운동 단체로서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남양주점프벼룩시장은 오는 4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삼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