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이 인기 먹방 크리에이터 히밥과 함께 개발한 '럭히밥김찌라면'을 출시하며 콜라보 라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27일 세븐일레븐은 히밥이 직접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럭히밥김찌라면'을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히밥은 20회가 넘는 수정 과정을 거쳐 황금비율 레시피를 완성했으며, 묵은지 김치찌개 국물 베이스에 닭육수를 더해 깊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특히, '럭히밥김찌라면'은 매콤하고 시원한 국물이 특징으로, 최근 매운맛을 선호하는 MZ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븐일레븐은 12월 한 달간 2+1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고, 럭히밥김찌라면을 더욱 알릴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콜라보를 통해 컵라면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삼성전자가 불확실한 경영환경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사장 승진 2명, 위촉업무 변경 7명 등 총 9명 규모의 2025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2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과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 투톱 체제는 유지된다. 실적 부진을 겪은 반도체 사장단은 대거 물갈이 됐다. 한종희 DX부문장 부회장은 DA사업부장, 품질혁신위원장을 겸직하고,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은 메모리사업부장과 SAIT원장을 겸직한다. 한진만 DS부문 DSA총괄 부사장이 파운드리 사업부장 사장으로, 김용관 사업지원T/F 부사장은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으로 승진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사장단 인사와 관련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해 메모리 사업부를 대표이사 직할체제로 전환하고 파운드리사업 수장을 교체했으며, 경영역량이 입증된 베테랑 사장에게 신사업 발굴 과제를 부여하는 등 쇄신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도체 기술 경쟁력 강화 및 조직 분위기 일신을 위해 Foundry사업부에 사장급 CTO 보직과 DS부문 직속의 사장급 경영전략담당 보직을 신설했으며, 글로벌 리더십과 우수한 경영역량이 입증된 시니어 사장들에게 브랜드·
롯데렌탈의 화물차 전문 금융회사 롯데오토리스가 화물 운송 사업자를 위한 축연장 특장차량 리스 상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축연장 특장차량은 화물 적재 공간을 넓혀 더 많은 화물을 실을 수 있도록 개조된 차량이다. 롯데오토리스는 LPG 포터와 봉고 차량을 대상으로 축연장을 통해 최대 1.6톤까지 증톤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장점은 화물 적재 효율을 높여 수익성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더 많은 화물을 실을 수 있어 운송 횟수를 줄이고, 결과적으로 인건비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증톤을 통해 기존 허가를 유지하고 유가보조금도 더 많이 받을 수 있어 경제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롯데오토리스는 고객 맞춤형 상담을 통해 최적의 특장차량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장차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오토리스 관계자는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화물 운송 사업자들의 수익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상용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쿠팡이 겨울 휴가철을 맞아 전국 180개 숙소를 최대 할인하는 ‘가성비 호텔 최저가 챌린지’를 시작했다. 27일 쿠팡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와우 회원을 대상으로 2025년 2월까지 투숙 가능하며, 6만원대부터 예약할 수 있다. 해돋이 명소, 송년회 특화 호텔, 겨울 레저 시설을 갖춘 리조트 등 다양한 테마의 숙소를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강릉 SL호텔, 경포 스카이베이 호텔, 속초 더블루테라 호텔 등이 있으며, 최저가는 각각 9만원대, 18만원대, 6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송년회를 위한 호텔로는 을왕리 더위크앤리조트, 송도 오라카이 송도파크 호텔 등이 있으며, 겨울 레저를 즐길 수 있는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 수안보 스크린 호텔 등도 특가에 제공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특별한 연말과 새해를 가성비 높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숙소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위해 더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르노코리아자동차의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주한 프랑스 대사의 새로운 공식 차량으로 선정되며 한-불 협력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26일 르노코리아는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의 스마트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랑 콜레오스는 르노그룹의 글로벌 전략에 따라 한국에서 개발·생산되는 하이엔드 SUV로, 출시 2개월 만에 국내 중형 하이브리드 SUV 시장 점유율 30.7%를 기록하며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필립 베르투 대사는 “그랑 콜레오스는 혁신과 친환경, 진보를 상징하며, 한국과 프랑스 양국이 함께 만들어낼 수 있는 최상의 수준을 보여준다”며 소감을 전했다. 르노코리아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은 “그랑 콜레오스가 주한 프랑스 대사의 공식 차량으로 선정된 것은 르노코리아의 기술력과 품질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지난 10월말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터보 모델을 추가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 승진 ▲ 삼성전자 DS부문 DSA총괄 한진만 부사장 →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장 사장 ▲ 삼성전자 사업지원T/F 김용관 부사장 →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담당 사장 ◇ 위촉업무 변경 ▲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X부문장, DA사업부장 한종희 부회장 →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X부문장, DA사업부장, 품질혁신위원장 ▲ 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겸 글로벌브랜드센터장 이영희 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브랜드전략위원 사장 ▲ 삼성전자 이원진 상담역 → 삼성전자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장 사장 ▲ 삼성전자 DS부문장 전영현 부회장 →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 DS부문장, 메모리사업부장, SAIT원장 ▲ 삼성전자 DS부문 글로벌제조&인프라총괄 제조&기술담당 남석우 사장 → 삼성전자 DS부문 Foundry사업부 CTO 사장 ▲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이사 고한승 사장 → 삼성전자 미래사업기획단장 사장 ▲ 삼성전자 DX부문 경영지원실장 박학규 사장 → 삼성전자 사업지원T/F 담당 사장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국내 주요 담배회사들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10년째 이어지며 국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손실을 이유로 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에 533억 원의 배상을 요구하며 시작된 이 소송은 2020년 1심에서 패소했지만, 항소심이 진행 중이다. 앞서 건보공단은 지난 2014년 폐암과 후두암 같은 흡연 관련 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담배를 지목하며, 환자 3465명에게 지급된 건강보험 급여 비용에 대해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흡연이 소세포암 및 편평세포암과 같은 폐암 유형과 후두암 발병에 주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근거로 들었다. 또한 담배회사들이 중독성과 위험성을 축소하거나 은폐했다고 주장하며 제조물 책임과 불법 행위를 문제 삼았다. 하지만 2020년 1심 재판부는 ▲흡연 이외 요인에 의한 질환 발병 가능성 ▲담배 제품의 설계·표시상 결함 부재 ▲담배 중독성 축소 은폐 불인정 등을 이유로 건보공단의 주장을 기각했다. 흡연과 질병 사이의 명확한 인과관계 입증이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불복한 건보공단은 2020년 12월 항소를 제기하며 현재까지 10차 변론을 진행 중이다.
엠게임이 국내 만화가들의 창작 지원에 나선다. 엠게임은 자사 대표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열혈강호 온라인’의 원작자인 양재현·전극진 작가와 함께 한국만화가협회에 공동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후원금 전달식은 서울에 위치한 엠게임 사무실에서 진행되었으며, 권이형 엠게임 대표, 양재현 작가, 전극진 작가, 신일숙 한국만화가협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후원은 올해 만화 ‘열혈강호’ 연재 30주년, ‘열혈강호 온라인’ 게임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해 국내 만화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한국 만화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이번 후원을 통해 “만화는 게임,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의 중요한 원천이다. 국내 만화가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 1994년 첫 연재를 시작, 대한민국 대표 무협 만화인 ‘열혈강호’를 30년째 이끌어 오고 있는 양재현·전극진 작가는 “만화는 우리 문화의 중요한 자산으로, 창작자들에게는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엠게임과 함께 뜻깊은 후원에 참여하게 되어 기쁜 마음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만화가협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동 주관한 버프툰 오리지널 공모전의 수상작을 26일 공개했다. 버프툰은 웹툰, 웹소설 및 엔씨(NC) IP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지난 2018년부터 콘텐츠 창작자 발굴을 위한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버프툰 오리지널 웹툰 공모전은 장르 및 주제에 제한이 없는 방식으로 열렸다. 신인 작가와 함께 기성 작가도 지원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심사기준은 ▲주제와 소재의 참신성 ▲일반 대중성 ▲등장인물의 매력도 ▲스토리 및 작화의 완성도 ▲IP 확장 가능성 등이다. 심사에는 주관사와 콘텐츠 업계 전문 심사위원이 참여했다. 공모전 당선작은 ▲’좀비폰’ – 신대성 ▲‘홀로 지켜 내는 지구’ - 지인E ▲‘날 죽이지 못하는 것은’ – 창이/낙서장이 ▲‘저세계에서 왔습니다’ – 수영장 ▲‘악마는 소공녀가 되고 싶어!’ – 루비로 등 5가지로 결정됐다. 당선작은 버프툰 및 퍼플(PUPLE) 라운지 서비스 등을 통해 독자와 접점을 넓힐 전망이다. 퍼플은 엔씨(NC)가 서비스하는 올인원(All in one) 플레이 플랫폼으로 게임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엔씨(NC)가 제공하
넥슨은 ‘바람의나라’의 IP를 활용한 공식 카카오톡 이모티콘 ‘바람은 도트티콘을 뿌려라'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모티콘은 카카오톡 이모티콘샵에서 영구제로 만나볼 수 있으며, ‘바람의나라’ IP 특유의 감성을 살린 도트 그래픽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바람의나라'를 오랫동안 사랑해준 이용자들이 친숙함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되어,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바람의나라’ IP 대표 캐릭터 ‘주모’, ‘다람쥐’, ‘성황’, ‘털보’, ‘빡빡이’가 각각의 개성을 살린 모습으로 등장해 익숙한 재미를 선사한다. 총 24종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으로 구성되며, ‘바람의나라’ IP의 고전적인 분위기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유쾌한 표현이 다수 포함됐다. 한편, 넥슨은 ‘바람은 도트티콘을 뿌려라' 이모티콘으로 제작한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카카오톡 대화창에 ‘바람의나라’ 캐릭터들이 이모티콘으로 등장해 익살스러운 상황을 만들며 옛 감성과 추억을 고스란히 담았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