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화수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일 탄소중립실천새마을줍깅데이 ‘우리동네 구석구석, 우리가 간다’를 진행했다. 평소 지역 환경정비와 순찰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새마을회원들은 탄소중립실천을 위해 화도진중학교, 송현초등학교 등을 구석구석 돌며 무단투기 쓰레기를 줍고 분리수거를 했다. 김인숙 회장은 “화수2동 새마을부녀회가 회원들과 함께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동네 구석구석을 점검하여 살기 좋은 화수2동을 만들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 남동구는 지난 4일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한 여름의 낭만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복지분과 특화사업으로 추진됐다. 지역 아동과 청소년 등 80여명을 초청했다. 이날 인천시립합창단원 50여명이 진행한 음악회에서는 윤학준의 꼭 안아줄래요 등 8곡의 공연이 이뤄졌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역 중심 사회복지 전달체계의 구축이라는 중요한 목적을 가지고 구성된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구 복지행정 발전에 각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조경욱 기자 ]
인천시가 실제와 똑같은 인천 도시환경을 가상공간에 구축해 환경변화를 예측한 뒤 도시문제를 해결한다. 시는 공무원과 산하 공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트윈 행정 확산을 위한 전문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이 교육은 디지털트윈 행정은 디지털 가상공간에서 시뮬레이션을 통해 도시 환경변화에 따른 효과와 문제를 예측해 행정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이다. 예를들어 디지털트윈 행정을 활용하면 홍수가 닥칠 경우 지역별 피해를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상할 수 있고 시간대별로 아파트 일조권을 예상할 수 있다. 시는 그간 구축해온 디지털 가상공간을 활용해 환경변화 문제를 예측한다면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송도에 전문교육센터를 개설하고 매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열어 공무원과 산하 공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GIS(지리정보체계)와 디지털트윈 행정을 교육할 예정이다. 오는 12월까지 최대 520명을 대상으로 GIS를 한 번도 사용해보지 않은 입문자 대상 초급 강의부터 GIS 데이터 활용·분석이 가능한 숙련자 대상 고급 강의까지 교육과정을 나눠 정규 강좌를 진행한다. 또 디지털 시뮬레이션 관련 수시교육
인하대학교가 이차전지, 반도체, 공간정보, 지식재산 분야의 혁신인재 양성에 나선다. 인하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 사업’에서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 ▲공간정보 혁신인재 양성사업 ▲신산업 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4개 분야에서 총 32억 원의 지원금을 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이차전지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미래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의 인재양성에 주력한다.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기계공학과, 전기공학과, 화학과 등 관련 학과 간 연계 및 융합을 통해 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한다. 복수전공, 부전공, 마이크로전공의 다양한 트랙을 신설하고 교육인프라를 구축해 전지제조, 설계, 평가 분야에 필요한 교과목도 운영할 예정이다. 반도체 전공트랙 사업 역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소재·공정·장비 트랙과 소자·설계 전공트랙을 함께 운영하며 산업계 수요에 기반한 시스템반도체 전·후공정 통합형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견고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기업연계 직무훈련을 강화함으로써 인천 지역의 반도체 산업 및 K
제9대 인천시의회 상임위원장들이 첫 행보로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찾았다. 시의회는 5개 상임위원회 위원 구성과 위원장 선임 후 허식 의장과 상임위원장들이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 역사에 설치된 '발달·중증장애인 참사 분향소'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상임위원장은 신동섭 행정안전위원장, 정해권 산업경제위원장, 임관만 건설교통위원장, 신충식 교육위원장 등이다. 허식 의장과 각 상임위원장들은 인천지역 내 열악한 발달·중증장애인 처우에 대한 개선을 요청한 분향소 측에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허식 의장은 "장애인 가족들의 비극은 지금도 반복되고 있다"며 "인천시의회에서도 발달·중증장애인 처우 개선 등에 대해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의원들과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지현 수습기자 ]
인천시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도심이동연구소(Urban Movement Labs, UML)와 도심항공교통(Urban Air Mobility, UAM) 운영환경 연구를 함께하기로 했다. 시와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지난달 20일 LA 소재 UML 사무실에서 UML과 ‘UAM 초기 운영을 위한 연구개발 협약’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UML은 국내에서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는 새 교통체계 UAM이 차질 없이 정착될 수 있게 운영 환경 연구 등을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했다. 연구의 주요 내용은 ▲UAM 초기 운영환경 및 회랑 구축 시 요구되는 국지기상정보 기준 및 데이터 요소 연구 ▲오픈소스 통신표준 통합 및 연동을 중심으로 한 기상정보 송·수신방안 연구 ▲지방정부 국지기상정보 활용방안 연구 등이다. 이번 연구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두 기관은 11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인천시 주최로 인천 영종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개최되는 ‘2022 K-UAM 컨펙스(Confex)’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컨펙스는 컨퍼런스(회의)와 전시, 박람회의 결합 행사를 뜻한다. ‘2022 K-UAM Confex’는…
인천시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9일 신규 노인일자리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주식회사 개로만족과 인수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관내 2150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는 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22년 인천형 어르신 새일자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반려동물 수제간식 제조 및 판매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으며, ‘개로만족’과의 인수계약을 통해 해당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양미희 센터장은 “‘개로만족’ 인수를 통해 동구에 양질의 일자리가 마련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동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선배시민들이 행복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노인일자리를 창출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개로만족’은 시장형 유형의 사업으로 총 6명의 참여자를 선발하고 참여자 교육을 진행한 후 개로만족 사업 아이템을 이어받아 본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반려동물 수제간식을 판매하는 사업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는 이번 달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55명의 다문화가족이 제주 여행을 떠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여행은 2020년 11월 인천시와 여성가족부 등 35개 기관이 다문화가족의 행복하고 안정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한 '가족 모두의 인천, Lovee Together 프로젝트' 협약사업의 일환이다. 시와 인천도시공사, 인천시설공단, 하나은행, 농협은행 인천시청점, (주)단A&C종합건축사사무소, 제주항공이 뜻을 모았다. 시 다문화가족지원 거점센터인 계양구 가족센터가 여행을 주관하며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자가 진단 검사 및 개인방역 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은 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다문화가족 뿐 아니라 자녀 양육 및 돌봄 등을 위해 방문동거 비자로 초청한 친정 부모님도 함께했다. 박명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언어소통과 문화적 차이의 어려움 속에서 다문화 가족의 안정적 가족생활을 위한 가족 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인천 = 박지현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컨벤시아 전시회 개최가 지난해 상반기 27건에서 올해 동기 48건으로, 회의 개최가 지난해 166건에서 247건으로 각각 77.8%, 48.8%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송도컨벤시아가 코로나19 이후 전시장 수요 정상화를 위해 전시 분야 주최자를 유형별로 분석하고 선제적인 유치 마케팅을 추진한 데에 따른 것이라고 인천경제청은 설명했다. 인천경제청은 송도컨벤시아의 전시회 개최 등이 증가함에 따라 전시·행사 유치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전략적으로 전시를 유치하고 미래 유망·우수 대표 전시회를 발굴하기 위해 전시 기획 공모 단계를 신규 도입하고 세분화된 성장단계별 개최 지원 제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전시회를 열 때 수출상담회·채용상담회 등을 동시 개최해 기업 판로지원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전시 폐기물 최소화를 위한 실천방안도 마련해 환경 친화적 전시회로의 단계적 전환을 추진한다. 아울러 송도 입주 국제기구와 해외 주최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높은 국제행사 유치 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장병현 인천경제청 기획조정본부장은 “송도컨벤시아 운영 활성화를 위해 차별화된 전시·행사 유치 마케
인천시는 이번 달부터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동물등록제는 동물 보호·유실·유기 방지 등을 위해 반려견 정보를 거주지 군·구청에 등록하는 제도다. 월령 2개월 이상인 개 중 주택 또는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를 대상으로 한다. 시에는 5월 말까지 약 17만 9000마리의 반려견이 등록돼 있고,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개는 군·구청에 등록해야 한다. 이에 농림축산식품부는 8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 9월에는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반려견을 등록하지 않을 경우 100만 원 이하, 변경된 등록정보를 신고하지 않은 경우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자진신고 기간인 8월 31일까지 신규 등록하거나 기존에 등록된 정보를 변경 신고하면 미등록이나 신고 지연에 따른 과태료는 면제된다. 시는 9월 1일부터 한 달간 반려견 출입이 많은 지역 내 공원과 산책길 등을 중심으로 동물등록·인식표 미착용·목줄 길이 2m 이내 유지 여부 등을 군·구청과 함께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 위반 사항에 대해선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고양이는 동물등록 의무 대상이 아니지만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