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이하 센터)가 ‘2020 마을미디어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2020 마을미디어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 소식을 전하고 주민 간 소통을 돕는 미디어 활동(라디오, 영상)의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단체당 최대 300만 원의 제작 지원금을 지급하며, 전문 제작 공간 및 장비 대여도 가능하다. 경기도민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혹은 단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사업을 통해 단체의 활동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 센터는 지난해 TBS의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우리동네라디오’와 경기마을미디어네트워크 등과 사업을 연계해 활동 영역을 넓혀 왔으며, 올해도 공중파 방송 제작 참여를 통해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센터 홈페이지(bcmc.kr) 또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b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2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정민수기자 jms@…
화성시문화재단, 15일까지 동탄 신진작가공모전 만 45세 이하 시각예술작가 전시 관련 제반 사항 지원 아트페어 화성시 스토리텔링 가능 작가 판매 수익금 전액 작가에 양도 화성예술플랫폼 작업공간 연계과정 가능자 11월 결과보고전시 진행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2020년 시민문화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을 통합 공모한다. 이번 통합 공고의 대상사업은 ‘동탄아트스페이스 신진작가공모전’, ‘아트페어’, ‘화성예술플랫폼’ 총 3개의 사업이다. 먼저 ‘신진작가공모’는 신인작가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전시기회를 지원한다. 만 45세 이하 국내거주 시각예술작가라면 지원가능하다. 신진작가 공모전은 전시 관련 모든 제반 사항(홍보물, 운송설치, 오프닝)을 지원해 전시를 기획할 수 있는 역량이 부족한 신진 작가들의 활동을 돕는다. ‘아트페어참여’는 화성시에 대한 스토리텔링(출신학교, 거주지, 작업실 소재지, 작업주제 등)이 가능한 작가를 모집한다. 선정된 작가들에게는 국내에서 개최하는 대형 아트페어 참여 기회를 지원함과 동시에 아트페어 현장
시흥시 중앙도서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에 대한 임시 휴관을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로 연장하기로 했다. 대상은 시흥시중앙도서관, 능곡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11곳을 비롯해 공립작은도서관 17개관(새재골, 학미숲 등)이다. 더불어 시흥시 도서관은 휴관 연장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실시하고 있다. 도서 대출을 원하는 시흥시민들은 도서관 홈페이지 및 어플을 통해 집에서 전자책, 오디오북 등 1만5천여 점의 다양한 도서 콘텐츠를 접할 수 있고, 홈페이지에 연계된 경기도사이버도서관의 전자책 또한 이용할 수 있다. 또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365일 도서 대출이 가능한 ‘스마트도서관(무인도서대출반납기)’을 신천역, 정왕역에 설치·운영 중이며, 이용이 필요한 도서는 시청에 위치한 ‘무인예약대출반납기’에서도 대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도서관에 비치돼 있지 않은 신간도서는 가까운 서점에서 바로 대출하는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흥=김원규기자 kwk@
경기도문화의전당(사장 이우종)이 경기아트센터로 명칭을 변경한다. 도문화의전당은 오는 16일 조례공포와 함께 기관의 명칭을 경기아트센터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1991년 경기도문화예술회관으로 개관한 도문화의전당은 2004년 재단법인화하며 지금의 이름을 갖게 됐다. 그러나 명칭이 길고 유사 이름의 공공기관과 혼돈 등 문제가 제기되곤 했다. 또 1990년~2000년대 설립된 지자체 공연장들이 많이 차용한 ‘전당’이라는 명칭이 권위적인 느낌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도문화의전당은 지난해 6개월에 걸쳐 명칭 진단작업을 진행했다. 직원과 예술단원, 도내 31개 시·군 도민, 브랜드전문가와 공연예술전문가, 고객자문단, 일반관객, 유료회원 등의 의견수렴 및 공론화 과정을 거쳤으며, 경기도의회, 경기도 등 이해관계자가 모인 대토론회에서 결론을 도출했다. 그 결과, 경기도를 대표하는 복합예술기관으로서 공연장 정체성에 부합하고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경기아트센터’로 명칭변경을 결정했다. 경기도립예술단도 경기도 공공 예술단체로 경기도 브랜드를 강화하고, 간결하고 친숙한 단체 명칭을 위하여 ‘경…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는 ‘경기그레이트북스’ 23번째 책으로 최근 ‘경기도의 여성인물’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경기도의 여성인물’은 경기도의 역사인물 중 여성을 중심으로 서술한 책으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신사임당, 황진이, 허난설헌, 장희빈, 혜경궁 홍씨, 명성황후, 최용신, 나혜석에 대해 새로운 시각으로 평가했다. 또한 전통시대 경기도의 여성으로 일반인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은 도미부인, 봉성현군 염씨(염경애), 민회빈 강씨(소현세자빈), 의순공주(이애숙), 희빈 장씨(장옥정), 숙빈 최씨, 임윤지당, 이사주당, 강정일당(강지덕), 의빈 성씨(성덕임), 어윤희, 김향화, 변매향, 고양 밥할머니, 바우덕이 등을 차례로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일제에 항거한 여성독립운동가를 ‘독립유공자공훈록’에서 선별해 김씨(홍원식 부인), 김씨(강태성 부인), 박금녀, 박순애, 소은명, 박충애, 신경애, 신마실라, 안옥자, 안희경, 오희영, 이선경, 임명애, 임순남, 정현숙, 조순옥, 오의선, 최문순, 어윤희 등을 수록했다. 지금까지 경기도의 여성인물을 전체적으로 파악한 단행본은 없…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4일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기원하며 보건용 마스크(KF94) 2만매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표기상 목사는 “코로나19가 빠르게 번지는 데다 마스크 구매까지 어려워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도들이 뜻을 모았다”며 “대구 의료진과 시민들 모두 힘내시고, 여러분의 건강과 안전한 일상 회복을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4일 자정 기준 대구시 코로나19 확진자는 4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부족한 의료진에 마스크, 방호용품마저 충분하지 못해 확진자 치료 및 확산 방지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지원한 마스크는 대구시청을 통해, 지역 내 코로나19 일선 의료현장에서 밤낮없이 고군분투 중인 의료진과, 시민들에게 우선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희정 사무처장은 마스크를 지원한 하나님의 교회에 고마움을 표하며 “대구가 지금 많이 어렵고 힘든 상황인데 이렇게 귀하고 소중한 물품을 지원해주…
아주대병원 완화의료센터(센터장 이현우)는 보건복지부 주관 ‘호스피스전문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올바른 사업 운영으로 말기암환자 및 가족들의 이용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전국 호스피스전문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호스피스 전문기관 평가 항목은 ▲법적기준 준수 여부 ▲기관 운영의 적정성 ▲운영실적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계획 및 실적보고서 ▲생애말기 삶의 질 ▲치료·돌봄에 대한 만족도 ▲사업수행평가 등으로 평가 점수 90점 이상 받은 기관을 최우수 등급 의료기관으로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아주대병원은 시설·인력 및 장비의 법적기준 준수, 호스피스 홍보 및 질 관리 등 모든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아 ‘최우수 호스피스 전문기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아주대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지난 2011년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2015년 ‘호스피스 완화의료 독립병동’ 개설 및 운영, 2016년 ‘가정형 호스피스 시범사업’, 2018년…
부천펄벅기념관(관장 최의열)은 펄벅(Pearl S. Buck) 서거 47주기를 맞아 온라인 추모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소설 ‘대지’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대문호이자, 부천에 소사희망원을 세워 인권운동가로도 활약한 펄벅은 1892년 6월 26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힐스보로에서 태어나 1973년 3월 6일 향년 81세로 타계했다. 인종과 국경을 뛰어넘는 그녀의 박애 정신을 기리기 위해 부천펄벅기념관에서는 일반시민과 지역의 내빈들을 모시고 해마다 추모 헌화 및 기념식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 헌화 대신 온라인을 통해 그녀를 추모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온라인 추모행사는 부천시박물관 인스타그램, 부천시박물관 카카오톡 채널, 네이버 부천 맘카페 등 SNS 공간에서 진행되며 댓글 릴레이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추모 참여할 수 있도록 펄벅 서거일인 3월 6일에 게시해 3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부천=김용권기자 ykk@
라이프시어터 메가박스(대표 김진선)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탁사와 임차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제휴 수수료 및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메가박스중앙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정상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임을 감안해, 총 58개 위탁사를 대상으로 2월 수수료를 50% 감면하기로 했다. 또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메가박스중앙 소유 건물 내 입점한 임대 매장 또는 전대 매장의 2월 임대료를 최대 30%까지 인하한다. 이번 위탁사 수수료 및 매장 임대료 감면을 통해 메가박스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아가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메가박스는 내부적으로도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자구책을 강화하고 있다. 경영진은 이달부터 임금의 20%를 자진 반납하기로 했으며, 본사 직원들은 주 4일 근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메가박스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다가 이번 대응책을 마련했다”며 “코로나19 사태가 하루빨리 호전될 수 있도록 메가박스
경기문화재단 경기상상캠퍼스가 ‘교육플랫폼 정규프로그램과 양손학교’에 참여할 협력단체를 모집한다. ‘교육플랫폼’은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 사업의 집합체로, 참여단체가 역량을 발휘해 수업을 진행하고 프로젝트성 결과발표회를 통해 수동적 교육을 넘어 단계적 학습을 경험하는 과정이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배움을 얻고, 나누고, 다시 배우는 교육 선순환 구조를 지향하는 사업이다. ‘정규프로그램’은 수업별로 어린이, 청소년, 시니어 등 대상을 나누어 모든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설된 교육이며, 경기상상캠퍼스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특징인 ‘양손학교’는 올해 ‘대화·소통’을 주제로 성인대상 사회변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정규프로그램’과 ‘양손학교’ 두가지이며, 특히 ‘양손학교’는 모집 분야에 제한을 두지 않아 문화·예술 분야 외 지원이 가능하지만 2020년 교육주제는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