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교육현장 변화 들여다보기 문·이과 구분 없애 진로 맞춰 선택과목 이수 초·중학교 SW교육 강화-안전 교육 필수화 文정부 특목고 일반고 전환·수능 절대평가 교육감協 지지·김상곤 장관 지명으로 탄력 내달 수능 개편안 발표… 정책 현실화 판단 새로운 교육과정인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본격 시행과 새 정부의 교육정책 등으로 2018년에는 학교교육 현장에 대대적인 변화가 뒤따를 전망이다. 올해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시행에 들어간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내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와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도 적용된다. 과목 선택권을 강화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고 특히 고교교육에서의 지식 편향 현상을 개선하고자 문·이과 통합 교육이 이뤄지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문재인 정부의 ‘수능 절대평가 도입’, ‘특목고·자사고의 일반고 전환’ 등의 교육정책과 맞물려 교육 현장에서 어느 때 보다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창의융합형 인재’ 추구 2015 개정
경기도문화의전당 재능기부… 경기도 문화지수 UP 자신의 예술적 가치관과 영감을 전하는 예술가들에게 무대는 필수불가결한 존재다. 대부분의 관객은 무대 위에서 펼치는 예술가들의 재능을 객석에서 소비한다. 그러나 이들의 재능이 무대 위에서 내려온다면 대중들에게 좀더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보이지 않는 이들에게 눈이 돼 준다거나, 어려운 환경속에 예술가를 꿈꾸는 아이들에겐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줄 수 있다. 무용단, 극단, 국악단, 오케스트라 등 경기도문화의전당 4개 예술단원들은 정기공연과 기획공연으로 바쁜 와중에도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경기도의 문화적 자산을 채우는데 공을 들이고 있다. 작은 시작이지만 차곡차곡 쌓인 이들의 걸음은 몇십년 뒤 대한민국을 빛내는 특별한 보석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경기도립국악단 다문화가정 아이와 ‘多야금 앙상블’ 경기도립국악단은 2016년부터 ‘다(多)야금 앙상블’을 진행하고 있다. 음악을 통해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자리를 만들고자 기획한 다야금 앙상블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대상으로 가야금을 가르친다. 지난해 가평설악중학교에서 13명 학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지났다. 문 대통령은 지난 한달동안 대선 때 제시했던 공약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정철학과 방향을 점검하며 파격적인 개혁 행보를 선보였다. 임기 시작과 더불어 가장 먼저 지시를 내린 것은 ‘일자리위원회’ 설치다. 문 대통령이 대선 후보 당시 일자리 창출을 최대 공약으로 내세운 만큼 일자리 창출에 사활을 건 모습이다. 문 대통령은 또 조국 서울대 교수를 민정수석으로 앉혔고, 법무장관 후보자에 검찰출신이 아닌 인권문제에 정통한 안경환 전 국가인권위원장을 지명했다. 이는 공직자비리수사처 신설 등 검찰 개혁을 위한 신호탄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4대강 사업 재감사·세월호 문제 다시 들여다보기 등 각종 개혁과제를 직접 챙기고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국정교과서 폐지,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셧다운,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등 전격적인 개혁을 통해 국민적 지지를 받았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취임 4주차인 5월30일~6월1일 전국 성인 1004명을 조사(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이 직무수행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84%로 집계됐다. 대
매년 6월 15일은 UN에서 지정한 ‘세계 노인 학대 인식의 날’이다. 우리나라는 2010년 이후 65세 이상 인구비율이 전체 인구의 7%를 넘어 이미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였으며, 2018년에는 전체 인구의 14%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 복지 및 노인 학대에 대한 중요성 또한 높아지고 있고, 매년 노인대상 범죄도 증가하고 있다. 노인대상 범죄는 2013년 1만162건, 2014년 1만569건, 2015년 1만1천905건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노인 학대 특성상 가해자 대부분이 친족이며 자신의 신고로 인하여 자식들이 피해를 볼까봐 또는 부끄러움 등의 이유로 신고를 꺼리고 있어 파악된 범죄 수치보다 더 많은 노인들이 음지에서 피해를 보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노인학대란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성적 폭력 및 경제적 착취, 가혹행위를 하거나 유기 또는 방임하는 것을 말한다. 쉽게 표현하자면 노인에게 폭행과 폭언을 하는 행위, 제한된 공간에 강제로 가두거나, 성폭행 혹은 성적 수치심을 주는 표현을 하는 행위 등을 말한다. 우리 경찰에서는 노인학대 예방 및 근
경찰은 국민의 생명과 신체, 재산보호 및 사회 공공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일반통치권에 의거, 국민에게 명령·강제해 그 자연적 자유를 제한하는 행정작용을 말한다. 오늘날 경찰들은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 경찰들의 인권은 잘 지켜지고 있는지 자문해보자. 얼마 전 인터넷에 동영상 하나가 소개 됐다. 청소년 여러 명과 경찰관들이 서로 뒤엉켜 있는 동영상으로 청소년들에게 테이져건을 사용한 것에 대해 과잉진압이라는 글과 동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왔다. 경찰관에게 반항하며 욕설과 신체접촉까지 한 다수의 고등학생들이 경찰관들의 정당한 공권력 행사에 반항하며, 자신들에게 유리한 장면만을 편집해 자신들은 무조건적인 피해자라고 하는 것이 정당한 것인지 알고 싶다. 경찰은 함부로 공권력을 행사하지 않는다. 공권력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정당한 요건이 필요하며, 이에 합당한 상황이 되었을 경우에 공권력을 행사한다. 현재 우리나라 공권력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공권력이 약한 게 사실이다. 공권력이 약하다 보니 우리 경찰관들의 인권 또한 보호되지 않는 것도 현실이다. 경찰관들은 근무를 하다 보면 공무집행방해를 많이 당
경기도의회가 이번 주 임시회에서 경기도 산하 박물관, 미술관의 입장료를 무료화하는 조례를 추진하자 경기도박물관협회가 도의회에 반대의견을 제출하는 진통이 예상된다. 개정 조례안은 매달 첫번째·세번째 주말(토·일)에 경기문화재단이 관리·운영하는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전곡선사박물관, 실학박물관, 백남준아트센터, 경기도어린이박물관 등 6곳에 대해 무료 관람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도의회는 지난 2014년 10월에도 박물관·미술관의 관람료를 첫째 주 주말에만 무료로 하는 조례와 유아·청소년 무료 입장 조례를 추진했다가 사립박물관과의 형평성, 문화재단의 자율경영 원칙 훼손 등을 이유로 둘 다 부결된 바가 있다. 어떻든 이번 조례안이 주목되는 것은 통과여부에 따라 경기도 전체 문화예술계에 미칠 영향과 파장이 클 것이기 때문이다. 당장 122개의 사립 박물관 미술관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타격이 예상돼 반발하고 있는 이유다. 우선 도립관 관람료 면제 조례안 개정의 이유는 도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각급학교 학생들의 교육적 효과를 높여 문화인으로서의 소양과 자질을 갖출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적이다. 아울러 여가활동 확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한다는 것이 이유다. 그
수원역 환승센터가 내일(16일) 개통된다. 수원시는 환승센터를 ‘수원시 교통의 허브’라면서 개통 후의 교통체증 해소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그도 그럴 만한 것이 수원역 인근의 교통체증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자체 인구만 해도 125만명인데다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차량보유 대수가 가장 많은 도시다. 게다가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로서 경기남부 인근도시와 수도권의 유동인구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분당선이 연장되면서 더 늘었다. 앞으로 수인선까지 개통되면 혼잡도는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수원역 주변 정류장에 정차하는 버스만 해도 하루 1천242대나 되기 때문에 교통지옥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수원시로서는 특단의 대책을 세울 수밖에 없었는데 그게 바로 환승센터다. 환승센터는 수원역(AK플라자)과 롯데몰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데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면적은 3만5천160㎡나 된다. 2층엔 버스를 갈아탈 수 있는 12개 정류장이 있어서 수원역 주변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던 시내·마을·좌석버스 1천242대 가운데 325대를 흡수, 혼잡도를 감소시킬 것으로 보인다. 버스정류장 안쪽에 널찍한 승객 대기실 3곳엔 아기…
중·장년 재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재취업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필자는 기업을 아는 것이라고 말한다. 기업을 안다는 것은 두 가지 측면에서 기업을 이해해야 된다는 의미인데 첫째는 기업이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활용하는 모집 방법을 아는 것이고 둘째는 지원하는 기업의 전략과 기업분석에서 많이 활용되는 프레임워크를 활용해서 지원 기업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많은 중·장년 분들이 기업의 모집방법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기업 모집 방법은 온라인 채용사이트, 취업박람회, 신문공고, 사내 직원 추천채용, 헤드헌팅 등을 활용해서 모집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중·장년 분들이 주로 재취업을 하는 중소·벤처기업들은 사내 직원 추천채용, 장년인턴채용, 지역신문 혹은 벼룩시장공고, 대표이사 직접 채용, 지역 고용안정센터 등을 활용한다. 따라서 중·장년 분들은 기업의 모집 유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채용정보를 얻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해야 한다. 인터넷 채용사이트 같은 경우에는 기업들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사이트를 기본적으로 봐야 한다.
2002년 인구 100만명 넘었어도 중앙정부 방침 변경 없이 그대로 공무원 2800명 행정서비스 담당 “대도시 특례 지위 보장해야” 지방자치법 개정론 다시 부상 수원시 대도시 특례 도입 필요성 ‘특례시’ 또는 ‘지정시’에 대한 논의가 그 어느 때보다도 활발하다. 현 정부 출범 후 ‘지방 분권’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인구 100만명 이상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행정체계 개편도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것이다. 현행 기초자치단체에 대한 행정체제는 인구 50만명을 기준으로 한 체제로, 인구 100만명 이상을 보유한 준 광역급 기초지자체에는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으나 항상 유야무야됐다. 그로 인한 피해는 인구 대도시의 시민들이 고스란히 받고 있다. ‘풀뿌리 민주주의’를 기치로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25년, ‘제대로 된’ 지방 자치 실현을 위해 그동안의 낡은 껍질을 버려야 할 때가 왔다. ‘특례’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 한 번 짚어본다.<편집자주> ■ 수원VS울산? NO! 이제는 수원VS광주&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