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광덕 남양주시장은 30일 청결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읍면동 환경미화원 60명을 초청해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은 기록적인 폭염과 장마, 수해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업무를 수행한 환경미화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환경미화원 초청 행사는 2022년도부터 지속돼 올해 4년째로, 주광덕 시장 취임 이후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시가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환경미화원 한분 한분의 수고와 헌신 덕분”이라며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날씨와 고된 업무 여건 속에서 환경미화원들이 겪는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근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제도적, 행정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그동안 ▲안전용품 지급 확대 ▲폭염대비 지원 ▲예방접종 실시 ▲낙엽 수거 처리 지원 등 환경미화원의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시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AI 중심 미래전략도시 조성을 위한 준비 단계로, 시 전체 정보시스템을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전환 로드맵 수립 계획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에 걸쳐 추진할 중장기 로드맵 수립이 핵심이며 대상은 현재 운영 중이거나 구축 예정인 시 전체 정보시스템이다. 시는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로드맵 수립을 추진하며, ▲정보시스템 전수조사 ▲정보자원 현황 파악 ▲클라우드 적합성 검토 등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기초자료를 확보할 예정이다. 이어 시는 ▲전환 대상시스템 선정 ▲연도별 이행계획 및 예산(안) 등을 거쳐 오는 12월까지 로드맵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번 전환을 통해 시는 안정적이고 유연한 행정 시스템, AI 기반 서비스 확대, 업무 효율성 제고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디지털 기술 기반의 스마트한 행정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클라우드 전환은 미래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시스템 분석을 통해 실현 가능하고 지속 가능한 로드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조안면에 위치한 정약용펀그라운드에서 제5회 펀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의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연주 활동을 통해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화도읍주민자치회(회장 최영균)의 청소년 특화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의 주관 아래 진행됐으며, 청소년 단원 70명이 지난 27일부터 2박 3일 간 진행된 음악캠프를 통해 준비한 클래식 연주를 선보였다. 연주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이석균 경기도의원, 시의원, 화도읍주민자치회 위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단원들은 ▲모차르트의‘작은별’ ▲Alan Menken의 ‘Beauty and the Beast’ ▲김수진의‘B-Rossette’ 등 다양한 파트별 앙상블과 합동 연주를 선보였고, 클래식 선율이 함께하는 시민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김태윤 화도청소년오케스트라 음악감독은 “반복되는 연습에도 불구하고 단원들이 열정적으로 임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며 “이번 연주회는 캠프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시민들 앞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 주광덕 시장은 “이번 캠프는 단원들의 음악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미래형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기술 기반 학습을 넘어 실제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12일간의 VR 승마 교육과 실제 말 체험이 결합된 특별한 ‘미래형 승마 체험 교육’을 운영 중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지원청이 운영 중인 ‘늘봄학교’의 일환으로, 동인초등학교에서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사전에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결과, 예․체능 분야 프로그램을 선호하는 의견을 반영하여 일상에서 흔히 접하지 못하는 승마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말과의 교감으로 더욱 풍부하고 생생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학생들은 먼저 VR 시뮬레이터를 통해 말의 움직임을 느끼고, 다양한 코스를 경험하며 기본적인 승마 자세와 균형 감각을 익힐 예정이다. VR 교육을 마친 학생들은 전문 조련사의 지도 아래 직접 말을 타보고, 당근 등 먹이를 직접 말에게 먹여주며 따뜻한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서은경 교육장은 "VR 교육이 실제 승마의 완벽한 대체재는 아니지만, 안전하고 효율적인 입문 과정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체험 교
경복대학교는 대학 산학협력단이 주최하고 간호학과가 주관한 ‘간호학과 예비간호사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양주시가족센터와 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와 협력해 진행되었으며, 다문화 청소년 총 19명이 참여했다. 이번 캠프는 다문화 청소년들에게 간호학과 진학과 간호사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로체험 캠프는 경복대학교 남양주캠퍼스와 서울 SERIN센터(시뮬레이션연구실습센터)에서 운영되었으며, 간호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참여 청소년들과 함께 전 일정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VR 기술을 활용한 인체 해부학을 체험하고, 간호학과 교수의 지도 아래 근육주사 및 정맥주사 시술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실제 병원과 유사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시뮬레이터의 작동 원리를 설명받고,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보호구 착용 체험을 통해 간호사의 실제 업무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했다. 또, 서울대학교병원 현직 간호사의 진로 특강을 통해 간호사의 삶과 직무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듣고, 간호학과 재학생들과의 멘토링
남양주시 자율방재단이 지난 2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 조종면 현리 일대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대민 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 활동은 침수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한 것으로, 시 자율방재단원 20여 명이 참여해 ▲토사 제거 ▲농작물 정리 ▲도로·주변 쓰레기 수거 ▲하우스 내·외부 청소 등 실질적인 복구 작업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남양주시 호평동 자율방재단의 주도로 추진됐으며,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에 민간이 자발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함봉주 단장은 “갑작스런 폭우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호평동 자율방재단원들이 자발적으로 현장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사회 복구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애써주신 자율방재단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 주도의 자발적 참여가 지역사회 회복의 원동력이 되고 있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한편 시 자율방재단은 평상시에도 ▲재난 예방 캠페인 ▲재해 취약지 안전 점검 ▲지역 주민 안전 교육 등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인근 시·군의 피해농
남양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이용 고객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공사의 경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최근 오남체육문화센터(이하 오남센터) 동호회 하반기 간담회 및 남양주체육문화센터(이하 남양주센터) 3분기 주민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오남센터 동호회 간담회에는 공사 이계문 사장과 남양주시의회 이정애 부의장, 동호회 대표 4명이 참석했으며, 상반기에 건의된 3층 체육관 미니 축구골대 골망 교체가 완료되었음을 설명했다. 이어 동호회 대표들은 하반기 의견으로 동호회 이용 시간대에 밀대 상시 비치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센터 이용에 불편함 없이 이용하고 있다고 했다. 이정애 부의장은 “동호회 간담회 등 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분들과의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줘서 의견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실질적인 불편 사항 등을 바로 알 수 있어 시의회 업무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에앞서 지난 25일에 진행된 남양주센터 주민협의체 간담회에는 이 사장을 대신해 공사 시설본부 이명우 본부장과 위원 4명이 참석했으며, 2분기 건의 사항인 화장실 내부 비상호출벨 9개소 설치 등 2건의 건의 사항이 조치 완료됐다고
남양주시 주민자치협의회가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가평군 수해 피해지역에서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자원봉사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인근 가평군 주민들을 돕기 위한 것으로, 주민자치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주도하고 남양주시와 자원봉사센터가 행정적으로 협력해 마련됐다. 자원봉사단은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30명 ▲시청 행정지원과 직원 2명 ▲자원봉사센터 직원 6명 및 남자봉특공대 대원 8명 등 총 46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이른 새벽부터 모여 농가를 중심으로 ▲토사 정리 ▲차광막 정리 ▲오염물 수거 등 복구 작업을 전개했다. 특히, 한낮 기온이 36도를 넘나드는 폭염 속에서 참여자들은 삽과 호미를 들고 진흙이 가득한 밭과 농로, 침수된 비닐하우스 안까지 직접 들어가 토사를 걷어내는 등 피해 농가의 신속한 영농 복귀를 도왔다. 주민자치협의회는 복구 활동 외에도 수해를 입은 가평군 주민을 위한 지정 기탁 기부금도 모금하고 있다. 해당 성금은 경기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평군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남양주시새마을회도 지난 28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가평군 북면 백둔리 일대의 수해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새마을회 지
남양주 왕숙신도시청년회가 지난 28일 조경태 국회의원(국민의힘)과 함께 청년 주거·교통·문화 등 실생활과 밀접한 신도시 현안을 주제로 청년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왕숙신도시에 정착을 준비 중인 청년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고민을 의원에게 직접 전달하고, 정책적으로 풀어갈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경태 의원을 비롯해 왕숙신도시청년회 이규호 위원장과 청년회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점 경쟁, 소득 요건 등으로 체감하기 어려운 청년보금자리 공급 현실 ▲하남·남양주·LH 간 갈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수석대교 문제 ▲서울 인접 지역임에도 활력을 잃고 있는 신도시의 ‘배드타운화’ 우려 ▲청년의 삶에 필요한 문화·예술·체육 기반 시설 부족 문제 ▲물가 상승에 따른 청년층의 생계 부담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니눴다. 조 의원은 한 명 한 명의 질문에 진지하게 귀 기울이며, 청년들의 생각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왕숙신도시청년회는 전했다. 이규호 왕숙신도시청년회 위원장은 “정치가 멀게만 느껴졌던 청년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정책이 움직이는 과정을 직접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남양주시와 하남시가 지난 5월 출범한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 협의체’(경기신문 2025년 3월 10·11·12일,5월 12일자 보도)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첫걸음을 내 딛었다. 남양주시는 29일 남양주시청에서 하남시(시장 이현재)와 ‘지역 상생을 위한 한강 수변 관광 자원 공동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도시는 힘을 합쳐 ‘친환경 수변 관광거점’을 조성해 한강을 따라 걷고 즐기는 특별한 여행길을 선보이며 팔당호 수변을 세계가 주목하는 관광 명소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경기 동북부 친환경 수변 관광개발 상생 협의체’의 첫걸음으로, 팔당댐 하류를 중심으로 양 도시가 관광자원을 공동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다. 협약식에는 주광덕 시장과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의체와 연계한 공동 대응 의지를 재확인하고 두 도시 간의 상호 협력을 재확인했다. 양 시는 협약에 따라 △관광자원 공동 조성 기획 및 계획 수립 △행정·기술적 지원 △실무 TF 운영 등을 통해 공동브랜드를 구축하고 대내외적 홍보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예봉산과 검단산, 팔당댐 하류 일대와 연관된 정약용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