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올봄 중화권 관광객이 명동보다 한강공원을 더 많이 찾았다는 기사를 읽었다. 쇼핑과 맛집 탐방에서 산책, 휴식으로 선호하는 여행방식이 바뀌었다는 분석도 있었다. 휴식을 위한 여행에는 휘황찬란한 번화가보다는 물과 나무가 어우러진 한강공원이 더 제격인가 보다. 소위 말하는 ‘힐링’엔 역시 공원 그리고 물이 아닐까 싶다. 부천에는 시민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동 시민의강’이 있다. 가장 현대적 주거공간인 아파트 단지와 어우러져 상동 신시가지를 감싸고 있는 5.5㎞의 이 하천은 부천시가 시민들을 위해 만든 인공하천이다. 만들어진 지 14년이 된 지금은 이곳의 물고기를 다른 하천으로 방류할 만큼 풍성한 생태환경을 자랑한다. 때때로 왜가리가 날아와 물고기를 사냥하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한다. 2009년 국토해양부가 주최한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낮이면 유모차와 함께 삼삼오오 산책하는 모습들을, 밤이면 크게 팔을 휘두르며 힘차게 걷는 주민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지난 5월 부천에 또 하나의 시민의 강이 생겼다. 원도심지역인 심곡동에 있는 ‘심곡 시
■ 정기열 경기도의회 의장 반갑습니다. 경기도의회 의장 정기열입니다. 경기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민을 우선하고, 경기 발전에 기여하며, 언론 창달에 사명을 다해온 이상원 회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경기도민에게 ‘바른 소리’를 전달하고, 경기도의 ‘정직한 신문’으로 자리매김한 경기신문의 소중한 역사를 1300만 도민과 함께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경기도의회는 그동안 전국 최대 광역의회로서 우리나라 26년 지방자치의 역사에 획기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마침내 새 정부는 ‘자치와 분권의 시대’를 약속했고, 내년 지방선거 전에 개헌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온전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으로 지방정부시대를 실현할 수 있도록 경기신문이 변화의 선봉에서 격려와 채찍을 아끼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경기도의회 9대 후반기 128명 의원들이 꿈꾸는 세상은 ‘따뜻하고 희망찬 경기행복시대’입니다. 경기행복시대를 열어가는 과정에서 ‘언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습니다. 제아무리 좋은 정책도 도민이 모르면 무용지물이고,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민주적 절차인 공론장은 필수입니다. 알…
■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경기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창간 이후 경기·인천 지역의 1천 600만 시민을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시민을 우선하고, 경기발전과 언론창달을 위해 정론직필의 균형 잡힌 시각으로 품격 높은 언론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시민의 알 권리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깨어있는 신문으로 정도를 걸어오신 임직원 여러분을 비롯한 기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혁신교육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는 경기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관심과 사랑으로 성원해 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경기신문의 이러한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경기교육은 혁신교육을 확대하고 학교민주주의를 통한 교육 자치를 정착시켜가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도래는 교육 혁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도의 기술이 개발되는 첨단 시대에도 교육으로 ‘희망’을 만드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학생들이 희망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열정과 동기를 불어넣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을 돕는 것이 교육의 본질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학생이 행복한 교육, 학생이 꿈을 키우는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 경기혁신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교육으로
■ 유정복 인천시장 경기신문의 창간 15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독자 중심의 젊은 신문’이자 ‘미래를 여는 신문’을 추구해온 경기신문은 인천·경기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보도하며 지역 시민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지역 언론으로 우뚝 섰습니다. 끊임없는 열정으로 지역 발전의 방향을 제시하며 각계각층의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기 위해 노력해 오신, 이상원 회장님과 경기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민선6기 인천시는 지난 3년 동안 약 2조7천억원에 달하는 부채를 감축하는 등 ‘부채 없는 부자도시’로의 발전을 힘차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수도권 매립지 문제 등 각종 현안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으며, 인천 가치재창조 사업을 통해 시민 사회에 밝고 힘찬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인천주권시대 실현’, ‘재정건전화 목표 달성’, ‘일자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정운영 기조 아래, 시민과 더욱 소통하고 혁신하는 시정을 펼침으로써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인천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방언론의 새로운 장을 열어 온 경기신문의 창간 15주년을 다시 한…
■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시민우선’, ‘인천·경기발전’, ‘언론창달’이라는 사시(社是) 아래 인천·경기지역의 향토지로 민주언론의 길을 걷고 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15주년을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인천광역시의회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어려운 언론환경 속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경기신문’은 계층을 뛰어넘어 기존 지방언론의 틀을 깨고 지방신문의 고유성과 지역중심의 독창적 보도를 통해 지방자치시대에 걸맞는 정직한 신문이 되기 위해 꾸준히 변화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문화 창달과 지역경제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여 왔으며 지방언론의 새로운 틀을 마련하는 기초가 되어 왔습니다. 항상 인천·경기지역 시민의 대변지로서 지방자치의 발전을 위해 쉼없이 노력하는 ‘경기신문’의 열정에 깊은 경애심과 찬사를 보내며 그동안 보여주신 노력과 열정으로 지방언론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강건한 언론사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인천광역시의회도 ‘경기신문’을 늘 응원하면서, ‘행복한 인천, 희망찬 의회’를 만들기 위해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하고 시민에게 봉사하며 시민들과
■ 박융수 인천시교육감 권한대행 안녕하십니까? 인천광역시교육감 권한대행 부교육감 박융수입니다. 인천·경기 지역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담아 현장감 있는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있는 경기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인천교육가족을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기신문은 수도권 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지역민의를 대변하는 신문을 제작하여 인천 교육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하며 국민들에게 신뢰받는 매체로 위상을 한층 더 높여가고 있습니다. 우리 인천시교육청은 인천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하고,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배움을 누리도록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교육청은 학생, 교사,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 주민들이 인천교육의 주민으로 설 수 있도록 다음의 노력을 할 것입니다. 첫째, 학생 ‘존중’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 둘째, 교사 ‘섬김’정책을 실천하겠습니다. 셋째,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교육의 틀을 짜겠습니다. 넷째, 일관된 교육혁신으로 세계시민을 육성하겠습니다. 언제나 그래왔듯이 경기신문도 인천교육이 만들어가는 열정과 감동의 현장에 늘 함께해 주시기를 바라며, 정확하고 바른 보도로 소통하는 교육…
■ 남경필 경기도지사 안녕하십니까. 경기도지사 남경필입니다. 정론직필의 신념을 지키며 지역 언론으로서 사명을 다해 온 경기신문 창간 15주년을 1300만 경기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건전한 여론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상원 회장님과 취재 현장을 누비며 생생한 뉴스 전달에 힘쓰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따뜻한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합니다. 지난 2002년 6월 창간한 경기신문이 벌써 15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경기신문은 특유의 날카롭고 다각적인 분석 기사와 발 빠른 보도를 통해 경기도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해주는 나침반과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더불어 경기국제마라톤대회·경기로컬푸드데이·수원 화성 돌기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면적이 넓고 인구가 많은 경기도에서 언론은 각 시·군과의 소통, 경기도와 도민간의 소통을 담당하는 중요한 창구입니다. 앞으로도 경기도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경기도의 발전과 도민의 소통창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경기도는 ‘일자리 넘치는 따뜻하고 복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일자리 없는 성장
■ 스포츠 박스 다양한 체육용품 트럭에 싣고 도서·산간지역 사회복지시설 찾아 배드민턴라켓·축구공 등 대여… 작년 9580명에 스포츠 체험 제공 ■ 대학자원봉사단 경기대·용인대·명지대 등 10개 대학 학생 180여명 동참 재능기부 다문화가정·어르신 등 활기…대학별 자문교수단 복지사업도 발굴 도내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박차 엘리트체유과 생활체육을 합친 통합 체육단체 거듭난 경기도체육회가 사회배려계층은 물론 일반인들의 스포츠 참여를 높이고 봉사와 나눔의 사회 분위기 조성으로 경기도 이미지 향상을 위한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 그 대표사업이 ‘스포츠박스’와 ‘대학자원봉사단(SPOLIGHT)’이다. ■ 스포츠박스 1t 트럭을 개조해 다양한 체육용품을 싣고 도내 도서 산간지역의 분교, 사회복지시설 등을 찾아가는 스포츠박스는 도내 분교 및 사회배려계층을 찾아가는 스포츠 프로그램 시행, 계절·대상·장소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종목별 도내 대회·행사 현장 방문 운영, 연간 신규 수요처 확대를 통한 스포츠복지 실
김진홍 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실제는 성공에 이르는 사람들보다 실패로 끝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럴까? 왜 사람들은 성공을 원하면서도 실패로 끝나게 될까? 테레사 수녀는 말한다. “작은 일들에 충실하십시오. 당신을 키우는 힘은 바로 거기에 있습니다.” 누구든 자신의 삶이 성공에 이르기를 원한다면 다음의 3가지 기본을 갖추어야 한다. 첫째는 작은 일에 정성을 쏟아야 한다. 둘째는 바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기초를 튼튼히 다져야 한다. 셋째는 내면을 알차게 한 후에 외면으로 나가야 한다. 작은 일부터 기초부터 내면부터 알차게 다져나가게 되면 큰 일이 이루어지게 된다. 큰 성공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마찬가지로 큰 실패 역시 작은 과오로부터 시작된다. 대만 최고의 부자인 포모사의 회장인 왕융친은 16살 나이에 두메산골을 떠나 도시로 갔다. 집안이 가난하여 학교를 다니지 못한 처지였던지라 도시로 가서 무슨 일자리든 잡아보려는 마음으로 빈손으로 도시로 나갔다. 나이로 보아서나 경력으로 보아서나 도시에서도 일자리 얻을 처지가 못되었다. 고심 끝에 구석진 뒷골목에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가게를 하나 얻어 쌀가게를 열었다. 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