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태국에서 동계전지훈련 중인 시청 소속 직장운동부와 구단주로 있는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 선수단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지난 9일 태국 방콕에서 전지훈련 중인 안양시청 직장운동부인 육상팀과 마라톤팀을 격려한 뒤 10일 오후 후아힌으로 이동해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22세 이하(U-22) 축구대표팀과 FC안양의 연습경기를 관전했다. FC안양 구단주인 최대호 시장은 “2019년은 FC안양이 100년 시민구단을 목표로 다시 태어나기 위한 원년으로 기대가 크다”며 “김형열 감독과 코칭스태프가 FC안양을 좋은 팀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 기대하고 시민이 주인인 FC안양이 시민들의 사랑을 듬뿍 받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구단주로서 꾸준히 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열 FC안양 감독은 “시정의 바쁜 일정에도 멀리 태국까지 직접 방문해 주신 최대호 구단주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19 시즌 개막을 바라보며 열심히 전지훈련에 매진해 재밌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력을 안양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레스터시티전 득점 3경기 연속 골 전반 15분 페널티킥 얻을 상황 ‘시물레이션 액션’ 억울한 판정후 경기 종료직전 3-1 승 쐐기골 시즌 15호 골로 레시티 천적 확인 토트넘, 승점 5·2점차 1·2위 추격 손흥민(27·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3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최근 상승세를 이어갔다. 손흥민은 11일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2018~2019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쐐기 골을 폭발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의 15호 골, 리그만 따지면 11번째 골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31일 왓퍼드와의 24라운드, 3일 뉴캐슬과의 25라운드에 이어 리그 3경기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해 12월 리그 16라운드 원정 맞대결 당시 1골 1도움 등을 포함해 레스터시티와의 9차례 맞대결에서 5골 3도움을 기록하며 ‘천적’임을 재확인했다. 손흥민의 쐐기 골에 힘입어 토트넘은 레스터시티를 3-1로 제압, 리그 4연승을 이어가며 승점 60점을 채우고 3위를 지켰다. 1위 리버풀(승점 65점)과는 5점…
쇼트트랙 남자대표팀이 월드컵 개인 전 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 남자대표팀 간판 임효준(고양시청)과 황대헌(한국체대)은 11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열린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6차 대회 남자 500m 2차 레이스와 남자 1천m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전날 열린 남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황대헌, 남자 1천500m에서 김건우(한국체대)가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날도 2개의 금메달을 모두 획득하며 이번 대회에 걸린 개인전 4개의 금메달을 모두 싹쓸이했다. 남자대표팀 간판 임효준은 이날 남자 500m 2차 레이스 결승에서 41초314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완벽한 경기였다. 1번 레인에서 출발한 임효준은 빠른 스타트로 선두 자리를 꿰찼다. 이후 새뮤얼 지라드(캐나다)와 치열한 1위 싸움을 펼쳤다. 임효준은 지라드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으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승부는 결승선을 2바퀴를 앞두고 갈렸다. 임효준의 자리를 노리던 지라드가 무리하게 스피드를 끌어올리다 홀로 넘어졌다. 이미 3, 4위와 거리를 벌려놓았던 임효준은 여유롭게 결승선을 가장 먼저 끊었다. 함께 나선 김건우(한국체대)는 41초66
강, 모란과 함께 3루수 맡을 듯 피츠버그, 예전기량 회복 믿어 최, 로스터에 낄 유일한 지명타자 우투수 전담타자로 높은 평가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강정호(32)가 개막 로스터에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MLB닷컴은 11일 피츠버그의 2019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 나설 선수 명단을 예상하면서 강정호의 역할에 관해 언급했다. 이 매체는 “피츠버그는 스프링캠프에서 결정해야 할 사안이 산적하다”라며 “주전 유격수와 5번째 선발투수, 강정호의 역할 등을 결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츠버그가 최근 2년간 전력에서 이탈한 강정호와 재계약한 이유는 그가 예전의 기량을 회복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강정호는 개막 엔트리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MLB닷컴은 강정호가 3루수를 맡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매체는 “강정호는 콜린 모란과 3루를 책임질 것으로 보이지만, 두 선수의 정확한 역할 분담이 정해지지 않았다”라며 “강정호가 2015~2016년의 모습을 다시 보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고 전했다. 강정호는 2015년부터 2년 동안 피츠버그에서 22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3, 출루율 0.355, 36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석현준(28)과 지동원(28)이 소속팀에서 나란히 선발 출장했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스타드 드 랭스의 공격수 석현준은 11일 프랑스 툴루즈의 스타디움 뮈니시팔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2018~2019 리그앙(1부리그) 24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후반 21분 부라예 디아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 지난 23라운드에서 마르세유를 상대로 교체 투입돼 리그 2호 골을 터뜨린 석현준은 이날은 선발로 낙점됐으나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 랭스는 후반 9분 레미 오댕의 선제골로 앞서다가 후반 36분 막스 그라델에게 동점 골을 내주고 1-1로 비겼다. 리그 8경기 무패(3승 5무)를 이어간 랭스는 10위(승점 35점)에 자리했다. 독일프로축구 아우크스부르크의 공격수 지동원도 이날 독일 브레멘의 베저 슈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의 2018~2019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끝날 때까지 뛰었다. 지난해 12월 헤르타 베를린과의 16라운드에 이어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두 번째 풀타임 출전이다. 이번 시즌 리그에서 1골을 기록 중인 지동원은 팀이 0-4로 대패한 가운데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슛돌이’ 이강인(18)이 3경기 연속 결장한 발렌시아가 레알 소시에다드와 득점 없이 비겼다. 발렌시아는 11일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18~20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홈 경기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 지난달 31일 발렌시아 1군 등록을 마친 이강인은 18인 출전명단에서 제외돼 그라운드 밖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스페인 현지 언론 엘데스마르케는 “한국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강인을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며 “이강인이 출전하지 않으면서 목표를 달성하지는 못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23·한국체대)이 11일 발표된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2계단 내려간 52위가 됐다. 1월까지 세계 랭킹 25위에 올랐던 정현은 호주오픈이 끝난 뒤 50위로 순위가 하락했고, 이번 주에는 2계단이 더 밀렸다. 정현은 11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개막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에 출전한다. 이 대회 1회전 상대는 니콜로즈 바실라시빌리(20위·조지아)로 정해졌다. 정현과 바실라시빌리의 1회전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12일 오전에 열린다. 12일 오전 3시30분부터 시작되는 두 번째 경기 일정이기 때문에 약 5시30분 안팎에 정현의 1회전이 시작될 전망이다. /연합뉴스
눈과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장애인 동계스포츠 최대 축제인 제16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가 오는 12일부터 4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알파인스키,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빙상 등 7개 종목에 885명(선수 395명, 임원 및 관계자 490명)의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와 강원도 평창, 강릉, 춘천 등에서 분산 개최된다. 지난 해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최로 제15회 대회가 열리지 않은 가운데 14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경기도는 2016년 제13회 대회 우승 이후 3년 만에 다시한번 정상에 도전한다. 2017년 제 14회 대회에서 3일째까지 선두를 달리다가 대회 마지막 날 휠체어컬링에서 우승을 놓치면서 아쉽게 정상 수성에 실패한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전국 최다인 147명(선수 72명, 임원 및 관계자 75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 20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3개로 2만1천700여점 이상을 획득, 2년 전 ‘라이벌’ 서울시에 내줬던 종합우승기를 되찾으며 3년 만에 정상을 탈환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도는 이를 위해 2017년 하반기부터 전 종목에서 상시 훈련을 추진하는 한편 각 종목별로…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지난 8일 경기도체육회관 2층 사무처 회의실에서 직장운동부 선수 및 지도자 16명을 대상으로 2019년 제1차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최근 빙상 성폭력 사건 발생과 관련, 사전 예방차원교육으로 직장운동부와 도장애인체육회 전 직원이 교육에 참석해 사태의 심각성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직장운동부 연간계획 발표를 통해 직장운동부와 도장애인체육회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직장운동부의 현실적인 의견수렴과 해결방안 등을 논의하고 토론했다. 올해 도장애인체육회 직장운동부는 지난 해보다 4명이 늘어 정원이 18명으로 확대됐으며 현재 2명(사격 1, 보치아 1)의 채용이 진행중이다. 도장애인체육회는 워크숍에 앞서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전일본역도선수권초청대회에 참가해 나란히 금메달 2개씩을 획득한 직장운동부 소속 정윤성과 이현정에 대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정민수기자 jms@
이규민(51·사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표현의자유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 (재)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제11대 사무총장으로 취임한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한국농업경영인연합회 안성시연합회 사무국장을 지난 이규민 신임 사무총장은 2003년부터 2015년까지 안성신문 대표이사 및 발행인을 역임했고 2015년부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표현의자유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임원추천위원회의 추천 이후 이재명 도지사의 임명을 받아 11일부터 업무에 들어가는 이규민 사무처장의 임기는 2021년 2월 10일까지다. /정민수기자 j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