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현충일을 맞은 6일 박형우 계양구청장과 김재태 광복회 계양구지회장 등 20여 명이 계양구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에서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우시장으로 유명했던 황어장터는 장이 열린 1919년 3월 1일 수백 명이 만세운동을 일으켰다. 당시 만세운동은 강서지방 최대 규모였고, 인천에서 열린 3.1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형우 구청장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다"며 "국가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께 합당한 예우를 다하고 세심히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태용 기자 ]
인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공공기관의 직무를 체험할 대학생 235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공고일은 7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로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착순으로 5명의 참관 신청자를 받으며 15일 전산추첨을 통해 무작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2년제 이상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다. 최근 2년간(2020년 7월부터 2022년 1월까지) 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연령의 제한은 없다. 모집인원 235명 중 70명(30%)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 가구의 본인 또는 자녀이거나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를 대상으로 특별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대학생들은 다음달 1일부터 28일까지 20일 동안 시 본청, 사업소, 공사·공단, 군·구청, 소방서, 도서관 등에 배치된다. 점심시간 제외 하루 7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세부적인 요건은 여건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급여는 만근 시 주휴수당 4일 포함 사무근로자는 153만 8880원(최저시급 9160원 적용), 야외 현장근로는 179만 2560원(생활임금 1만 670원 적용)이다. 기타 자세한 사
인천시설공단 인천어린이과학관과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이 지난 3일 과학문화콘텐츠 연구개발 및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인천어린이과학관은 과학 콘텐츠 연구개발, 자문 및 정보교류와 과학 문화행사·교육프로그램 개발, 각 기관 인적·물적 인프라 활용 등을 통해 협력사업 발굴을 추진할 예정이다.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는 2021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천지역 과학문화행사, 교육기부, 경진대회 등 과학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용한 인천어린이과학관 관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천과학문화거점센터 간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지속적인 과학문화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지난 3일 ‘1호선 수송배전설비 개량공사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는 개통 23년을 맞이해 노후된 1호선 전력설비를 개량하고 전력 수전의 안정성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주요전력설비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 개량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및 합동 안전점검에서는 시공업체의 안전 관련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과 개선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인천1호선 10개 변전소 중 7개 변전소는 한전에서 직접 수전하고, 3개 변전소는 인접한 지하철 변전소에서 연락 수전하는 방식으로 건설됐다. 연락 수전은 직접 수전에 비해 전력 사용량 증가 시 안정성이 낮고 정전 시 영향 범위가 넓어 수전화 공사를 우선 추진 중이다. 지난해 인천1호선 부평시장, 예술회관역 지하철 연락변전소를 수전변전소로 개량했고, 올해는 임학변전소를 수전변전소로 개량했다. 공사 정일봉 기술본부장은 “시공사에 수송배전설비 개량공사는 제한된 작업 공간과 작업 시간으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며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조치와 이행 절차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안전점검 결과를
인천시가 인천의 매력이 듬뿍 담긴 관광기념품 공모에 나섰다. 시는 인천 고유의 색깔이 담긴 독자적이고 실용적인 관광기념품 발굴과 판매 활성화를 위해 ‘2022년 인천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공모분야는 공예품, 공산품, 가공·기능식품, 특산품, 하이브리드 상품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판매가 가능한 기념품이다. 단 이미 상품화 됐거나 다른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응모가 제한된다. 작품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에 걸쳐 인천시 관광협회(중구 연안부두로 53번길 4, 해강빌딩 202호)에서 진행된다. 출품하고자 하는 개인 또는 사업체 관계자가 방문해 신청서와 완제품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된 작품 중 ▲상징성(인천 특성, 스토리텔링 등) ▲디자인(독창성, 실용성, 심미성) ▲상품성(가격 적정성, 운반·보관 용이성, 품질수준)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 평가를 통해 총 7점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 상금은 1200만 원으로 대상 500만 원, 최우수상 300만 원, 우수상 200만 원, 장려상에는 각 50만 원이 주어진다. 홍준호 시 문화관광국장은 “인천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인천의 추억을 되새기고, 꼭 구매하고 싶은 매력적인 기념
인천시는 지난 4일 월미공원 둘레길 옹벽 2곳(총 70㎡)에 벽화조성을 완료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벽화조성은 직장인, 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체인 네오맨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공원 내 회색 콘크리트 옹벽을 그림을 통해 친근한 모습으로 개선됐다. 수국의 이미지를 담은 벽화는 월미공원 둘레길에 식재한 산수국이 본격 개화하는 6월부터 함께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분위기의 둘레길을 제공하고 힐링산책을 도와줄 예정이다. 월미공원은 2001년 시민에게 개방된 후 많은 지역주민들이 찾는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특히 벽화 조성지 인근의 탄약고 갤러리는 쉼터 겸 사진 및 그림 작품을 감상 할 수 있는 숲속 갤러리로, 이번 벽화 조성을 통해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천기 월미공원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참신한 아이디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방문객들에게 감동을 주는 친환경 공원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정민교 기자 ]
인천시가 지난 3일 인천애뜰에서 ‘제27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시가 주최하고 인천시교육청과 인천환경공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의 공식 슬로건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환경보호는 세 살부터 여든까지!’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종 분야에서 환경보전에 노력한 사회 각층의 유공자 22명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또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은 생태전환 실천을 다짐하는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졌다. 행사장 주변으로는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시민환경단체가 시민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저어새를 배경으로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친환경 삼베수세미 뜨기 ▲양말목 컵받침 만들기 ▲커피박 작품 전시회와 방향제 만들기 등 10개의 시민체험관이 운영됐다. 안영규 시 행정부시장은 “50주년이 되는 세계환경의 날 주제인 ‘하나 뿐인 지구, 자연과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삶’을 위해서는 오늘의 일상이 과거의 일상과 같아서는 안 된다”며 “환경보전을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실천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문제이며 모든 연령을 통해 자연과의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발전이 그 해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유정희 기자…
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당선인은 지난 4일 선거사무실에서 선대위 관계자와 지지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미래캠프 해단식을 열고 참석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이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연수의 변화를 염원하는 많은 구민들께서 저를 응원해주셨고, 결국 좋은 결과로 보답드릴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운을 뗐다. 이 당선인은 또 김춘수의 시, 꽃의 한 구절인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는 구절을 인용해 구민이 부르면 언제라도 달려가서 문제 해결에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이어 이 당선인은 다시 한번 일할 기회를 주신 구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다시 뛰는 연수. 새로운 도약의 연수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축구장 520여개 크기인 인천 수도권 매립지 제2매립장의 활용 방안에 관한 논의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서울시·경기도·인천시 등이 이달 말 참여하는 공사 운영위원회에 제2매립장 활용 방안에 관한 안건이 상정된다. 매립지공사는 378만㎡ 면적인 수도권 매립지 2매립장에 시민의 숲이나 태양광 발전시설, 골프장 등을 조성하는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공사는 쓰레기가 묻힌 제2매립장에 시설물 건립이 어렵다는 점에서 이 같은 활용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폐기물 8천만t이 묻힌 제2매립장은 하부 쓰레기가 분해되는 과정에서 지반이 내려앉는 침하 현상 발생이 불가피하다. 따라서 매립장이 안정화될 때까지는 30년 이상의 사후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전망됐다. 앞서 공사는 폐기물 매립이 완료된 매립장의 사후관리 비용 확보 등을 위해 이곳에 36홀 규모 골프장을 조성하겠다고 했으나,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이 "독단적 결정"이라며 반발하자 계획 추진을 보류했다. 공사 관계자는 "여러 활용방안을 놓고 운영위원회에서 논의할 것"이라며 "비용 부담 주체 등에 관한 논의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천시는 제2매립장의 활용 방안을 마련하려면 지역 주민이
친환경자동차법 개정 시행에 따른 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전망이다. 인천 중구는 전기차 충전 방해행위, 전용 주차구역 불법주정차행위 등을 금지하는 친환경자동차법 개정사항을 구 홈페이지, SNS, 현수막 게시, 공동주택 엘리베이터 홍보영상 송출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주요 위반행위는 ▲전용주차 또는 충전구역에 주차하는 행위 ▲충전이외의 용도로 사용하는 행위 ▲급속 및 완속 충전 시간 초과 ▲고의 훼손하는 행위 등이 해당되며, 위반 시 10 ~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는 친환경자동차 전용주차구역 표시 등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6월 30일까진 집중홍보기간을 가질 계획이다. 현재 1회 위반시는 경고 및 계도조치, 동일차량 2회 위반행위 발생 시 과태료 부과처분을 진행중이다. 이번 법 개정 시행으로 7월 1일부터는 위반행위 적발 시 경고 및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게 된다. 중구 관계자는“환경친화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 단속이 강화됨에 따라 쾌적한 친환경자동차 이용 환경이 조성 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적극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