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도시공사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IBK기업은행과 함께 저금리 대출 지원 사업을 1년 더 이어간다. 과천도시공사는 최근 IBK기업은행과 ‘ESG경영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 협약’을 연장 체결하고 ‘과천 미래동행 ESG펀드’ 운영을 계속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과천지역 중소기업의 ESG 경영 실천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과천도시공사는 IBK기업은행에 10억 원을 예치하고, 은행은 이를 바탕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대출 재원을 마련해 지역 기업에 지원한다. 지원 기업은 대출 이자 가운데 1.64%포인트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ESG 경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1.40%포인트를 추가로 감면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기본 1년이며 연장을 통해 최대 3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본사와 사업장이 모두 과천시에 있는 기업 가운데 ▲친환경 기업 ▲사회적 책임 이행 기업 ▲일자리 창출 기업 ▲지배구조 우수 기업 ▲녹색인증 기업 ▲창업기업 등이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재협약을 계기로 지역 중소기업의 ESG경영을 지속 뒷받침하고, 상생협력 문화 확산에 앞장설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가 주최한 5일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호평동 한마음교회에서 부활절을 맞아 마련된 행사는 지역사회에 화합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 시장을 비롯해 남상진 총회장, 국회의원, 지역 도·시의원 및 성도 등 1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장학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예배에서는 지역사회를 위한 특별기도가 이어졌으며, 2부에서는 총연합회가 남양주시복지재단, 월드비전 경기북부사업본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총연합회는 매년 부활절 연합예배를 통해 장학금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 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매년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남양주기독교총연합회와 성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상상 더 이상’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화성시인재육성재단이 ‘화성 인투(into) 테크노폴 10기 성과공유회’를 열고 해외탐방을 통해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재단은 최근 화성시평생학습관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뉴질랜드와 호주 탐방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직접 발굴한 정책 제안을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탐방단 학생과 인솔단, 재단 임직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인사말에 이어 조별 정책제안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발표에서는 테마형 신호등 도입, 환경교육공간 조성, 스마트 승차벨 설치 등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학생들은 현황 분석과 해외 사례 연구를 토대로 실현 가능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뉴질랜드와 호주의 정책 사례를 화성시 여건과 비교·분석해 정책 방향을 도출하고, 적용 전략과 기대 효과, 예산 소요까지 포함한 종합적인 제안을 내놨다. 임선일 화성시인재육성재단 대표이사는 “해외탐방 경험이 지역 정책 아이디어로 이어진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청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3일 시청 목민방에서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및 추진위원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간담회는 ‘남양주형 주택정비 원패스(ONE-PASS)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관내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장 12명, 추진위원장 2명이 참석했다. 정비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은 ▲정비사업 실무협의기구 설치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구성·운영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 마련 ▲조합임원 운영·윤리 교육 실시 ▲맞춤형 정비사업 운영체계 정비 등이다. 부시장 주재의 실무협의기구를 통해 협의 지연 요인을 줄이고,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통해 건축·경관·교통·재해영향·도시계획 등 각종 심의를 원스톱으로 처리함으로써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해체공사 통합감리 기준을 마련하고 조합임원 교육을 강화해 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투명성도 높일 방침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시는 정비사업의 전 과정에서 불필요한 지연을 줄이고 단계별 지원을 통해
포천시 소재 국립수목원은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6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국 수목원·식물원에서 필요한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청년인턴은 전국 권역별 사립 수목원·식물원 8개소에 2명씩 배치되며, 이들은 약 6개월간 ▲국가 수목유전자원 DB 관리, ▲전문전시원 조성 및 식재상 관리, ▲수목원·식물원 분야 미래인재 양성 정책 참여 등의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다. 국립수목원은 선발된 청년인턴을 대상으로 실무역량 강화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수목원·식물원의 이해와 국가표준식물종관리시스템(식물 이력 관리 프로그램) 사용법 등 수목원 실무에 필요한 기초 교육을 제공한다. 국립수목원 배준규 전시교육연구과장은 “국립수목원은 국내 수목원·식물원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각종 지원 정책 및 제도를 지속적으로 도입·운영할 계획”이라며 “전국 수목원·식물원 청년인턴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구리시가 일상 생활 중 발생하는 사고·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가 위해 실시하고 있는 ‘시민 안전보험’으로 지난해 약 832건에 대해 2억 5100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민 안전보험’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지자체의 안전보장 책임을 바탕으로 각종 재난과 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2023년 5월 도입됐다. 보험 대상은 구리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며 보험가입비용은 시가 전액 부담한다. 주요지급 사례로는 골절, 화상, 추락 등으로 인한 상해후유장애, 상해사망사고, 대중교통 부상 치료 등이다. 올해도 2월 말 기준으로 423건에 대해 1억 2400여만 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시는 대중교통 이용 중에 상해, 사회·자연재난 등으로 사망시 최고 1000만 원, 상해후유장애시에도 최고 1000만원이 지급되며, 상해장례비는 1인당 500만원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구리시 시민안전보험 보장항목은 개인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된다. 자세한 보장 내용 등에 대한 사항은 메리츠화재해상보험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산시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위해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소'를 오는 8일부터 이틀간 운영한다.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세 피해 임차인을 대상으로 법률·심리·금융·주거지원 상담을 제공한다. 상담소는 이틀간 상록구청 1층 사랑채에서 운영되며, 피해 임차인의 생업 여건을 고려해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상담을 희망하는 임차인은 부동산등기부등본과 임대차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운영시간 내 방문하면 된다. 현장에서 법률·금융·주거지원 등 분야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전세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들이 상담소 운영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고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피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안산시는 지난 5일 시 승격 40주년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시민 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는 ‘뿌리 깊은 40년, 숲으로 잇는 100년’이라는 슬로건으로, 안산시의 지난 40년을 돌아보고 푸른 미래 100년을 준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시님들은 안산의 성장을 상징하는 의미를 되새기며 도심 내 녹지축을 잇는 왕벚나무와 관목 등 총 3250주를 식재했다. 시는 이번 행사가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천은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100년 안산 숲’ 조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국화인 무궁화를 식재하고 소원 달기 행사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의 40년은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이뤄낸 소중한 역사”라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단단히 뿌리내려 시민의 삶을 품는 100년 숲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성훈 기자 ]
안산시는 지난 3일 이동 622-5번지 일원에서 ‘동서 화합의 숲길’ 연결 보도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보도교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동서 화합의 숲길’은 지난 2023년 한전사거리에서 용신고가 철로변 녹지까지 조성된 구간으로,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녹지 공간이나, 일부 구간이 도로로 단절돼 보행 동선이 끊기고 우회 이동에 따른 불편이 이어져 왔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11억 5000만 원을 투입해 연장 50m, 폭 3.5m 규모의 연결 보도교를 조성했다. 지난해 1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을 마쳤다. 이번 보도교 개통으로 단절됐던 녹지축이 하나로 이어졌다. 향후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까지 개방되면 약 6km에 이르는 숲길이 연결돼 시민들의 대표적인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결 보도교는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이동·사동·본오동 주민들을 하나로 잇는 화합의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숲길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시가 4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의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납부기간은 관내 사업장을 둔 12월 결산 법인을 대상으로 한다. 법인세법에 따른 납세의무가 있는 법인은 사업연도 종료일로부터 4개월 이내에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다만, 연결납세방식 적용 법인 및 성실신고확인서 제출 대상 법인의 신고·납부 기한은 5개월 이내이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간편한 전자신고 또는 우편·방문을 통한 서면 신고가 가능하다.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각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안분율에 따라 각각 신고하여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미신고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또한 납부세액이 10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중소기업은 최대 2개월, 그 외 법인은 1개월 내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군포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석유화학·철강·건설업 분야 중소·중견기업 등을 대상으로 세정 지원을 제공한다. 해당 법인에 대해서는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하고, 필요시 신청 법인에 한해 6개월의 범위 내에서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