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몇 번의 클릭(확인)만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양도소득세 모두채움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도소득세 모두채움 서비스는 국세청의 과세 인프라를 활용해 양도자산의 취득·양도가액 등 신고항목을 모두 채워 세액을 계산해주고, 납세자는 클릭(확인)만으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국세청은 지난 4월, 건물에 대해 최초 시행하고 11월에는 토지까지 대상을 확대해 4월부터 12월까지 총 4만 3000여 명의 납세자들에게 양도소득세 모두채움 서비스를 제공했다. 모두채움 서비스 제공 대상은 ▲실지거래가액(취득,양도)이 존재하고 ▲연도 중 처음 양도한 자산으로서 ▲1개의 단일 부동산인 경우 등이다. 국세청은 보유기간 2년 이상의 토지에 대해서도 모두채움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할 계획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양도소득세는 평생 한두 번 경험하는 일회성 세목인데다 잦은 개정으로 일반인이 이해하기 쉽지 않아, 납세자는 세무서에서 신고 방법을 안내받거나 세무대리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일반적이었다"며 "이를 개선하고자 감면 등의 신청이 필요 없고 비교적 단순한 양도소득세 신고의 경우 납세자가 스스로 쉽고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연말을 앞두고 경기지역 경제상황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심리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가격에 대한 심리가 지난 7월 이후 처음으로 100 아래로 떨어졌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27일 발표한 '2023년 12월 경기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98.2 전월(96.9) 대비 1.3포인트(p)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국 소비자심리지수는 99.5로 전월(97.2) 대비 2.3p 올랐다. CCSI는 소비자들의 경제 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수로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다. 기준값인 100보다 크면 경제 상황에 대한 소비자의 주관적인 기대심리가 과거(2003년 1월~2022년 12월) 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지난 3월 이후 꾸준히 상승해 7월과 8월 모두 기준치(100)을 넘겼던 경기지역의 소비자심리지수는 9월(99.4) '비관적'으로 돌아선 뒤 꾸준히 하락하다 이달 들어 반등했다. 우선 도내 가계의 재정 상황에 대한 인식이 소폭 개선됐다. 현재생활형편 CSI는 89로 전월대비 2p 올랐으나 생활형편전망CSI(91)는 1p…
하나금융그룹이 연말 인사에서 부회장 제도를 폐지했다. 함께 부회장직을 유지해 온 KB금융그룹 또한 폐지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를 두고 금융권에서는 부회장직이 경영승계 과정에서 특정 후보에게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의 지적이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하나금융은 지난 26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통해 부회장 직제를 폐지하고 부문임원체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유연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리더들을 통해 그룹의 실질적인 성과와 함께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는 게 하나금융 측 설명이다. 하나금융의 부회장직 폐지로 4대 금융지주(KB국민·신한·하나·우리) 중 KB금융만 부회장 직제를 운영하게 됐다. 양종희 회장 취임 이후 허인·이동철 부회장이 동시 사임하며 공석인 채로 부회장직을 유지 중인 KB금융 또한 이달 말 있을 인사에서 부회장 직제를 폐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금융권에서는 이처럼 금융지주들이 부회장직을 없애는 것이 이복현 금감원장의 지적과 무관치 않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원장은 "부회장제는 특정 회장이 사실상 셀프 연임하는 것보다는 훨씬 진일보된 형태"라면서도 "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남부지역본부가 지난 22일 경기남부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2023년 입체주소 구축 및 주소정보기본도 유지관리 사업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기도 및 관내 지자체 주소정보 담당자 약 20명이 참석했으며 2023년도 주소사업의 과업별 완료 성과보고 및 2024년도 추진계획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참석자들은 LX 플랫폼을 통한 지자체의 행정·정책지원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주소정보의 디지털화에 따른 다양한 활용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소정보 사업은 지난해 행정안전부의 주소정보 활용 기본계획 수립과 더불어 주소정보활용지원센터가 위탁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사업예산과 과업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LX는 올해 주소사업 성과를 기반으로 내년에도 위수탁 협약에 따라 국민들이 신뢰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확하고 편리한 주소정보 구축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윤한필 경기남부지역본부 본부장은 “경기도와 지자체의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협조로 사업이 순조롭게 마무리돼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고종국 경기도청 토지정보과장은 “그 동안의 원활한 사업완료를 위해 애써주신 LX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국토의 근간이 되는 주소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경기전망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내수부진과 고금리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27일 발표한 '2024년 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1월 경기전망지수는 82.1로 전월 대비 1.7포인트 하락했다. 전국 평균은 77.5로 전월 대비 1.3포인트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1.3으로 전월 대비 1.2포인트 하락했고, 건설업은 80.8로 보합을 나타냈다. 서비스업은 83.3으로 전월 대비 2.2포인트 하락했다. 항목별로는 내수판매가 전월 대비 2.0포인트 하락했고, 수출은 8.1포인트 상승했다. 영업이익은 1.0포인트 하락했고, 자금사정은 0.2포인트 상승했다. 고용수준은 0.4포인트 상승했다. 경기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요인으로는 내수부진(64.3%)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인건비 상승(32.8%), 업체간 과당경쟁(23.1%), 원자재 가격상승(20.6%), 고금리(18.0%) 순이었다. 지난 달 경기지역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3.1%로 전월 대비 0.1포인트 상승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소기업이 70.2%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하락했고, 중기업은 77.6%
이랜드뮤지엄이 오는 1월 12일부터 약 6개월 간 '뮤지컬 특별전: 라라의 꿈의 극장'을 대구 이월드 83타워 76층과 77층에서 개최한다. 뮤지컬 특별전: 라라의 꿈의 극장은 이랜드가 보유한 뮤지컬 및 뮤지컬 영화 관련 소장품을 대중에게 선보이는 전시다. 이월드의 메인 캐릭터인 ‘비비’와 ‘포포’와 함께 ‘라라’라는 새로운 캐릭터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뮤지컬 배우가 꿈인 ‘라라’가 브로드웨이 대작들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을 키우는 스토리를 따라가며, 관람객 또한 뮤지컬 스타가 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전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세계 4벌만 현존하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 1939>의 20억 ‘도로시’ 시그니처 드레스가 국내 최초 공개된다. 뿐만 아니라 공연계의 아카데미상인 ‘토니 어워즈’의 1회 여우주연상 트로피 또한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ABBA 멤버들이 대표곡 맘마미아(Mamma Mia) 및 댄싱퀸(Dancing Queen) 등을 작곡하며 사용한 바로 그 피아노를 비롯해 뮤지컬 및 뮤지컬 영화에 등장했던 다양한 코스튬 및 소품들을 이번 전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랜드뮤지엄은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기 위해 ‘
G마켓이 오는 31일까지 ‘쏘카와 G마켓이 함께하는 연말연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G마켓은 2만명 선착순 대상으로 ‘쏘카 연말연시 1+1 쿠폰팩’ 100원딜을 진행한다. 2024년 1월 1일까지 사용 가능한 ‘쏘카 대여료 50% 할인쿠폰’과 1월 2일부터 15일까지 사용 가능한 ‘쏘카 24시간 대여료 9900원’ 쿠폰 총 2장을 단돈 1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 회원 전용 추가 혜택도 선보인다. ‘쏘카 제주여행 1+1 쿠폰팩’을 100원에 판매한다. 제주지역 전용 ‘쏘카 2일 대여료 1만 9800원’ 쿠폰과 ‘쏘카 3일 대여료 2만 9700원’ 쿠폰이다. 2일권 쿠폰은 제주공항 쏘카존에서 차량을 2일 동안 1만 9800원에 대여할 수 있으며, 3일권 쿠폰을 사용하면 3일 동안의 대여료를 2만 9700원 만 내면 된다. 두 가지 쿠폰 모두 내년 2월 28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클럽 전용 경품 이벤트도 준비했다. ‘쏘카 제주여행 1+1 쿠폰팩’ 구매 고객 중 4명을 추첨해 ‘제주 더 그랜드 섬오름 1박 숙박권(패밀리 더블룸)’을 증정한다. 차량 대여 시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쏘카 모바일 상품권도 판매한다. 상품권은 2만 원,…
방송인 이상민씨가 자신의 이름을 건 제품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GS샵은 오는 29일 오후 8시 40분부터 ‘궁키친 이상민 뼈없는 갈비탕’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궁키친 이상민 뼈없는 갈비탕’은 GS샵과 방송인 이상민씨가 따뜻한 국물 요리를 많이 찾는 시즌을 맞아 기획한 국물 간편식 상품이다. 100% 소갈빗살만 사용한 뼈없는 갈비탕 14팩(1팩 450g)과 매콤한 다진 양념 5팩(1팩 14g)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6만 9900원이다. 이상민씨는 본인 이름을 내걸어 처음 선보이는 상품인 만큼 재료 선별부터 제조 공정에 이르기까지 상품 개발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먹기 좋은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져 있는 국내산 무 ▲얼큰한 국물을 낼 수 있는 매콤한 다진 양념 ▲취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소포장 방식(450g) 등 주요 특징들 모두 시중의 갈비탕 간편식과 차별화하기 위한 이상민씨의 세심한 아이디어에서 비롯됐다. 담백한 소갈빗살을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발라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부드럽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엄선된 소갈비와 채소, 각종 한약재를 넣어 전통 가마솥 방식 그대로 고아 내 진하면서도 깔끔한 국물도 일품이다
하나금융그룹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금융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하나금융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부회장 직제를 마무리하고, ‘부문 임원’ 체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유연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고, 각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리더들을 통해 그룹의 실질적인 성과와 함께 조직의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그룹ESG부문’ 산하에 ‘상생금융지원 전담팀’을 신설했으며, 관계사 간 범(凡)그룹 차원의 협력을 추진하고자 ‘그룹손님가치부문’을 신설해 산하에 기존 사업부문(개인금융·자산관리·CIB)을 편입했다. AI시대를 맞아 관련 혁신 기술을 내재화하고 디지털 금융 분야에서의 구체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기존 ‘그룹디지털부문’ 산하에 있는 ‘데이터본부’를 ‘AI데이터본부’로 확대 개편했으며, 기존 ‘IR팀’을 ‘IR본부’로 격상했다. 하나은행의 경우, 전행적인 상생금융 통합 전략 마련과 신속한 실행이 가능하도록 기업그룹 내 상생금융센터를 신설했으며, 내실있고 밀도있는 손님관리를 위한 리테일그룹 및 손님지원본부를 확대 개편했다. 비대면 채널 및 디지털 서비스를 별
<신규선임> ◇상무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최영근 ▲고객경험본부장 김근혜 ▲B2B그룹장 홍상표 ▲글로벌·신사업본부장 김민지 ◇부서장 ▲FC교육팀장 백기현 ▲시장개발챕터장 류민석 ▲브랜드마케팅챕터장 배진위 ▲고객컨택운영팀장 이두우 ▲계약관리지원팀장 강성미 ▲재무지원팀장 이정호 ▲특별계정운용팀장 한수진 ▲소비자보호팀장 김진영 ▲준법감시팀장 안현주 ▲정보보호팀장 윤경승 ◇파트장·센터장 ▲GA리스크관리파트장 이남희 ▲DB운영파트장 정상준 ▲디지털보험파트장 황인숙 ▲성과관리파트장 허일찬 ▲대외협력파트장 박준수 ▲선임계리사지원파트장 문기석 ▲QA파트장 백종규 ▲서비스리커버리파트장 명은정 ▲강남고객플라자센터장 이상금 <전보> ◇상무 ▲마케팅그룹장 이성원 ▲리스크관리그룹장 정지영 ◇부서장 ▲TFC영업추진팀장 김정섭 ▲LFC영업추진팀장 성효민 ▲WM팀장 배재일 ▲하이브리드영업추진팀장 김진봉 ▲B2B사업팀장 임병석 ▲GA마케팅팀장 설세원 ▲GA영업추진팀장 정지성 ▲상품마케팅팀장 오준석 ▲언더라이팅팀장 김승택 ▲고객서비스팀장 문지영 ▲디지털플랫폼팀장 장해원 ▲재무팀장 고재범 ▲고객자산운용팀장 이문경 ▲고객전략챕터장 윤현중 ▲원신한추진챕터장 김지철 ◇파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