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재당선된 후 국내 식품업계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는 데다가,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보호주의 공약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원자재 가격 상승 및 관세 부과 등 수익성이 악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식품업계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맞는 여러 전략을 짜며 동향을 살핀다는 계획이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원·달러 환율은 1400원을 전후하며 오르내리고 있다. 미국 대선 직전인 지난 5월 원·달러 환율은 1370원대였으나, 트럼프 대통령 당선이 확실시된 13일 기준 1410원을 넘기며 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자국 보호무역주의 공약이 실현된다면 환율이 1500원대로까지 오를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제기된다. 원·달러 환율이 높아지면 해외에서 수입하는 원자재도 가격이 덩달아 높아지기 때문에 국내 대부분의 기업에게 원가 부담으로 작용한다. 국내 식품기업들은 곡물, 유지류, 커피원두 등 원재료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물류비, 에너지 비용 등도 늘어날 전망이다. 최근 각종 원부자재의 가격이 고공행진하는 가운데
카카오게임즈는 22일 자사가 서비스하고 그라인딩 기어 게임즈(대표 Chris Wilson)가 개발한 액션슬래시 PC 온라인 게임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운영을 시작한다. ‘패스 오브 엑자일 2’ 얼리 액세스는 12월 7일부터 시작한다. 얼리 액세스에 참여할 수 있는 '얼리 액세스 서포터 팩 시리즈'는 총 6단계로 구성됐으며, 얼리 액세스 키 외에도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와 스킨 아이템이 포함됐다. 복수의 얼리 액세스 키가 포함된 구성의 경우, 여분의 키를 타인에게 선물할 수도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얼리 액세스 서포터 팩 시리즈'를 구매한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오는 22일부터 27일 17시까지 사전 구매 이용자들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이달 30일 한강 세빛섬 애니버셔리에서 열리는 '패스 오브 엑자일 2' 쇼케이스에 이용자를 초청한다. 해당 쇼케이스에는 개발 총괄 조나단 로저스가 참여해 게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얼리 액세스 시연에도 참여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롯데건설이 지난 21일 초록우산과 서울 서초구에서 가족돌봄아동 세대를 위해 노후 주거환경 개선사업인 ‘꿈과 희망의 러브하우스’(이하 ‘러브하우스’) 94호 봉사활동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가족돌봄아동은 질병, 장애 등으로 거동이 불편한 가족을 돌보는 아동을 가리킨다. 이번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함께한 초록우산은 돌봄, 자립, 교육, 건강·안전, 주거 등의 영역에서 아동 복지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이날 롯데건설 임직원들과 초록우산 관계자들은 불에 타기 쉬운 물품을 정리하고 짐을 나르는 등 현장을 정돈하고 바닥 매트를 선물했으며, 현관문 등 외장 도색과 함께 현판식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앞서 해당 가정에 장판 및 조명 교체를 비롯해 창호 및 화장실 공사, 배관 및 배선 정리, 단열벽체 설치, 현관문 외부 바닥 콘크리트 타설 등도 진행했다. 이와 더불어, 롯데건설과 초록우산은 화재에 취약한 전국 가족돌봄아동 5세대에도 ‘러브하우스’ 89~93호를 진행하고 있다. 각 가정 맞춤형 화재 예방 중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사회적 약자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장애물을 없애는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주거 환경을 조성한다. 특
현대건설이 어린이를 위한 재난안전 사회공헌사업의 대상 지역을 확대하며 지역 밀착형 상생 활동을 이어간다.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플랜코리아와 함께 경북 울진군 죽변초등학교에서 ‘재난대피교육 및 재난안전 경안전모 전달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는 현대건설 신한울 3,4호기 주설비공사 신달원 대표소장, 문제철 현대건설 상무와 이재식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사무처장, 김병학 플랜코리아 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추진하는 신한울 3·4호기 건설현장이 위치한 경북 울진군으로 사회공헌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11월 1일부터 22일까지 울진을 포함한 경주, 포항지역 총 11개 초등학교에 재난 경안전모 3100개를 전달하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재난 안전교육 및 재난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에 전달한 어린이용 경안전모는 소재와 접이 방식을 개선해 보호 성능이 한층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재난안전 교육시간에는 안전모 착용법과 더불어 어린이들이 쉽게 재난 대피 방법을 익힐 수 있는 지진송 학습, 구조 손수건을 활용한 모의 대피 훈련 등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LG생활건강이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3년간 3014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고, 배당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이날 공시를 통해 주주 환원 강화, 실적 개선, 지배구조 개선 등을 골자로 한 '기업 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2025년부터 2027년까지 보유 중인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고, 배당성향을 30% 이상으로 높여 주주들에게 더 많은 이익을 돌려줄 계획이다. 또한, 연 1회 정기배당 외에 중간배당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생활건강은 2030년까지 매출 10조원 달성과 영업이익률 10% 이상을 목표로 설정하고, 뷰티, 홈케어, 음료 등 주요 사업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바탕으로 주주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투자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G마켓과 옥션이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경기도 상생마켓’을 열고,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의 협약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12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식품, 생활용품,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130여 개 중소기업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매일 선착순으로 제공되는 할인 쿠폰을 활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G마켓은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는 우수한 품질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중소기업과 상생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SSG닷컴이 남해산 자연산 생굴 3종을 사전예약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일까지 진행되며, 28일부터 전국으로 택배 배송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생굴은 바위굴, 돌굴, 석화 등 다양한 품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세 대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특히, 바위굴은 해녀가 직접 채취한 고급 품종으로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SSG닷컴은 전국 각지의 우수한 산지에서 갓 수확한 해산물을 직송하여 신선도를 높이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재 SSG닷컴 축수산팀 MD는 “사전 예약을 통해 신선한 제철 굴을 더욱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철 식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CJ제일제당이 행정안전부와 함께 위기 가구 발굴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햇반 포장지에 위기 상황을 알리는 문구를 넣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22일 밝혔다. 앞으로 판매되는 햇반 백미밥 8번들 포장지에는 '힘들 땐 ☎129,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꼭! 전화, 방문하세요'라는 문구가 새겨진다. 연간 6억 개 이상 판매되는 햇반의 특성을 활용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위기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협력은 CJ제일제당과 행정안전부가 함께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CJ제일제당은 햇반을 통해 위기 상황을 알리고, 행정안전부는 관련 지원 시스템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햇반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위기 상황을 알리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이마트24가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맞춰 칼로리 걱정 없이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제로 칼로리 블랙티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블랙티는 납작복숭아와 자몽의 상큼한 맛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장음료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제로 칼로리라는 점에서 차별화를 이루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귀여운 마인드어데이 커버캣 캐릭터와의 협업을 통해 패키지 디자인도 한층 더 젊고 트렌디하게 꾸며 젊은층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24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1+1 행사를 진행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큰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KGM 커머셜이 9m 전기버스 양산을 시작하며 친환경 상용차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GMC는 지난해 KG그룹에 편입된 후 1년 만에 9m 전기버스 개발을 완료하고, 군산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했다. 올해 11월까지 300대의 누적 계약을 달성하며 1,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함양공장에 이어 군산공장에서도 ISO 9001/14001 인증을 획득하며 품질과 환경 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우수한 품질의 친환경 버스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KGMC는 앞으로 다양한 친환경 버스 라인업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대표 친환경 상용차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