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 ▲김형운 命 정치전문 대기자(청와대·국회담당) <10월 19일字>
◇ 전보 ▲노경신 편집국 피플 기자 命 편집국 지역사회부 부장 직무대리 <10월 14일字> ◇ 의원면직 ▲안직수 편집국 지역사회부 부장 <10월 13일字>
<의원면직> ▲양광범 인천본사 편집국 차장 <9월 23일字>
<본사 사령> ▲ 양 광 범 命 인천본사 편집국 차장 <이상 09월 21일字>
◇ 전보 ▲정민수 문화체육부장 부국장 대우 命 체육부장 부국장 대우 ▲신연경 문화체육부 기자 命 사회부 기자 ◇ 신규 ▲강경묵(소하) 命 문화콘텐츠부 부장 ▲박지영 命 문화콘텐츠부 차장 ▲박태양 命 문화콘텐츠부 기자 <9월 14일字>
경기신문은 세계적인 마라토너들과 함께 달리는 축제의 場인 2020경기국제하프마라톤대회를 정부의 코로나-19 감염 방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비대면(Untact) 대회인 버추얼 레이스(Virtual Race)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지정된 코스가 아닌 원하는 장소에서 자유롭게 달리는 새로운 레이스에 전국민 여러분과 마라톤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하오니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대회개요 1.일 시 : 2020년 11월 8일(일) 8시 2.장 소 : 전국 어디서나 3.부 문 : 하프 / 10km / 5km 4.참 가 비 : 하프 – 35,000원 / 10km – 30,000원 / 5km - 25,000원 5.접수기간 : 2020년 10월 26일까지 6.문 의 : 경기신문 홈페이지 전화 031-268-8645, 팩스 031-268-8393
▲ 이재경 인천본사 국장 의원면직 <9월 7일 字>
경기신문이 인천지역 독자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 경기신문은 지난 9월1일부터 1면 판갈이를 통해 ‘인천면’ 제작에 나서 인천시민들에게 폭 넓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현재 인천종합면으로 꾸려지고 있는 14~15면에 다양한 고정·기획물을 배치, 독자 여러분께 보다 풍부한 읽을거리를 전달할 계획입니다. 인천앞바다에는 168개의 유·무인도가 촘촘히 둘러서 있습니다. 섬은 저마다 오랜 역사적 내력과 그곳 사람들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품고 있으며, 뛰어난 풍광으로 스스로가 훌륭한 관광자원이기도 합니다. 오랫동안 인천지역 섬 탐구 및 연구활동에 천착해오고 있는 김기룡·김석훈 박사의 ‘인천 섬을 가다’ 기획이 매주 금요일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지난해 교직생활을 마무리한 김기룡(지질학 박사) 선생과 현직 교사인 김석훈(고고학 박사) 선생은 풍부한 지식 및 현장답사 경험을 바탕으로 섬의 독특한 지형, 지질, 역사 등과 관련된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명장이 들려주는 빵 이야기‘도 준비했습니다. 격주 목요일 여러분과 만납니다. 지난 2018년 제과·제빵분야 미추홀명장에 선정된 최진남 셰프와 아버지 곁에서 묵묵히 힘을…
경기신문은 18세기 과학·건축·예술이 집적된 독보적인 건축물이자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제16회 수원화성돌기’를 다음과 같이 개최합니다. 크리에이터와 함께 소통하는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한층 더 재미있게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나아가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실시간으로 출제하는 퀴즈도 풀고 역사도 이해하는 일석이조의 뜻 깊은 체험을 해보세요! ■ 일 시 : 2020년 9월 26일(토요일) 아침 9시 30분 ~ 낮 12시 ■ 채 널 : 네이버TV라이브 스트리밍(실시간 중계) 수원화성돌기 검색 ■ 초 청 : 크리에이터 : 문과1등 이과1등 ■ 출발장소 : 화성행궁 광장 ■ 코 스 : 화성행궁 광장 → 성신사 → 서장대 → 장안문 → 연무대 → 봉화대 → 화성행궁 광장 ■ 주최·주관 : 경기신문, 수원문화원 ■ 후 원 : 수원문화재단 ■ 행사 프로그램 : 크리에이터와 출연진이 함께하는 실시간 OX퀴즈 코스별 서브미션, 크리에이터의 화성돌기 코스방송 진행 등 ■ 퀴즈 경품 : 실시간 미션 수행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품 증정 ※경품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습니다. ■ 문 의 : 경기신문 미
사람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경기신문이 독자 중심의 신문으로 다시 거듭나기 위해 지면을 새롭게 단장합니다. 2002년 6월 첫 걸음을 시작한 경기신문은 올해 18주년을 맞이해 뉴미디어 전략·신사옥 이전 그리고 지면개편을 통해 독자 곁으로 한걸음 더 다가섭니다. 경기신문은 9월 1일자 신문부터 보기 편한 신문을 지향하며 ‘판형’과 ‘서체’를 변경합니다. 보기 편한 신문을 위해 사용된 판형은 기존 신문보다 20㎜를 줄여 가독성을 극대화했습니다. 서체는 크기를 확대하고 굵고 선명해진 글꼴을 적용해 독자들의 신문 읽기를 돕게 됩니다. 기존 컬러와 흑백을 혼용해 사용하던 지면은 전면 컬러로 바뀝니다. 컬러를 사용한 그래픽과 사진 등을 이용해 독자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이해하기 쉬운 신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워진 국내외 상황에 따라 경기신문 지면은 16면으로 축소 운영됩니다. 지면을 줄인 대신 ‘읽을거리’가 풍성한 신문으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경기신문은 ‘디지털 전환 대전략’에 발맞춰 온라인을 통한 밀도 있는 심층 기사와 독자 및 지역 친화적 기사로 다가가겠습니다. 경기신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