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사회복지 종사자 연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복지사업 수행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신청 대상자는 안성시 내 사회복지기관 및 관련 단체 소속 종사자로, 4~5명의 팀 단위로 연수 계획을 수립해 2월 2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심사 선정위원회는 시설 수, 직군 수, 경력, 연수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말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30명을 모집하며, 선정된 인원에게는 1인당 10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연수 과정에는 국내 사회복지 우수기관(시설 및 단체) 방문이 포함되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안성시 복지정책과 복지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서비스의 질은 현장 종사자의 역량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연수 지원을 통해 종사자들의 전문성이 강화되고, 나아가 시민들에게 더욱 향상된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개장 13년을 맞이하는 ‘안성농업인 새벽시장’과 금요·주말장터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2월 3일부터 수탁자 모집을 시작한다. 그동안 안성시는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 및 직거래장터 운영, 안성시 자체 브랜드 ‘착한생각’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농업인 직거래장터 수탁자 모집 자격이 확대·개편되면서, 운영 주체별 차별화된 방식의 장터 운영이 가능해져 로컬푸드 이미지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난 1월 15일부터 참여 농업인을 모집하고 있으며, 운영 주체인 수탁자 모집도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올해 직거래장터 개장 준비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농업인 직거래장터는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더욱 활성화된 장터 운영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의회는 지난 31일 대설경보 발효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안전과와 도로시설과가 최근 발생한 대설에 대한 기상 정보와 피해 상황, 제설 작업의 진행 현황을 보고했다. 시의원들은 이날 회의에서 현재 제설 작업이 주요 도로에 집중되고 있어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이 많다는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특히, 자연부락과 골목길의 제설이 미비해 고령층 주민들이 이동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A시의원은 "현재의 제설 방식은 도시 지역과 농촌 지역 간 형평성이 부족하다"며, "고령화가 심각한 자연부락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눈을 치우기 어려워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폭설로 인해 마을 안길의 제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며, "향후 유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을 골목길까지 접근할 수 있는 소형 제설 장비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농촌 지역의 제설 대응이 미흡하다는 점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B시의원은 "자연부락 주민들은 대부분 고령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염화칼슘을 지급받아도 직접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안성경찰서는 보이스피싱 범죄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국민은행 안성지점 직원 A씨에게 지난 4일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 22일, 안성시 인지동 소재 국민은행 안성지점에서 청년도약적금 해지를 요청하는 고객의 행동을 수상히 여겨 즉각 112에 신고했다. 그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1,300만 원의 금융사기 피해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었다. 특히, 피해자가 이미 보이스피싱 조직에 의해 휴대전화가 해킹당한 상태에서 1321과 112에 직접 신고했지만, 범인들이 전화를 가로채는 바람에 정상적인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다. 이 상황에서 A씨가 금융기관의 감시망을 가동해 경찰에 직접 신고하지 않았다면 피해자는 거액을 잃을 뻔했다. 오지용 안성경찰서장은 “A씨의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신고 덕분에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청년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금융기관 직원들이 관심을 갖고 보이스피싱을 감지하는 것이 범죄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찰은 최근 음성통화뿐 아니라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스미싱(SMS+피싱)’ 수법이 급증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악성코드 감염으로 스마트폰이 ‘좀비폰’이 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출처
한경국립대학교 학생·취업처(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취업 성공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됐으며, 실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멘토링이 진행됐다. 멘토링에는 3~4학년 재학생 27명이 참여했으며, 직무별 구직 전략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돕는 과정이 마련됐다. 학생들은 ▲직무기술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준비 ▲직무 분석 등의 맞춤형 활동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사회안전시스템공학전공 이○지 학생은 “취업 계획 수립뿐만 아니라 직무 분석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안승홍 학생·취업처장은 “졸업생들이 신속하게 노동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직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하겠다”며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3일부터 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상반기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맞춤형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바우처(이용권) 방식으로 지원된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325명을 선발하며, 선착순이 아닌 저소득층 우선 선발 기준 등을 적용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모집 대상은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80명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40명 ▲아동비전형성지원서비스 20명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10명 ▲노인맞춤형인지정서지원서비스 130명 ▲만성질환자 맞춤 재활서비스 15명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 20명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 10명 등 이다. 이용자는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지원금을 차등 지원받으며,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우리가족통합심리지원서비스’, ‘장애인맞춤형운동서비스’는 가격 탄력제가 적용되어 본인 부담금이 일부 조정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서비스별 필요 서류(의사소견서, 진단서, 추천서 등)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 희망자를 위한 ‘선도농가 멘토링 교육’ 참가자를 2월 10일부터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실제 농가에서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창업계획 수립, 지역 내 주민들과의 원활한 소통 방법, 농업을 활용한 사업 확장 방안(치유농업, 교육농업, 융복합 산업화) 등을 포함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귀농·귀촌을 계획 중이거나 관심 있는 안성시민과 타 지역 거주자로, 모집 인원이 초과될 경우 청년층(40세 미만)과 기존 농업인이 우선 선발된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및 안성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농업지도과 인재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상인 소장은 “귀농·귀촌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청년층과 신규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 지난해 소회와 주요 성과를 말씀해 주신다면. 지난해는 경제적, 사회적, 정치적 불확실성이 가중되며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안성은 시민들과 함께 지역 목표인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토대로 희망찬 삶과 도시혁신에 매진하며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성과를 이뤘다.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에 속도를 높였고, 수도권 중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됐으며, 글로벌 안성을 향한 2025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을 적극 추진했다. 또한, 무상교통사업과 광역 교통망 확충, 똑버스 운영을 비롯해 공공 인프라 확충, 세대별 복지, 금북정맥 생태문화탐방로 및 하늘 전망대 조성, 호수관광 사업 등 ‘모두가 살고 싶고, 찾아가고 싶은 도시’를 향해 앞장섰다. 안성은 시민들과 함께 눈부신 미래로 나아가고 있는 만큼, 새해에는 더욱 힘을 모아 시민 행복과 안성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2025년 안성시가 추진할 시정 방향은. 올해 안성시 사자성어는 공재불사(功在不舍)이다. 이는 성공은 포기하지 않고, 도중에 그만두지 않음에 있다는 뜻이 내포됐다. 동시에 안성혁신과 변화를 멈추지 않겠다는 의미로 시민, 공직자와 함께 중단없는
안성시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5년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을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 가구를 대상으로 부동산 거래 시 발생하는 중개수수료와 이사비를 합산해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2024년 6월 1일 이후 안성시로 전입하거나 안성시 내에서 이사를 완료한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가구로, 신청자는 민법상 성년이어야 한다. 또한, 중위소득 170% 이하, 무주택자로 제한되며, 거래금액이 2억 원 이하인 매매 또는 전·월세 주택만 해당된다. 구체적으로, 중개수수료는 최대 30만 원, 이사비는 최대 20만 원 한도로 지원된다. 지원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의 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자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납부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서류 심사 후 예산 내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한경국립대학교가 2023년 기준 취업률 67.7%를 기록하며 전국 일반 국립대학 중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위한 맞춤형 지원 시스템과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시너지를 발휘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한경국립대는 취업률 상승을 위해 단계별 1:1 상담과 250개 이상의 취업·진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주도적인 진로 설정을 돕고 있다. 여기에 반도체, GMP, 무역 등 실무 중심의 역량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졸업 후 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실력을 배양했다. 안승홍 학생·취업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한경국립대는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높일 수 있는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률을 넘어 고용의 질까지 고려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한경국립대는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청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취업 지원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산업체에서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