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경기도 내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경기중기청은 오는 12월 1일부터 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판매전 ‘더마켓 판판 SHOP’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더마켓 판판 SHOP’은 ’2023 눈꽃 동행축제’와 연계해 지역 소비붐 조성을 위해 경기중기청, 중소기업유통센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본부가 협업해 추진한다. 유통센터와 경기중기청, 백화점이 함께 선별한 패션(의류), 액세서리, 생활용품, 반려동물용품 등을 판매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37개 사가 참여한다. 연말 선물은 물론, 긴요한 생활용품 등 다양하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판매전은 경기도 내 우수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 대표 축제인 눈꽃 동행축제와 연계해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상창 경기중기청장은 “온 국민이 소비의 힘을 모아 내수 활력을 만들자는 의미로 올해 동행축제를 통해 ‘온 국민, 힘 모
효성이 르완다 소외 지역 여학생을 위한 ‘소녀공간’ 건립을 지원한다. 효성은 29일 르완다 무키자 지역 조마 초·중등학교에서 굿네이버스와 함께 ‘소녀공간’ 개소식을 열었다. ‘소녀공간’은 위생용품, 진통제, 휴식 공간 등이 갖춰진 생리위생관리시설로, 여학생이 생리 기간에도 학교에 올 수 있게 하는 역할을 한다. 르완다 소외 지역 여학생들은 생리가 시작되면 관련 지식과 시설, 용품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적절한 생리 용품이 없어 생리 기간에는 학교에 가지 않는 경우가 많고, 이로 인한 학업 지연과 학업 중단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효성은 여성 청소년이 생리 기간에도 학교에서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소녀공간’ 건립을 지원했다. 또한, 대상 지역 학생들에게 보건위생인식 증진 활동을 펼치고, 여성 위생과 생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효성은 올해 조마 초·중등학교 외에도 르완다 무키자와 룬다 지역 3개 학교에 ‘소녀공간’을 완공할 예정이다. 효성은 2020년부터 3년간 총 11개 학교에 ‘소녀공간’ 건축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원했다. 효성 관계자는 “소외된 지역 여학생들이 생리로 인해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소
경기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하락하며 '역기저효과'가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30일 경인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10월 수도권 시도별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가 3% 하락했다. 이중 백화점의 판매액 지수는 5.2% 하락한 수치를 기록했다. 반면 서울과 인천지역의 대형소매점 판매액 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경기지역 10월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170.0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했으며 백화점은 전년 동월 대비 5.2% 감소, 대형마트는 전년 동월 대비 0.5% 감소했다. 경기지역을 제외한 서울과 인천에서는 판매액지수가 상승했다. 서울 10월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3%, 인천은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했다. 경인지방통계청은 경기지역 백화점 판매지수가 하락한 이유로 지난해 같은 분기 백화점 실적이 크게 상승한 여파로 올해 판매액지수가 하락한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경인지방통계청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지역 내 백화점 매출실적이 크게 상승했다"며 "경기지역 백화점들이 지난해 고가의 명품을 판매하는 명품관을 확장한데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월 대비
국세청이 불법사금융 척결을 위해 강력한 대응에 나섰다. 국세청은 불법사금융을 척결하기 위해 자체 TF를 설치하고 이를 중심으로 세무조사, 재산추적, 체납징수 등 가용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금감원, 경찰청 등 유관기관 정보공조와 자체 정보분석을 통해 총 163명에 대한 전국 동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30일 밝혔다. 국세청은 관계기관과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자체 정보수집을 강화해 불법사금융업자에 대한 세무조사와 재산추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확산되고 있다. 금감원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 전체 대출규모 변화는 크지 않은 상황에서 대부이용자 수 감소, 1인당 대출액 증가, 연체율 상승 추세로 불법사금융 규모 확대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중 취약계층의 절박한 상황을 악용해 수 천%에 달하는 살인적 고금리 이자를 뜯어가거나, 협박·폭력 등 반사회적으로 채권 추심하는 사례도 빈번하며, 심지어 불법사금융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에 이르는 피해사례도 발생했다. 이에 지난 9일, 대통령 주재로 '불법사금융 민생현장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세청과 여러 정부부처·기관이 참여해 불법사금융…
스타벅스 코리아가 28일 동반성장위원회, 전국카페사장협동조합과 함께 ‘제4차 상생음료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에서 스타벅스는 전국 소상공인 카페 150곳에 ‘옥천 단호박 라떼’ 원부재료 6만 잔 분량을 지원했다. ‘옥천 단호박 라떼’는 지난 3차 상생음료와 동일한 음료로, 옥천의 특산품인 단호박을 주원료로 사용한 우리 농산물 음료다. 스타벅스는 음료 개발뿐 아니라 직접 판매하게 될 소상공인 점주 중 지원자를 모집해 지난 24일 음료 제조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상생음료인 ‘옥천 단호박 라떼’를 판매하는 소상공인 카페 정보는 동반성장위원회의 카카오톡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타벅스 정윤조 운영담당은 “소상공인 점주분들을 지원하기 위한 스타벅스의 상생음료 지원은 계속될 예정이며 앞으로 더욱 확대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이마트24가 미국 마트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은 유부우엉 김밥을 국내에 출시했다. 이마트24는 30일(목)부터 영하 50도 냉동고에서 급속 냉각한 냉동김밥 ‘유부우엉 김밥’을 판매한다. 전자레인지에 2분 10초만 돌리면 갓 만든 것 같은 식감의 김밥을 맛볼 수 있다. 유부우엉 김밥은 고기가 없고, 유부, 당근, 우엉, 단무지, 시금치 등 야채로만 구성된 채식자용 상품이다. 지난해 미국 대형마트에서 판매를 시작한 후, SNS상에서 외국인들의 리뷰 영상이 확산되면서 인기를 얻었다. 이마트24는 고물가로 인해 냉장고에 쟁여두고 먹을 수 있는 냉동간편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유부우엉 김밥을 선보이게 됐다. 이마트24 HMR팀 김지수MD는 “고물가로 인해 냉동간편식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부우엉 김밥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세계화된 한식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이마트24 먹거리 상품의 맛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고 가맹점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백성진 기자 ]
◇ 부사장 승진 ▲김대원 ▲김동현 ▲이성희 ◇ 상 무 승진 ▲김종원 ▲박준영 ▲방승권 ▲양승찬 ▲정용석
KB손해보험이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및 차별화된 상품·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30일 KB손보에 따르면, 지난 29일 체결된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의 보유고객 데이터 분석 결과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서비스 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전국 480여 곳의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T’Station) 매장을 중심으로 운전자별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차별화된 혜택 및 고객 만족도 증대를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며, 향후 KB금융그룹 연계 상품 개발 등 신규 비즈니스 모델 구축까지도 함께할 예정이다. 또한 양 사간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함께 추진하면서 인적, 물적 교류까지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영식 KB손보 전무는 “고객의 안전을 최상의 고객가치로 생각하는 두 기업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강화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최고의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한 한국타이어와 함께 고객가치 증대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다이소가 자사 온라인몰을 리뉴얼하고 운영사를 변경하는 등 이커머스 사업 변화주기에 나선다. 새로운 다이소몰은 다이소의 이커머스 사업 영역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다이소는 내달 12일 현재의 다이소몰 서비스를 종료하고 3일 후인 15일부터 새로운 다이소몰 서비스를 선보인다. 운영사가 한웰이쇼핑에서 아성다이소로 변경된다. 한웰이쇼핑은 다이소로부터 상표권 사용 허락을 받아 운영하는 별도 회사다. 한웰이쇼핑은 2021년까지 다이소의 최대주주인 아성에이치엠피가 한웰이쇼핑 지분 89.77%를 보유한 관계사였다. 하지만 한웰이쇼핑이 자사주 매입 및 주식 소각 등을 단행하면서 다이소와 지분관계가 사라졌다. 다이소가 운영했던 두 개의 자사 온라인몰이 하나로 통합될지도 관심사다. 지금까지 다이소는 두 개의 온라인몰을 각각 운영해왔다. 아성의 관계사인 한웰이쇼핑이 운영하는 '다이소몰', 배달 서비스 어플리케이션(앱) '샵 다이소' 등이다. 두 앱 모두 이번 리뉴얼을 통해 서비스를 통합할 가능성이 크다. 다이소 관계자는 "그동안 운영됐던 다이소몰은 12월 12일 서비스가 종료되고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부분은 정해진 바가
신한금융그룹이 환경부 등과 함께 폐전자기기 및 중고 사무용 가구에 대한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환경부, E-순환거버넌스,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탄소중립 실천 및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금융은 사내에서 발생되는 폐전자기기 및 중고 사무용 가구를 각각 E-순환거버넌스(폐전자기기 재활용을 통한 자원순환체계를 구축·운영하는 거버넌스 기구)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중고 사무용 가구 재사용 등을 통한 자원순환 및 온실가스 감축을 추진하는 거버넌스 기구)를 통해 재활용 및 재사용 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은 E-순환거버넌스에 폐전자기기를 인계해 재활용하고, 이에 따른 탄소저감활동 확인서를 발급 받아 ESG 성과 측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활용되는 폐전자기기 발생량에 비례한 기부금을 조성해 신한금융 이름으로 기부하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기후 환경네트워크가 운영하는 재사용 주선 플랫폼인 ‘자원多잇다’를 활용해 신한금융의 중고 사무용 가구를 취약계층, 복지시설 등에 무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신한금융 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