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는 지난 23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조상범 공동모금회장에게 성금 2억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상범 공동모금회장, 신경철 포스코이앤씨 경영지원본부장과 박철호 기업시민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전달한 기부금은 미래세대들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배려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해양환경보전을 위한 친환경 저탄소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생태계 조성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멸종 위기의 꿀벌을 살리는 ‘도시 양봉’과 탄소 흡수를 위한 염생식물 식재 등 ‘블루카본’ 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나눔과 봉사의 장을 다양하게 마련할 계획이다. 지역사회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 지원을 위한 임직원 나눔 경매와 인천 지역 포스코그룹사들과 연합해 한 주간 사회공헌을 진행하는 ‘마음 나눔의 날’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이앤씨 재능봉사단은 인천지역과 인천지역과 전국 현장 인근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문성을 살린 취업지원 멘토링, 생활체육 체험활동, 배려계층 반찬배달 등의
KB국민은행이 웹툰 작가 키크니, 국토교통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 24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국민은행은 23일 키크니 인스타그램 계정에 ‘전세사기피해 예방 캠페인, 키크니가 피해 방지를 위해 그립니다!’게시물을 등재해 사연 공모를 시작했다. 전세사기 유형 중 사각지대로 분류되는 다가구주택, 신탁등기, 근린생활시설 건축물과 관련된 피해 예방법도 소개할 예정이다. 키크니 작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문 제작 만화를 연재하고 있는 일상 만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다. 본명과 얼굴을 공개하지 않고 그림으로만 소통하는 작가로 ‘무엇이든 사연을 그려드립니다’와 ‘으라차차 키크니 작명소’로 인기를 얻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전세사기 범죄는 계약 경험이 부족한 대학생이나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에게서 많이 발생하고 있다”며 “청년층에게 익숙한 웹툰을 활용해 전세사기 예방에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들을 쉽고 효과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KB국민카드가 연휴를 앞두고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맞춰 해외 이용고객 대상 경품 추첨, 호텔 할인, eSIM 카드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4일 국민카드에 따르면 KB Pay 이벤트에서 응모하고 다음달 말까지 해외이용금액 합산 10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총 1000명에게 ▲신세계 이마트 모바일 3만 원 상품권(100명) ▲베스킨라빈스 쿼터 아이스크림(200명) ▲배달의 민족 모바일 5000원 상품권(700명)을 제공한다. 가족카드 이용금액은 본인 회원에 합산되며, 경품은 3월말 이내 제공된다. 또한 KB Pay 트래블러스 클럽 내 전용 페이지에서 호텔 예약 및 결제 시 즉시 할인 또는 리워드를 제공한다. 호텔스닷컴에서 2월까지 예약하고 12월까지 투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10%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트립닷컴에서 11월까지 투숙하는 고객 대상 호텔 8%, 항공 2%, 액티비티는 이용일 제한 없이 4% 즉시 할인된다. 아고다는 5월까지 투숙하는 고객 대상 최대 10% 즉시 할인되며, 부킹닷컴은 투숙일 제한없이 최대 12% 리워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KB국민 국제브랜드 카드(KB국민 기업, 비씨, 마에스트로, 모바일카드 제외) 회원 대상
신한은행이 미술품 조각투자 플랫폼 전문 기업 ‘열매컴퍼니와 토큰증권 예치금 관리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미술품 기반 토큰 증권 예치금과 연관된 ▲조각투자 청약 프로세스 구현 ▲맞춤형 예치금 관리 ▲실명 계좌 연동 ▲마이데이터를 통한 자산 조회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 특히 신한은행이 제공하는 ‘맞춤형 예치금 관리 서비스’는 미술품 조각투자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당국이 요구하는 자금세탁방지 및 고객확인 기준에 맞춰 고객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열매컴퍼니는 2016년 설립된 조각투자 플랫폼 기업으로 국내 최초 미술품 공동구매플랫폼 ‘아트앤가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일본 작가 쿠사마 야요이의 ‘호박(Pumpkin)’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국내 1호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해 650.23%의 높은 청약율을 달성하기도 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미술품 조각투자를 시작한 열매컴퍼니와 협약을 맺게 돼 기쁘다”며 “향후 미술품뿐만 아니라 부동산 및 컨텐츠 등의 다양한 기초자산 기반의 조각투자 기업들을 대상으로 토큰증권 맞춤형 예치금
롯데백화점 수원점이 프리미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리뉴얼에 나선다. 오는 26일 그랜드 오픈을 앞둔 스타필드 수원점과의 경쟁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롯데백화점 수원점은 쇼핑몰과 백화점 각각의 강점을 특화하고 공간과 고객의 연결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리뉴얼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014년에 개점한 수원점은 백화점과 몰을 포함해 지하 1층부터 지상 8층까지 연면적 7만 1000평, 영업면적 2만 2000평 규모로 운영 중인 점포다. 특히 수원점이 위치한 수원의 서쪽 상권은 최근 수원역의 GTX연결, 신분당선의 연장 호재와 함께 봉담 및 호매실 신도시 등 3기 신도시의 확대, 대기업 연구 단지들이 들어서면서 구매력 있는 고객층이 대폭 늘고 있다. 또한 점포 주변으로는 대학가가 형성돼 있어 젊은 고객들의 수요도 크다. 이러한 수요에 따라 백화점과 쇼핑몰 각각의 강점을 특화하고 공간과 고객의 연결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약 10년 만에 대규모 리뉴얼을 추진한다는 것이 롯데백화점 측 설명이다. 쇼핑몰은 1020세대 타깃으로 영 컨텐츠 강화에 집중한다. 지난해 11월 16일 쇼핑몰의 1층과 2층에 유스 & 진컬쳐 상품군의 11개 브랜드를…
LG디스플레이가 유상증자 1차 발행가액을 1만 70원으로 정했다. LG디스플레이는 유상증자를 단행하고, 1차 발행가액을 1만 70원으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1차 발행가액은 전날 종가(1만 3910원)보다 약 28% 할인된 금액이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해 12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다고 밝혔는데, 당시 예정 발행가액은 9550원이었다. 1차 발행가액이 이보다는 소폭 올랐다. 1차 발행가 기준 예상 조달 자금은 1조 4318억 원이다. 모집 총액은 운영자금(6222억 4790만 원), 시설자금(4159억 원), 채무상환자금(3936억 4800만 원)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효정 기자 ]
한샘이 숲과 자연을 테마로 수원 최대 규모의 홈퍼니싱 전문 매장을 오픈한다. 한샘은 수원시 장안구 '스타필드 수원' 6층에 홈퍼니싱 전문 매장 '한샘 스타필드 수원점'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매장의 면적은 약 1260㎡(380평)로 스타필드 수원점 내 가구 매장 중 최대 규모다. 스타필드 수원점은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기업 '비트윈스페이스'(Betwin Space)와 협업했다. 한샘 관계자는 "다양한 테마 공간 전시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며 "스타필드 방문객이면 누구나 즐겁게 한샘 매장에 체류할 수 있도록 공간 경험의 가치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한샘 스타필드 수원점 전시 공간 콘셉트는 ▲어트랙션존 ▲큐레이션존 ▲아카이브존 등으로 자연을 테마로 숲을 거닐 듯 둘러볼 수 있다. 어트랙션존(Attraction Zone)은 대형 소파와 테이블을 전시해 자연스럽게 한샘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라운지' 공간으로 꾸몄다. 큐레이션존은 자연과 가족 등 4가지 주제로 ▲침대 ▲식탁 ▲소파 등 가구들을 이용해 공간을 디자인했다. 아카이브존은 수납∙매트리스∙아이방 등을 디지털 솔루션과 전문상담사원(SC·Space Coordi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가 수원시와 손잡고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사업을 펼친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24일 수원특례시청에서 지재기 주택건설협회 회장,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주거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을 통해 시는 주택건설관련 심의절차 간소화 및 인·허가 기간 단축, 감리제도 효율적 운영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주택건설협회는 수원특례시 내 주거취약가구 지원을 위한집수리사업 시행을 약속했다. 지재기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특례시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환경개선과 주택산업 발전을 위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택건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다경 기자 ]
정부가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이용자들에게 일자리도 소개해주기로 했다. 기존 소액생계비대출 이용자들에게만 필수적으로 연계됐던 고용지원도 앞으로 무소득·비정규직까지 확대된다. 금융 지원을 받는 취약계층이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선 안정적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취업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금융·고용 복합지원 대상은 3000여 명에서 26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24일 경기도 하남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금융·고용 복합지원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에 따르면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과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 이용자를 대상으로 고용지원제도 연계를 확대한다. 현재는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방문해 서민금융진흥원 소액생계비대출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고용지원제도와 연계가 가능했다. 신용회복위원회의 경우 채무조정 이용자에 대해 별도의 고용지원이 없었다. 앞으로는 정책서민금융·채무조정 이용자 중 소득이 불안정한 비정규소득자나 무소득자인 취약계층에게 고용지원제도를 필수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오는 6월엔 비대면 채널인 서민금융 종합플랫폼을 통해서도 고용지원제도 연계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시장 지배적 위치에 있는 플랫폼 사업자들의 독과점 행위를 막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입법'이라고 역설했다. 공정위는 24일 세종정부청사 기자실 차담회에서 플랫폼법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육성권 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장은 "플랫폼 시장은 전통시장에 비해 독과점화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일단 독과점이 자리 잡으면 경쟁질서 회복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육 처장은 "디지털 경제에서 소비자와 역량 있는 중소 플랫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지배적 플랫폼의 반칙행위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현행 공정거래법에서는 ‘반칙행위 시점’과 ‘시정조치 시점’ 사이에 상당한 시차가 발생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문제’가 반복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플랫폼법 제정을 통해 시장 내 소수 지배적 사업자를 미리 지정하고, 주요 반칙 행위를 사전에 '금지 행위'로 규정해 사건 해결 시간을 최소화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일각에서는 플랫폼법이 윤석열 정부의 자율규제 기조와 반대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또 국내 사업자만 규제하는 역차별 가능성도 제기되어왔다. 이에 대해 공정위 측은 '기우'라고 일축했다. 육 처장은 "플랫폼 자율규제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