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시장에 주택과 일상생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LG전자는 27일부터 29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4’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KBIS는 주방·욕실 분야의 북미 최대 박람회다. 이 박람회에는 500여 개의 글로벌 주요 가전업체들이 참가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과 솔루션을 전시한다. LG전자는 1022㎡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프리미엄 빌트인 가전, 고효율 에너지 기술, 공감AI 기반 스마트홈 솔루션을 통한 주택의 진화와 통합적인 맞춤형 고객경험을 제시한다. LG전자는 가구 구성, 가격대, 공간 활용도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전시존들을 마련해 각각에 어울리는 패키지를 전시한다. 고객은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이는 욕실 솔루션을 비롯해 미국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올인원 세탁건조기 ‘워시콤보’, 프리미엄 정수 가습기 ‘하이드로타워’ 등 다양한 혁신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전시존에서는 ‘요리에 진정성을 담다(True to Food)’라는 브랜드 철학 기반의 차
e커머스의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유통 전체 매출에서 e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반면 오프라인 매출은 5개월 만에 감소세를 보였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지난 2021년 10월(19.7%)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지난달 유통업계 전체 매출은 8.2% 성장했는데, 이 중 온라인 유통이 차지하는 비중은 53.6%로 절반을 넘었다. e커머스는 모든 상품군에서 호조세를 보였다. 여행·공연 예약 등 서비스·기타(24.7%) 매출 증가율이 가장 높았으며 식품(22.4%), 생활·가정(18.6%) 등이 뒤를 이었다. 고물가에 따른 간편식 판매 증가와 더불어 설 명절 온라인 여행·선물 소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갤럭시 S24 사전 예약 프로모션 효과로 가전·전자 매출도 13.2% 성장했다. 반면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0.3% 감소하면서 5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기업형슈퍼마켓(SSM)이 7.1% 성장했고 편의점(6.1%), 백화점(0.7%) 매출도 늘었지만 대형마트가 9.2% 감소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지난해 1월에 있었던 설 특수가 올해
중소기업중앙회는 27일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협동조합·관련 중소기업단체 대표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중기중앙회는 지난해의 주요 정책성과에 대한 영상 보고와 우수 중소기업협동조합 및 유공자에 대한 포상을 실시하고, '2023년도 사업보고, 결산 및 잉여금 처분안'과 '202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임원 선출안' 등 6개의 안건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한국전력기기사업조합, 대전세종충남식물보호제판매업조합, 시흥유통진흥사업조합 등 3개 우수조합에 장관 표창을 친수하고,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위해 62년간 끊임없이 달려온 중앙회와 회원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이번 총회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관련 중소기업계의 활동 내용을 담은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함으로써 이에 대한 중소기업·소상공인의 뜨거운 관심을 담아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중소기업계는 연초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촉구 결의대회 등으로 정신이 없었다”며 “오는 4월 총선으로 구성되는 제22대 국회는 제발 정치가 경제를 밀어주고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함께 헤
금융감독원이 '2024년 업권별 금융감독 업무설명회'를 28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업무설명회는 올해 감독·검사 방향과 최근 현안의 추진 계획 등을 설명한다. 라운드 테이블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마련해 금융업계·학계 관계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안 사항 관련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 업무설명회는 ▲2월 28일 보험 ▲3월 5일 금융투자 ▲3월 6일 소비자보호 ▲3월 11일 디지털 ▲3월 12일 은행 ▲3월 13일 중소금융 순으로 진행된다. 금감원 본원 2층 대강당 혹은 9층 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금융회사·협회 임직원, 학계·연구원 등 1300여 명 전문가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금융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행사에 앞서 'Pre 세션'으로 스탠딩 티타임을 실시해 금감원 직원과 참석자 간 자유로운 소통을 도모한다. '세션 1' 금감원 업무 방향 발표에서는 올해 업무 계획 외에도 최근 주요 현안과 중점 검사 사항을 설명한다. 학계·업계 전문가가 주요 금융 현안을 발표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세션 2'에서는 비공개 라운드…
한국과 미국, 유로 등 주요 지역에서 물가둔화 속도가 더뎌지면서 각국의 기준 금리 인하 시점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최근 한국·미국·유로지역의 디스인플레이션 흐름 평가'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주요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의 둔화 추세가 크게 완만해진 가운데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예상을 상회하면서 물가가 목표수준으로 순조롭게 수렴해 갈지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지난해 말까지만 하더라도 미국, 유로지역 등 주요 선진국의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빠르게 둔화되면서 연말 연초에 중앙은행과 시장은 2024년도 물가전망을 하향 조정했는데 최근 상황이 달라졌다는 평가다. 미국은 지난달 CPI상승률이 3.1%로 전월(3.4%)대비 둔화됐지만 근원서비스물가의 상승모멘텀이 확대되면서 시장 예상(2.9%)을 상회했다. 유로지역은 지난해 11월 2.4%까지 낮아졌다가 올해 1월 2.8%로 반등했다. 우리나라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0월 3.8%를 기록한 이후 둔화 흐름을 재개해 올해 1월 2.8%까지 낮아졌으나 여전히 지난해 7월(2.4%)보다 높은 수준이다. 이들 국가에서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이 공통적으로 주춤한 모습
쿠팡은 오는 3월 3일까지 간절기를 맞아 바람막이 등을 최대 75%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는 아우터웨어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람막이, 캐주얼 재킷, 블레이저, 트렌치 코트 등 100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간절기 아우터를 파격 혜택가에 선보인다. 대표 브랜드로는 나이키, 마인드브릿지, 노스페이스, 나인, 휠라 등이 있다.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금주의 키워드로 ▲바람막이 ▲캐주얼 재킷 ▲블레이저 3가지를 선정해 각 키워드에 해당되는 다양한 아우터를 한곳에 모아 한 번에 모두 볼 수 있게 기획해 쇼핑 편의와 재미를 높였다. 간절기 아우터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스타일링 추천 아이템’에서는 티셔츠, 니트웨어, 데님팬츠, 원피스, 플랫슈즈, 크로스백 등 다채로운 패션 아이템을 제안한다. 쿠팡 관계자는 “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설렘을 담아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쿠팡에서 다양한 패션 아이템과 함께 멋지고 예쁜 스타일링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SK에코플랜트가 소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플랫폼 기반으로 연결해 하나의 발전소처럼 운영하는 가상발전소(VPP : Virtual Power Plant) 기반 전력중개사업 역량을 입증했다. SK에코플랜트는 최근 전력거래소 주관 하에 진행된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이행능력시험을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이행능력시험은 기상상황에 따라 발전량이 달라지는 재생에너지의 출력을 제어함으로써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가 생산하는 전력의 간헐성·변동성을 최소화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절차다. 이 시험을 통과해야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 참여할 수 있으며, 통과한 업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일부터 모의 운영이 시작될 예정이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전국에 약 170개의 전력중개사업자가 있지만 이러한 기술력을 갖추고 제주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사업자는 10곳 미만”이라며 “2025년 전국 확대 예정인 재생에너지 입찰제도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선 제주 시범사업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제주 재생에너지 입찰제도 참여를 위한 자원 구성을 완료하고, 이번 이행능력시험에 참여했다. 시험 통과를 위해선 예측치 대
편의점 CU가 제105주년 삼일절을 맞아 한 달간 빅워크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걸음 기부 캠페인을 펼친다. 그동안 CU는 매년 삼일절, 광복절 등에 맞춰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챌린지’, ‘815버추얼 런’, ‘달려라 대한민국’, ‘Move for 815’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다양한 애국 이벤트를 꾸준히 전개해 왔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CU의 자체 커머스앱 포켓CU를 통해 연결되는 빅워크 앱에서 걷거나 달려 누적한 걸음 수를 CU ‘함께 걷자, 대한민국’ 캠페인에 기부하면 된다. 기부 참여 후 발급되는 인증서를 SNS에 공유할 수도 있다. 목표 걸음 수 10억 보 및 캠페인 참여 인증 인스타그램 게시물 310건을 달성하면 CU는 1000만 원을, 빅워크는 300만 원을 출연해 총 1300만 원을 기부한다. 해당 후원금은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에 전달돼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 환경 개선 기금으로 사용된다. 박종성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고객들과 함께 기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고객들이 보여주시는 작은 관심과 실천이 이 나라를 있게 한 유공자 및 유족분들에게 큰
KB증권이 BC카드가 운영하는 ‘페이북’ 앱에 비대면 금융투자 서비스를 오픈했다. 27일 KB증권에 따르면 양 사의 제휴를 통해 페이북 앱의 ‘THE부자’ 메뉴 ‘불리기’ 탭에 증권 정보와 투자 서비스가 추가됐으며, 페이북 앱에서 KB증권 계좌(CMA/종합위탁)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카드 사용과 연계해서 소액투자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천원부터 투자하는 국내주식/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와 소수점 매매 가능한 종목들을 구매기간, 구매주기, 금액을 고객이 정하여 정기적으로 구매해 주는 소수점 정기구매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KB증권의 대표 MTS ‘KB M-able(마블)’을 통해 출시된 지 약 1년 동안 누적 조회수 214만을 돌파했던 ‘오늘의 콕’ 투자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콘텐츠로는 ▲증시동향을 전하는 1분 브리핑 서비스 ▲글로벌 투자대가 따라하기 ▲국내주식 고수의 Pick 서비스 ▲다양한 해외ETF 정보 등이 있다. 향후에는 KB증권의 발행어음 판매 등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페이북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박영민 KB증권 자산관리 Tribe장은 “투자를 어려워하는 고객들이 페이북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투자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삼성전자가 27일부터 2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KBIS 2024(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4)'에 참가해 미국 시장을 겨냥한 가전 라인업을 선보인다. 올해 60주년을 맞은 KBIS는 전 세계 60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럭셔리 빌트인 주방가전 브랜드 '데이코(Dacor)'의 빌트인 라인업과 차별화된 AI 기능이 돋보이는 '비스포크(BESPOKE)' 가전 신제품을 미국 시장에 소개한다. 데이코는 ▲컨템포러리(Contemporary) ▲트랜지셔널(Transitional) 라인으로 나눠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에 맞춘 제품들을 제안한다. 올해는 주방 가구장이나 싱크대, 아일랜드 식탁 등의 아래에 설치하는 언더카운터 타입의 냉장고와 와인냉장고가 도입된다. 미국 소비자들이 주방에서 가족∙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방이 교류의 공간이 되고, 이에 따라 아일랜드 식탁을 적용하는 주택이 늘어나는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AI 기능과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경험을 강화한 비스포크 가전도 선보인다. ▲카메라로 식재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