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가 선보인 찰깨크림빵이 출시 9일만에 20만 개가 판매되며 매출 1위에 올랐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23일 출시한 ‘찰깨크림빵’ 2종이 출시 직후 냉장 디저트류 매출 1, 2위에 등극했다고 3일 밝혔다. ‘찰깨크림빵’ 2종은 GS25가 ‘치키차카초코’의 주력 상품인 ‘크림찰깨빵’을 편의점 특성에 맞춰 재해석해 선보인 신상 디저트 메뉴다. ▲찰깨크림빵솔티밀크 ▲찰깨크림빵커스터드 2종은 각각 10만 2000개, 10만 개씩 팔리며 출시 9일 만에(2일 기준)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넘어섰으며, 편의점 인기 상품의 새로운 지표 역할을 하는 우리동네GS 앱의 상품 검색량 순위에서도 1위에 올라섰다. 고객 반응 이상으로 GS25 가맹점의 호응이 높아 ‘찰깨크림빵’의 인기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GS25는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찰깨크림빵’ 2종의 초도 발주량은 일반 신상품 디저트 상품의 평균 발주량 대비 무려 5배 규모로 집중됐으며 최근까지도 2.5배 이상의 높은 발주량이 지속 이어지고 있다. 조가현 GS25 디저트 MD는 “까눌레, 창억떡빵에 이은 찰깨크림빵까지 쫄깃한 식감 등 새로운 가치를 부여한 디저트 메뉴들이 빅히트를 기록
삼성생명이 암 진단과 치료 보장을 확대한 '다(多)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2'(이하 다모은 건강보험 S2)를 선보인다. 3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오는 4일부터 판매되는 해당 상품은 기존 '다모은 건강보험 필요한 보장만 쏙쏙 S1'에서 암 진단 및 암 치료 보장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다모은 건강보험은 고객이 직접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보장을 맞춤 설계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형 상품으로, 지난해 출시한 이후 삼성생명의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우선 '통합암진단특약'을 신설해 암보장개시일 이후 통합암 중 어느 하나의 암으로 진단 확정 시, 세부 보장별 각각 최초 1회에 한해 통합암진단보험금을 지급한다. 예를 들어 통합암보장특약에 가입한 고객이 위암 진단으로 통합암진단보험금을 수령하면, 위암 및 식도암 부위만 보장이 소멸하고 나머지 부위는 보장이 지속된다. 또한 '통합전이암진단특약', '통합소액암진단특약'을 신설해 폭넓은 암 진단 보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치료와 수술 보장도 강화했다. 암보장개시일 이후 암진단을 받고 그 암의 직접적인 치료를 목적으로 암다빈치로봇수술, 레보아이로봇수술과 같
신한카드가 봄을 맞아 참신한글판을 새롭게 단장해 게시했다. 3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참신한글판의 문구는 ‘봄의 색이 모두 같지 않듯이. 그래, 너의 꿈도.'로, 공모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참신한글판’은 신한카드가 서울 용산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외벽에 설치된 글판으로 분기마다 공모전으로 선정된 시민들의 창작문구를 게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월 20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따뜻하고 설레는 봄의 느낌을 닮은 공감 문구’를 주제로 진행됐다. 신한카드는 이를 통해 대상 1작품과 최우수상, 우수상 각각 2작품을 선정했으며, 대상을 받은 양태호 씨의 창작문구를 봄편 참신한글판으로 게시했다. 대상 당선자인 양태호 씨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알게 된, 개인마다 갖고 있는 장점들이 연하기도 진하기도 한 다채로운 자연의 색깔 같다고 느꼈다”며 “꿈을 찾아 나가는 과정에 있는 딸을 생각하며 문구를 지었다”고 말했다. 전문가 평가를 맡고 있는 박준 시인은 “이번 공모전에는 밝고 따뜻한 봄의 계절적 이미지를 선명히 드러내는 문구들이 많았다”며, “대상 당선작은 특히 봄이 가진 숱한 색채를 불러냄으로써 존재의 다양성을 인정하는 열린 태도를 잘 보여준다”고 심
우리은행이 글로벌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중소·중견 수출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에 300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우리은행은 지난달 29일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와 ‘특별출연 및 보증·보험료 지원을 통한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중견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수출패키지 우대금융’은 ▲수출채권 담보대출 ▲원부자재 수입자금 ▲수출물품 제작자금 등 수출 관련 금융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무보는 우리은행이 출연한 300억 원을 재원으로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전용 보증서’를 발급한다. 이 보증서를 발급받은 중소·중견기업은 ▲보증·보험한도 최대 2배 상향 ▲보증료 20% 할인 ▲보증비율 95%로 상향 등 특별 혜택을 받게 된다. 또한 우리은행은 해당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에게 무역보험공사 보증료를 1회, 2000만 원 한도 내에서 특별 지원하고, 해당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 시 금리 1%를 감면해준다. 아울러 ▲수출 환가료 ▲수출입 외국환 송금 수수료 ▲신용장 개설 및 통지 수수료 등 각종 금융수수료를 우대해주며, 수출대금 결제위험에 무방비로 노출된 중소·중견 수출기업 보호를 위해 ‘단기수출보험(단체보험
하나은행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고물가 및 경기둔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유동성 지원을 위해 약 5000억 원 규모의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3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성장 잠재력이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경영안정자금과 금융비용 등을 적기 지원함으로써 국가 수출 진흥에 기여하고 수출기업과의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특별출연 300억 원 및 보증·보험료 100억 원 등 기금 총 400억 원을 출연한다. 이달 내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출신용보증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중견기업은 ▲보증·보험료 100% 지원 ▲대출금리 감면 ▲외국환 수수료 우대 등 수출시 겪게 되는 자금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소재·부품·장비 업종을 영위하고 있는 수입통관실적 보유 기업을 위해 수입보험 발급을 통한 수입결제 금융지원 및 보험료 100% 지원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이번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프로그램은 급격한 환율변동 및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에게 필요한 자
#. A씨는 여행지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중 고속도로에 있는 셀프주유소에 들러 '가득 주유(15만 원)'를 선택해 선결제한 후 9만 6000원어치 기름이 주유된 것으로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며칠 뒤 카드 결제 내역을 확인하던 A씨는 9만 6000원이 아닌 15만원이 그대로 결제돼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가득 주유'로 선결제한 15만 원이 취소되고 9만 6000원이 새로 승인돼야 하는데, 카드 한도가 초과돼 9만 6000원 결제 건이 승인되지 않아 선결제도 취소되지 않은 것. 3일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협회는 셀프주유소에서 카드 결제 시 발생할 수 있는 '초과 결제'에 대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통상적으로 셀프주유소는 최대 주유 예상 금액을 보증금 개념으로 선결제한 후 주유를 진행한다. 실제 주유금액이 선결제 금액보다 적은 경우, 주유금액이 새로 결제된 후 선결제가 취소되는 방식이다. 문제는 A씨의 사례처럼 카드한도 초과 등으로 실제 주유 금액 결제가 이뤄지지 않는 경우다. 이 경우 선결제만으로 결제가 종료돼 소비자가 실제 주유 금액보다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할 가능성이 크다. 금감원은 소비자가 영수증을 꼭 확인해 결제금액과 실제 주유한 금액
매년 39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방송인 전현무가 등장해 3·1절을 대한민국의 독립선언일을 전 세계에 알리고 유기견 입양에 대해 홍보했다. 해당 영상은 숏폼 콘텐츠 기반의 세계 최초 반려동물 전용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 애플리케이션(앱) 수스(XOOX)가 제작했다. 수스는 반려동물 구호 사회적 기업 도그어스플래닛과 함께 이번 유기견 입양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김효진 도그어스플래닛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은 평소 유기견 입양 캠페인 등 유기동물에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 전현무 씨가 적극 제안해 참여하게 됐다”며 “유기견 입양 캠페인도 중요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외국인들은 물론 세계 각지에 있는 한인 동포들에게 고국의 3·1절 정신을 전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먼저 아이디어를 냈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왕성한 방송활동 중에도 유기견 문제에도 관심을 가져왔으며, 구조견·유기견들이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한다는 의미의 ‘리홈(rehome,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캠페인과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는 게 수스 측 설명이다. 전현무는 “타임스퀘어 광고 제안을 받고 전 세계인들이 지켜볼 수 있는 만큼 좀
올해 주택시장은 주택 공급이 급격하게 감소하고 고금리 기조가 지속돼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주택매매가격은 하락하겠지만, 지난해에 비해 경착륙 위험은 낮아졌다는 분석이다. KB금융그룹은 3일 지난해 부동산시장에 대한 진단과 올해 시장 전망을 담은 '2024 KB 부동산 보고서'를 통해 올해 주택시장의 대표적인 7대 이슈를 선정하고 심층 분석했다. 보고서를 통해 KB금융이 꼽은 올해 주택시장의 주요 변수는 공급과 금리다. 고금리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공사비 증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리스크 등으로 민간주택 공급 위축이 불가피한 가운데, 고금리 기조로 인한 시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기준금리 인하 시기와 인하 폭, 그리고 재건축·재개발 관련 정부 정책 등이 시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7대 이슈로는 ▲역대 최저 수준이 지속되고 있는 주택 거래 ▲주택공급 급격한 감소로 인한 공급 부족 가능성 ▲노후계획도시 특별법과 재건축 시장 영향 ▲전세 수요 아파트 집중, 입주물량 부족으로 가격 상승 가능성 확대 ▲주택 경기에 최대 화두로 부각되는 금리 인하 가능성 ▲주택경기 위축에도 늘어나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가 10년 만에 방한한 가운데, 한국에서의 그의 일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저커버그는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기 위해 국내 게임사 5곳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메타 코리아 본사에서 국내 5개 AI, VR 업체 관계자들과 만났다. 스토익엔터테인먼트, 데브즈유나이티드게임즈 등 VR 게임사 두 곳과 업스테이지, 프렌들리AI, 매스프레소 등 3개 AI 개발사다. 이들은 약 1시간가량 회의를 이어가며 AI와 VR에 대한 의견 교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토익엔터테인먼트는 메타 스토어에 '월드워툰즈: 탱크 아레나'를 론칭하고 서비스 중이다. 오는 5월 '탱크아레나 얼티밋리그'를 메타 스토어에 추가할 예정이다. 또 이달 21일 '스펙트럴 스크림' VR 게임을 스팀VR 플랫폼에 선보일 계획이다. 데브즈유나이티드게임즈는 메타퀘스트의 전신인 오큘러스퀘스트2로 출시한 리얼VR피싱을 개발한 게임사다. 이번에 저커버그가 한국에서 VR 관계자들을 만난 것은 VR시장 생태계의 변화에 대응하려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동안 메타는 VR을 포함한 XR…
금융권이 이달 열릴 주주총회를 앞두고 본격적으로 사외이사진을 다시 꾸리고 있다.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들을 대대적으로 교체하는 한편, 여성 사외이사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금융권 지배구조 선진화 작업을 진행 중인 금융당국과 발을 맞추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사외이사 37명 중 약 73%(27명)의 임기가 이달 종료되면서 금융지주들이 사임하는 사외이사의 후임을 정하고 있다. KB금융은 지난달 21일 이명활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우리금융은 퇴임하는 송수영 사외이사의 후임으로 이은주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와 박선영 동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를 추천하면서 이사회 인원을 7명으로 늘렸다. 하나금융은 이승열 하나은행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을 사내이사에 추가함과 동시에 주영섭 전 관세청장·이재술 전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대표이사·이재민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윤심 전 삼성SDS 부사장 등 4명을 사외이사로 추천, 사외이사 수를 9명으로 확대했다. 책임경영 및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사외이사진의 독립성이 희석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