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소통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민 누구나 지역 현안과 공동의 관심사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시민 소통 플랫폼 ‘수다회’를 연중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수다회’는 시민이 직접 주제를 제안하고 참여하는 열린 소통창구로, 공동의 관심사를 가진 10인 이상 시민모임이면 누구나 시청 누리집 내 시민참여 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신청이 접수되면 ▲개최 장소 섭외 ▲일정 조율 ▲운영 전반에 대한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다회는 아동·노인 돌봄, 환경, 복지, 교육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토론, 간담회, 강의 등 형식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운영되며, 시민이 주도하는 일상 속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최진희 자치협력과장은 “수다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열린 시정’을 실현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소통 모델”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이 모여 정책으로 이어지고,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남양주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다회 개최를 희망하는 경우 개최일 기준 최소 10일 전까지 신청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평택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평택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2일 밝혔다. 시민들은 이번 인센티브 상향으로 월 구매 한도 100만 원 기준으로 최대 1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혜택은 예산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시는 인센티브 상향으로 설 명절 동안 지역 상권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설 명절 대목을 맞은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미추홀구는 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문학산 역사관’ 해설사 대상 강좌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학산 정상에 위치한 ‘문학산 역사관’은 1월 기준 22명의 자원봉사 해설사가 전시 안내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담당하고 있다. 총 6회차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비류백제 건국 신화와 미추홀 고도(古都) 이야기를 시작으로 문학산성의 발굴 성과, 사행로 및 능허대 등 역사 전반을 다룬다. 문학산 소재 민속문화와 문화유산 보존 방안, 현장 해설 기법까지 포함해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특히 2015년 문학산 정상 개방 이후, 문학산의 가치에 주목하며 지역사 연구를 지속해 온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구 관계자는 “시민들의 마음에 진산인 문학산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를 전문 강좌로 구성했다.”라며, “해설사들이 이번 교육으로 습득한 지식을 시민들에게 전달해 우리 고장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인천= 윤용해 기자 ]
남양주시 소재 경복대학교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는 1학년 전공 수업인 ‘촬영과 편집’을 통해 제작한 재난·안전 영상미디어콘텐츠의 교육적·공공적 성과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재난 예방, 생활 안전, 응급 상황 대응 등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 이슈를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기획·촬영·편집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총 18편의 재난·안전 영상 콘텐츠가 제작됐으며, 완성된 작품들은 딜라이브 TV 시민 참여 프로그램 ‘내가 만든 TV 세상’을 통해 방송됐다. 작품들은 1~3분 내외의 짧은 분량으로 구성돼 시청자 접근성을 높였으며, 화재 예방 행동 요령, 일상 속 안전 수칙, 소방관 직업 인식, 응급 상황 대응 등 다양한 재난·안전 주제를 다뤘다. 이 가운데 일부 작품은 KBS life ‘재난안전 119’ 프로그램에도 편성·방영되며 콘텐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제작에는 영상미디어콘텐츠학과 1학년 재학생 약 9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든 콘텐츠는 팀 단위로 제작됐다. 각 작품은 팀 대표 학생 1인을 중심으로 완성됐고, 학생들은 기획부터 제작, 방송 송출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실질적인
포천시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달 30일,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 가운데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공식화 했다. 이날 이취임 행사에선 포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원들과 포천시의원, 관내 어린이집 원장 등 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전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임식을 가진 일동어린이집 원장인 최미영 회장은 연합회 운영의 안정화와 회원 간, 소통 강화, 보육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가운데 이날 임기를 마무리 했다. 신임 회장으로 취임을 하게된 연세어린이집 원장인 박상예 회장은 앞으로 시 관내 어린이집 간, 연대 강화와 현장 중심의 보육 정책 실현, 보육교직원 권익 증진을 핵심 과제로 향후 3년 간 연합회를 이끌아 나갈 계획이다. 신임 박 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아이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연합회 운영과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시 관내 어린이집의 보육이 질적 성장에 임할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관계자는 그동안 “연합회를 위해 헌신해 온 최미영 전임 회장께 깊이 감사하며, 박상예 신임 회장
경복대학교 의료미용과는 피부과·성형외과·비만클리닉의 실제 환경을 반영한 6개의 미러형 실습실을 구축해 의료미용 교육의 현장성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실습 공간은 병원 동선과 역할 구조를 기준으로 설계돼, 학생들이 임상 현장에 투입됐을 때 느끼는 환경적 이질감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메디컬 비만 체형관리센터에서는 체형·체성분 분석을 기반으로 한 관리 전략 수립 실습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측정 결과를 해석해 상담 언어로 설명하고 관리 방향을 제안하는 훈련을 통해 실제 비만클리닉에 요구되는 전문성을 기른다. K-메디컬뷰티션센터 1과 2는 피부과 내 메디컬 스킨케어 실습 공간으로, 레이저·시술 후 피부 관리와 문제성 피부 케어 등 병원 기반 피부관리 프로토콜을 실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일반 에스테틱과 구분되는 의료기반 스킨케어의 기준과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게 된다. 병원용 메디컬 반영구 실습실센터에서는 멸균과 감염 관리, 시술 전 상담 및 동의 과정, 시술 후 관리까지 병원 반영구 시술의 전 과정을 교육해 메디컬 반영구의 안전 기준과 책임 범위를 체계적으로 학습한다. K-MB Operating Simulation Center는 실제 수
오산시는 지난달 31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제5차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는 오산시를 대표하는 아동 참여기구로, 지난해 7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아동권리 캠페인과 아동 참여권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5차 임시회의는 ‘톡톡! 마을을 그리는 예산 학교’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들이 시정 참여의 주체로서 평소 필요하다고 느낀 정책과 예산을 직접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은 민주적인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고, 지역 문제에 대한 관심과 책임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서는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방안 ▲청소년 문화·여가 활동 기회 확대 ▲탄소중립 실천 방안 등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정책 제안이 논의됐으며, 해당 안건들은 향후 2027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동의회 의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이 담긴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시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남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친환경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한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전기차 도입을 적극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종별로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이 지급된다.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등 총 1214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난달 26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남양주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 법인, 기업, 단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구매계약 체결 후 전기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차종별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최대 754만 원 ▲전기화물차 최대 7800만 원 ▲전기버스 최대 9100만 원이며,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200대, 전기버스 14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매매 또는 폐차하고 전기차로 전환하면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경복대학교 AI·DX GAIA센터는 지난달 29일, 아일랜드 캐슬에서 'KBU AI·DX GAIA FORUM'을 개최하고, 남양주시 지역 기업을 중심으로 AI 기반 기업 혁신 방향과 산학협력 실행 모델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경복대학교가 경기도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AI·DX GAIA센터의 역할과 성과를 공유하고, AI·DX 기술을 지역 기업의 현실적인 혁신 수단으로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AI를 단순한 기술 트렌드가 아닌, 규제·인력·비용 문제에 직면한 중소기업의 실질적 대안으로 제시하며, GAIA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역 기반 협력 구조를 구체화한 점이 특징이다. 포럼에서 덕성여자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문지훈 교수는 남양주시 기업이 처한 구조적 환경을 진단하며, 물리적 확장이 어려운 지역 산업 여건 속에서 AI와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활용한 ‘지능 기반 혁신’이 새로운 성장 전략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ERP, 현장 자동화, 데이터 분석 등 단계적 AI 도입 전략과 함께 산학협력이 기업의 기술 부담을 줄이는 핵심 경로임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남양주시청, 경기도중소기업CEO연합회,
남양주시는 오는 9일부터 시민들이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 전통차 문화를 배울 수 있는 ‘2026년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차 사상과 전통차 문화를 계승하고, 이를 현대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전통차예절지도사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한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총 3개월간 30회차, 90시간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으로, 남양주시 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교육비는 총 60만 원 상당이나 시의 교육 지원을 통해 10만 원의 자부담만으로 참여할 수 있다. 남양주시 거주 고등학교 졸업자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정약용 선생의 사상과 우리의 전통문화를 시민이 직접 배우고 실천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통차 예절지도사가 지역 내 전통차문화의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다산차 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2025년 첫 운영 시작해 전통차예절지도사 23명을 배출한 바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평생학습포털 다산서당에서 확인하거나 남양주시 다산평생학습과로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