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공감마을 환경재생’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최근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PET병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에 이어 ‘자원재순환, 폐자원을 활용한 나만의 액자만들기’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쓰레기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의 중요성과 함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는 한편 인천대공원 환경미래관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홍보관을 견학하며 인천의 미래환경, 폐기물 위생매립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김진원 주민협의체 대표는 “환경개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향후 분리수거, 자원 재활용 등에 더욱 깊은 관심을 갖고 공감마을이 깨끗하게 조성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자원재순환에 대한 교육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해 대해 고민하고 개선 방법을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환영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제로웨이스트(zero waste ·폐기물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등 환경개선을 위한 교육지원을 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의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박영재 기자
인천시 동구 송림3·5동 주민자치회는 6월부터 여름철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민자치회는 지난 2월 체력단련실 운영을 시작으로 3월에는 주간요가와 필라테스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으며 6월부터는 야간요가, 유아발레, 노래교실도 개강한다. 송림3·5동 주민자치센터의 요가, 노래교실 등 총 7개의 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간 운영될 예정이며 관내 주민의 경우 5월 25일부터 30일까지, 관외 주민의 경우 31일 하루만 잔여분에 한해 수강 신청할 수 있다. 정원의 20%는 국민기초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에 무료로 배정될 예정이며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송림3·5동 행정복지센터(☎770-5903)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동구 화수2동은 지난 19일 송화 새마을금고와 함께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행사에 참여한 송화새마을금고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열무김치를 직접 담가 관내 저소득 가정 100여 세대에 이웃사랑을 전했다. 문현국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열무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입맛을 찾으셔서 다가오는 무더위를 건강하게 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송화새마을금고는 매년 열무김치 나눔, 사랑의 좀도리쌀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취약계층 세대에 생필품 꾸러미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금을 받아 이뤄진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취약계층 40세대를 직접 방문해 5만 원 상당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 안부를 확인했다. 김경순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갑자기 생활이 어려워진 가정과 장애·홀몸가정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꾸러미를 전해줄 수 있어서 뿌듯하다”며 “올해는 지역 내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주안5동 특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 미추홀구는 24일 ‘미추홀구 문화형 도시재생사업 구상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고춘식 부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용역업체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구 특성을 반영한 특색 있는 도시재생관리 계획 수립 구상을 위한 토론이 이뤄졌다. 용역 주요 내용은 미추홀구 문화 명소화와 도시재생 실현을 위해 제물포역~수봉공원 일원 다양한 도시재생사업, 관광사업 등을 연계해 체계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걷고 싶은 거리 주인공원길, 수인선 도시숲길, 용현동 두레공원길 등을 중점으로 거리 활성화방안을 마련하는 등 단계적이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도출하는 것이다. 용역은 10월 완료 예정이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 문화형 도시재생사업 조성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추홀구 문화 명소화 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인천시교육청은 5월 24일부터 6월 3일까지 11일 간 2022년 인천직업교육박람회 ‘i-Job 랜선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직업교육박람회는 인천 관내 초·중·고 학생들에게 진로탐색 기회 및 인천형 직업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으로 운영됐던 행사를 온라인 및 대면으로 동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내 손을 Job아! 네 꿈을 Job자! 꿈을 향한 첫걸음, 인천직업교육이 함께 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인천형 직업교육 체험의 장으로, 학생들은 3D기반의 VR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생생하게 구현된 다양한 교육활동을 체험하고 진로에 대한 상담과 함께 인천 직업계고 29교의 학교홍보영상, 360°VR, 직업계고 지원정책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학생과 교사가 함께 진행하는 ‘직업계고 학교설명회’는 초·중학교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직업교육 이해를 돕고 학생의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학교 둘러보기, 미래꿈창작소, 분야별 경진대회, 찾아가는 진학설명회 등과 같은 학교별 대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e스포츠(LOL, 마인크래프트), 학교별
인천시 동구는 화도진문화원과 함께 ‘노동자의 길 함께 걷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지난해 군·구 테마여행상품 지원사업으로 조성된 노동자의 길을 문화탐방길잡이의 해설과 함께 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화도진문화원은 지난해 근대 한국 산업화가 중점적으로 이뤄진 ‘노동의 도시’라 할 수 있는 동구의 의미 있는 장소 10곳에 안내판을 세우고 4km의 노동자의 길을 조성해 함께 걷기를 진행한 바 있다. 구는 2022년에도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노동자의 길 탐방을 통해 노동자의 삶과 노동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와 함께 걷는 동안 모두가 행복하고 성숙한 시민사회로 나가는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노동은 존중받아야 하며 수많은 발자국이 새겨진 노동의 역사도 기록돼야 한다”며 “노동과 산업유산이 우리에게 한걸음 더 친숙하게 다가오고 동구의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동자의 길 탐방은 6월 7일부터 7월 9일까지 매주 화·토요일 10회 차로 진행되고 참가자에게는 리플릿 및 기념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
iH(인천도시공사)는 창립 19주년을 맞아 본사가 자리한 남동구 만수6동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행복찾음 문화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022 행복찾음 문화행사는 iH와 (사)한국예총 인천시연합회가 협업해 사회적 거리두기 일상회복에 발맞춰 인천시민에게 문화예술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상호 소통·화합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자는 취지에서 모두 16회의 공연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일반 시민이 일상에서 쉽게 문화와 접할 수 있도록 발코니 콘서트 등 찾아가는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대중에게 친숙한 대중가요, 뮤지컬, 영화음악 등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시민들이 쉽게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iH는 이번 창립 19주년 기념행사 전부터 iH가 관리하는 임대아파트에서 행복찾음 문화행사를 열어왔다. 지난 5월 12일(괭이부리아파트), 19일(연희해드림아파트)에 이어 23일 본사 사옥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했고 6월 9일(청학아파트), 10일(관교동 승학어린이 공원), 16일(연수시영아파트), 7월 7일(선학시영아파트), 16일(청라2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상반기 총 8회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또 하반기인 9~11월에도 임대아파트, 인천지역 공
인천시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동양동 서부간선수로에서 도심 내 하천 수질과 주변 환경개선을 위한 ‘푸른 숲& 하천 가꾸기 생태계 보존활동’을 전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자원봉사단체, 개인봉사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동양동 서부간선수로 수질정화를 위한 하천 내 쓰레기 줍기, 산책로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그린상륙작전-V 환경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특히 행사 참여자들 100여 명이 사전에 만들어 놓은 EM 흙공 150여 개를 서부간선수로 곳곳에 투척하며 수질 개선에 앞장섰다. EM흙공은 황토에 EM발효액을 섞어 반죽한 후 2주 간 발효시킨 것으로, 하천 바닥에 퇴적된 오염물질을 제거해 수질개선과 하수 유입으로 오염된 하천의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석 계양구자원봉사센터장은 “관내 환경정화와 수질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깨끗한 계양구 하천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월에도 동양동 서부간선수로 산책로 주변에 자원봉사자 100여 명과 함께 벚나무 300그루 묘목을 심어 아름다운 수변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 등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환경…
인천시 연수구 옥련2동 주민자치회는 23일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EM발효액 무료나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무료나눔은 지난해 옥련2동 주민총회에서 주민투표를 거쳐 의결된 ‘유용미생물(EM)로 친환경 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EM발효액 사용을 유도해 자연을 아끼는 마을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23일 EM기기 설치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까지 미생물을 배양해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500L 분량의 EM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며 2L 용량의 페트병이나 용기를 가져오면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옥련2동 주민자치회는 EM발효액 나눔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현수막을 게첩하고 SNS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박철희 옥련2동 주민자치회장은 “EM발효액 나눔사업으로 소소하지만 따뜻한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주민참여예산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이 주민자치와 참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윤용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