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의 대설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복구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붕괴된 축사의 철거를 위한 장비대, 응급 복구 인건비, 그리고 폐사 가축 처리 비용 등이 포함된다. 이번 대설로 인해 안성시 내에서 축사 붕괴와 가축 폐사 등 800건 이상의 피해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피해액은 약 8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안성시는 축산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안성시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축산농가 대설 피해복구 지원 상황실’을 운영 중이다. 상황실은 장비 및 인건비 지원, 폐사 가축 랜더링, 건축물 해체 상담 등을 통해 농가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 및 축산업 허가 여부와 상관없이 대설 피해를 입은 모든 축산농가다. 지원 내용은 농가당 장비대 5대 이내, 인건비 100만 원 이내, 그리고 가축 폐사 처리 비용(소 두당 30만 원, 돼지 1kg당 300원, 닭 1kg당 600원)이다. 지원금을 희망하는 농가는 12월 18일까지 해당 축사가 위치한 읍·면·동 사무소에 청구서와 통장 사본, 세금계산서, 작업 확인서 또는 폐사 가축 처리 확인서, 작업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은 안성시국민체육센터(이하 센터)에서 진행된 인명구조요원 교육과정을 통해 17명의 시민이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안성시민들의 수상활동 안전 강화와 인명구조 역량 배양을 목표로 한 노력의 결과로, 지역 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한적십자사 충청남도지사와의 지난 10월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협업의 결과로, 어려운 검정으로 알려진 대한적십자 인명구조요원 자격시험에서 총 21명의 참가자 중 17명이 자격을 취득하는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지역에서 최초로 실시된 인명구조요원 교육은 수영장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여자들은 "안성시에서 처음으로 인명구조요원 교육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 새로웠고, 취미를 넘어 자격증 취득과 향후 일자리 연계 가능성까지 기대할 수 있는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찬 공단 이사장은 “센터 이용회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 사회의 수상 안전성을 높이고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학점은행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평생교육원은 지난 6월 국가평생교육원에 학점은행제 출석기반 학습과정 운영기관 신청서를 제출한 후, 서류 평가 및 현장 실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학점은행제는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 밖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학습과 자격을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열린 학습사회, 평생학습사회를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평생교육원은 앞으로 학점은행제에 등록된 성인학습자에게 평생교육실습, 식품 및 조리원리, 골프Ⅰ 등 3과목에 대해 학점을 부여할 수 있는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원희 총장은 "학점은행제 운영은 우리 대학이 평생 교육대학 체제로 한 걸음 나아가는 중요한 제도적 뒷받침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경국립대학교는 지역 성인학습자를 위한 평생교육의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소방서는 10일 서운면 LS미래원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숙박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를 대비하기 위해 소방공무원 19명과 소방 차량 8대가 참여한 실전형 훈련이다. 훈련은 숙박시설 화재 사고의 재발 방지와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다량 수관 옥내전개 ▲화재진압 및 배연 전술 ▲공기안전매트 및 수직 사다리 전개 ▲특수차량(굴절) 활용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다수사상자 대응을 포함한 다중 전술 훈련 등으로 구성됐다. 이러한 훈련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실제 상황에 맞춘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신인철 서장은 “화재는 예고 없이 찾아오는 재난인 만큼 철저한 훈련과 준비만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지속적인 훈련과 시설 점검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6일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발전 평가체계 구축을 논의하기 위해 ‘안성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속가능발전 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자리가 되었다. 시의 지속가능성 평가제도는 「지속가능발전 기본법」과 「안성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기반으로 하며, 시의 지속가능발전지표 이행 현황 및 추진 계획을 2년마다 점검하여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평가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17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36개 단위사업의 연계를 분석하여 목표 달성률과 정책의 파급효과를 측정하는 평가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정책 방향을 수정·보완하고, ESG 경영원칙과 연계한 지속가능 도시로의 발전을 모색할 예정이다. 안성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는 경제, 사회,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부터 분과별 위원들의 역할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상영 공동위원장은 “지속가능발전 평가는 미래세대와 공존하기 위한 중요한 방안을 제시하는 과정”이라며, “위원들과 함께 책임감 있는 점검과 평가를 통해 지속가능발전 도시 안성을 실현하겠다”라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안성시지회(이하 한청 안성시지회)는 지난 12월 7일 오후 5시 더AW웨딩컨벤션에서 창립기념식과 함께 신선호 제33대 회장의 이임식 및 김광영 제34대 회장의 취임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행사에는 한청 특우회 회원과 부인회원, 안성시 정치인 및 지역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신선호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간 회원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에 한청은 하나가 되어 큰 도전을 성공적으로 해냈다”며, “다양한 활동 속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은 개인과 조직 모두의 성장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광영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청의 역사는 청년 가능성을 현실로 만든 과정의 기록이었다”며, “2025년에는 ‘진취적인 한청인! 굳건한 한청!’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청 안성시지회는 올해 ▲어린이날 가족사진 행사 ‘우리 가족 추억 만들기’ ▲안성시에 헌혈의 집 유치를 위한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 ▲봉사단체 더나눔과의 협력으로 진행한 ‘텃밭가꾸기’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가족·회원 연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창립기념식과 함께
지난달 기록적인 폭설로 유례없는 피해를 입은 안성시 축산농가에 안성축산농협(조합장 정광진)이 신속하게 대응하며 따뜻한 손길을 보탰다. 정광진 조합장과 임원진, 직원들은 주말도 반납한 채 피해 현장을 찾아 농가 지원에 나섰다. 죽산면 장계리의 한 착유농가는 축사 붕괴로 소 5마리가 압사하고, 10마리는 긴급 도축이 필요한 절박한 상황에 처했다. 이에 정광진 조합장은 직접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긴급 출하 장비를 지원했다. 해당 농가는 “조합장의 빠른 조치 덕분에 큰 어려움을 헤쳐나갈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안성축협은 이와 함께 피해 농가의 회복을 돕기 위해 임원진의 자발적인 참여로 1천만 원의 성금을 모아 전달했다. 정광진 조합장은 “임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어 감사하다”며,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가로 농협중앙회와 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가 직접 피해 현장을 방문, 상황을 파악하고 중앙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면서 농가 복구에 힘을 보탰다. 안성축산농협의 성금과 지원 약속은 폭설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들에게 큰 위로가 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한 피해 복구의 희망을 보여주고
안성시는 지난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의 대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파손된 시설하우스 등 농업시설 철거에 필요한 장비대를 농가당 100만 원 내외로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피해 사실이 등록된 농업인으로, 신청 기간은 12월 9일부터 12월 20일까지다. 긴급 복구 장비대 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철거 작업 완료 후 거주지 권역별 농업기술상담소에 증빙서류(청구서, 통장 사본, 세금계산서, 작업확인서, 작업 사진 등)를 제출하면 된다. 축산농가 긴급 복구 지원은 별도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상인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복구 조치”라며, “피해 농가의 생계 안정과 빠른 영농 재개를 위해 긴급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연도 말 사업비 집행 및 영농 정상화를 위해 기한 내 사업 완료에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업 신청 관련 세부 사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생산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경기도는 지난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폭설로 피해를 입은 안성시 중소기업들의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안성지점)을 통해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재해피해 특별경영자금은 폭설과 같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기업들에게 복구 비용을 융자해 주는 제도로, 중소기업 1곳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된다. 또한, 융자 이자 중 1.5%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하며, 자금평가는 생략된 채 적격 여부 평가 후 융자 금액이 피해 금액 범위 내에서 결정된다. 융자를 신청하려면 피해 시설물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연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 및 제출해야 한다. 이후 현장확인 절차를 거쳐 재해중소기업확인증이 발급되며, 이를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G머니시스템)에 등록 후 경기신용보증재단 안성지점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면 된다. 온라인 신청은 12월 26일 오후 6시까지, 방문 신청은 같은 날 오후 4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방문 시에는 재해중소기업 확인증,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사항증명서(해당 시),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이와 함께, 자금 지원은 2025년에도 계속될 예정이며, 시행
안성시는 임상섭 산림청장이 지난 5일 안성시 대추 재배 임가를 방문해 폭설로 인한 피해 현황과 응급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말 내린 폭설로 인해 안성시에서는 대추 재배 비가림시설과 표고버섯 재배사의 붕괴 등 임업 시설 피해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산림청장은 현장을 찾아 피해를 입은 임업인들을 위로하고 복구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청취했으며, 신속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한 보개면의 한 임가는 대추 비가림시설 3동 약 3,300㎡가 붕괴되어 시급한 철거와 복구가 필요한 상태였다. 해당 임가는 “복구비 지원 단가가 실제 철거 및 복구 비용에 미치지 못해 큰 부담이 된다”고 토로했다. 이에 대해 임상섭 산림청장은 “피해 임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행정안전부에 복구비 단가 인상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파와 폭설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는 폭설 피해로 인한 임업인의 접수 건이 누락되지 않도록 철저히 조사하고, 피해 복구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