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2025년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 신청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입학축하금은 입학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일반 초등학교 또는 대안 교육기관에 2025년 1학년으로 최초 입학하는 학생에게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며,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카드)으로 지급된다. 신청은 아동과 주민등록이 함께 등록된 부모 또는 사실상 양육자가 할 수 있으며, 3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 또는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자는 본인 명의의 휴대폰에 경기지역화폐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남양주사랑상품권(지역화폐카드)을 등록해야 한다. 지원금은 신청한 다음 달 말일에 지급되며, 지급일 기준 3년 이내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남양주시 초등학생 입학축하금이 2025년 입학하는 아동과 가정에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청 미래교육과로 문의하거나, 남양주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경복대학교는 4일 남양주캠퍼스 우당아트홀에서 2025학년도 제34회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본 식과 학부별 행사로 나눠 진행됐으며, 입학생들과 학부모, 주요 보직자, 학과장 및 교수 등 경복대학교 관계자가 참석했다. 학위수여식은 국민의례, 경복정신 제창, 환영사, 입학허가 선언 및 축사, 장학증서 수여, 대표 학생 입학소감문 낭독, 입학축하예식인 이니시에이션 세레머니(Initiation ceremony), 교가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신입생 모두가 단상에서 교수진들과 악수하는 축하 예식인 이니시에이션 세레머니는 경복대학교의 이색 행사다. 전지용 경복대학교 총장은 축사에서 “경복대학교는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여러분의 꿈을 실현할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 대학의 상징인 씨호크(Seahawk)처럼, 높은 파도를 넘어 더 높이 비상하며 여러분의 열정이 경복대학교에서 활짝 꽃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재욱 경복대학교 설립자는 격려사(송윤신 입학홍보처장 대독)에서 입학생들을 “'성윤성공(成允成功)'의 정신과 경복정신을 바탕으로 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라고 격려하며 “더 큰 꿈을 품고 도전하여 자랑스러운 경복의 동문으로서 세상을 빛내길 바란다”고
유호준 경기도의원(민주당.남양주6)이 남양주FC 주장인 석현준 선수의 병역법 위반 사실을 문제 삼으며 구단주가 석현준 선수의 영입 및 주장 임명 과정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유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병역기피자에게 축구 생활 연장의 기회를 제공한 남양주FC는 더 이상 시민들의 자부심이 될 수 없다.”라고 비판했다. 이에앞서,남양주FC는 지난 2월 12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 선수의 영입과 주장 임명 사실을 발표했다. 유 의원은 석현준 선수가 해외 리그에서 활동하던 중 병무청으로부터 2019년 6월 3일까지 귀국하라는 통보를 받았으나,이를 따르지 않아 2023년 10월 18일 사법부에 의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선고 형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유 의원은 특히, “병역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대부분의 청년들과는 달리 석현준 선수는 국내 복귀 후 상무 입단 등 얼마든지 커리어를 연장하며 병역의무를 이행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라고 지적하면서 “국가대표까지 지낸 유명 축구선수로서 최소한의 사회적 의무도, 국민에 대한 예의도 지키지 않은 선수”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시민구단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선수를 영입하는 것을 넘어서, 주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FC)은 지난 2일, 중랑구립운동장에서 열린 2025 K4리그 시즌 첫 원정 경기에서 서울중랑축구단을 1:0으로 제압하며 리그 2연승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남양주FC는 경기 초반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하며 전반 동안 여러 차례 공격을 시도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초반 상대의 거친 압박에 잠시 주도권을 넘겨주기도 했지만, 후반 36분 이종열의 백힐 패스를 이어받은 석현준이 왼발 슛으로 상대 오른쪽 구석 골망을 갈라 결승 골을 기록했다. 김성일 남양주FC 감독은 “지난 시즌에 승리를 거두지 못한 팀을 상대로 한 경기라 부담이 되기도 했으나, 원정 경기에도 변함없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해 주신 팬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리그 2연승으로 선두권에 위치한 남양주FC는 3월 16일 오후 2시에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평창유나이티드와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전체의원 간담회와 현안사항 보고회를 열고 주요 시정현안 및 의회운영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먼저, 전체 의원 간담회에서 조성대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10회 임시회 의사일정에 대한 안내와 시정질문 절차 등에 대해 보고 받았다. 이후 진행된 현안사항 보고회에서는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항과 조례 개정 등에 관한 사항을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로부터 차례로 보고 받은 후, 안건에 대해 소통하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사항으로는 기획재정실 소관 ▲「대한민국대도시시장협의회」규약 일부개정 보고 외 1건, 복지국 소관 ▲ 2025년「경기도 간병 SOS 프로젝트」성립 전 예산 편성 외 1건, 문화교육국 소관 ▲ 2025년도 남양주문화재단 출연안 외 1건, 그 밖에 202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2차안 등 총 13건이 보고 됐다. 특히, 의원들은 시 재정자립도를 감안해 불요불급한 정책들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자원순환시설 등 기피시설 설치 시 주민편익시설에 대한 면밀한 검토, 각 현안 등에 대한 의회 협의절차가 누락되지 않도록 소통해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
구리시가 4월부터 구리시 거주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연간 최대 12만 원(분기별 3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1월, 구리시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여 동안 5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산시스템을 개발했다. 관내 농협과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2개월간 시에서 구축한 시스템과 농협 자체 프로그램 연계 작업을 마쳐,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한 달간 65세 이상 어르신 33,000명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카드 발급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어르신들의 혼잡을 예방하기 농협과 협의를 통해 출생 연도별 신청 기간을 정해 발급하기로 했다. 교통카드를 발급받으신 어르신들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지원 노선은 구리시를 경유하는 70개의 버스로 시내버스, 마을버스, 관외 버스가 해당되며 사용한 금액은 분기별로 농협 계좌로 지급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교통비 지원으로 구리시 별내선 개통과 함께, 교통비에 대한 부담 없이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사회참여 확대와 더 많은 문화생활을 즐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중교통 활성화로 교통체증 감소와 환경오염 저하에도 도움
구리시는 봄을 맞아 3월 4일부터 14일까지 총 14일간‘워크온(WalkON)’앱을 활용한 3.3.3. 치매예방 비대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치매를 예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3.3.3. 치매예방수칙은 ▲즐길 것 3가지(규칙적인 운동, 균형잡힌 식사, 꾸준한 독서), ▲참을 것 3가지(절주, 금연, 뇌 손상 예방), ▲챙길 것 3가지(건강검진, 소통, 치매 조기 검진)로 구성되어 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에서‘워크온(WalkON)’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 후‘구리시 치매안심센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챌린지 화면에서 [참여하기] 버튼을 누른 다음 70,000보 걷기를 실천하고 게시판에 독서 인증 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편의점 모바일 금액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치매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워크온 앱과 구리시 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구리시 보건소 건강생활과 치매안심센터팀으로 하면 된다. [ 경기
구리시는 지난 27일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박완서 작가 타계 14주기를 기억하고 작가의 문학적 업적을 추모하는‘박완서, 배우가 다시 읽다’ 열세 번째 낭독 공연을 개최했다. 구리시립도서관은 작가가 타계한 다음 해인 2012년부터 매년 추모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장편소설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를 재해석, 복합 예술 공연 콘텐츠로 개발해, 공연을 했다. 이번 공연에는 구리시 아치울에서 거주하고 있는 고 박완서 작가의 딸인 호원숙 작가와 유족, 그리고 작가의 작품을 사랑하는 오랜 팬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공연은 배우의 낭독과 연기, 라이브 연주로 다시 태어나 관객들에게 문학적 감동과 의미 있는 작품세계에 흠뻑 빠지는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AI 기술로 고 박완서 작가의 목소리를 재현해 자연스러운 음성으로 작품을 설명하는 맞춤형 영상 메시지를 제작하여 관객들에게 고인을 좀 더 가까이 만나볼 수 있는 감동적인 경험을 제공했다. 한편, 시는 현장에 함께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구리시 유튜브 채널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했으며, 이 방송은 언제든지 「구리비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공연 인사말을 통해 “박
구리시는 오는 3월 7일부터 ‘올바른 항생제 사용, 항생제 적정 사용 관리(ASP)’를 주제로 한 건강특강을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송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결핵 예방의 달을 맞아 김지은 한양대학교구리병원 교수가 감염병 예방과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법을 강조한다. 김지은 교수는 결핵과 같은 감염병은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지만,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내성균이 발생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정확한 항생제 사용법을 중점적으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3월 7일부터 20일까지 유튜브 강의를 시청하고 궁금한 사항을 댓글로 남기면 우수질문 3개를 선정하여 특강 전문의가 답변하며, 17명을 별도로 추첨하여 총 20명의 시민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3월은 결핵 예방의 달인 만큼, 결핵과 같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바른 항생제 사용법을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자가 건강 관리에 힘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남양주교육지원은 지난 28일 남양주신촌초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신학기를 대비한 ‘남양주 거점형 늘봄센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남양주 거점형 늘봄센터는 남양주신촌초등학교를 중심으로 평내동 인근 4개 초등학교(남양주백봉초, 평내초, 장내초)를 연계해 희망하는 초등학생(1~4학년)에게 정규 수업 이후 늘봄학교 서비스를 3월부터 제공한다. 이날 교육지원청은 현장 점검에서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구성 ▲늘봄학교 및 돌봄교실 안전관리 체계 확인 ▲ 늘봄학교 지원 인력 배치 현황 등 전반적인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늘봄교실, 학부모 대기 공간, 늘봄전담실 운영 방안, 학생 안전 계획 등 늘봄학교 전반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남양주 거점형 늘봄센터는 1학기인 3월 17일부터 7월 18일까지 1~4학년 대상으로 ▲악기연주 ▲미술 수업 ▲어린이 펜싱 ▲가드닝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1학기 운영 평가를 통해 2학기는 1학기 강좌 외에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신학기 늘봄학교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양질의 늘봄교육을 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