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한국국토정보공사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윤한필)가 미래 경영혁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진행된 간담회에선 최규명 LX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을 비롯한 본부 직원들이 함께 공사의 미래 경영과 지적혁신 방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가 이뤄졌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적혁신 방안 공유는 물론 MMS, LiDAR, 모바일 스캐닝 등 최신 측량 장비를 활용한 지적측량 기술실증 시연 및 현장과의 실시간 소통을 통한 관제센터, 3D정밀 지적측량 시연 등도 함께 진행됐다. 최규명 LX한국국토정보공사 부사장은 “최근 지적측량 수요 감소 등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지적혁신이 필요하다”면서 “지적혁신에는 고품질 3D공간데이터 구축선행이 필수적인 만큼 현장에서도 최신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윤한필 본부장은 “LX 경기남부지역본부가 공사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지적혁신을 실천하고, 혁신으로 공사의 미래와 국민의 편의를 보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는 20일 포장·제지업계 협단체 및 대기업들과 '포장업-제지업계 대・중소기업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곳은 중기중앙회와 동반위를 비롯해 ▲한국골판지포장산업협동조합(이사장 고삼규) ▲한국박스산업협동조합(이사장 황청성) ▲한국제지연합회(회장 이복진) ▲한솔제지 ▲깨끗한나라 ▲세하 ▲한창제지 등 9곳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 3월 박스포장의 원재료인 백판지 가격인상을 둘러싸고 중소 박스포장업계와 원재료 공급 대기업들 간 갈등이 대두된 이후 중기중앙회 및 동반위의 적극적 중재를 통한 양 업계의 지속적인 대화와 소통, 대승적 차원의 양보와 협력 노력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원재료(백판지) 관련 국내외 시장정보 공유 및 거래환경 개선 ▲종이자원의 순환과 박스 포장재류 수요 확대를 위한 협력방안 발굴 ▲친환경 포장재의 개발 및 종이 이미지 개선, 신수요 공동 창출 등이다. 양찬회 중기중앙회 혁신성장본부장은 “포장업계와 제지업계는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할 동반자”라고 강조하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편적인 거래 관계를 탈피해 전·후방산업 간 소통을 통한 동반성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
한진그룹이 최근 기습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 및 수해 지역 복구를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탁한다. 구호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이재민의 긴급 주거시설 및 생필품 지원, 침수된 가옥과 도로 복구 등에 활용된다. 한진그룹 관계자는 “연일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성금이 수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KB국민카드가 농산어촌 지역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교육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국민카드는 20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에 ‘KB국민카드 디지털 인재육성 사업’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아동 및 청소년 관련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을 통해 전국 농산어촌 아동들의 디지털 교육 지원과 경력단절 여성 대상 디지털 강사 양성에 사용된다. ‘KB국민카드 디지털 인재육성 사업’은 대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디지털 교육 인프라가 적은 농산어촌지역 초등학생에게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메타버스 등 다양한 이론 및 체험 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농산어촌 25개교의 초등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총 81개교 1657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한 디지털 역량을 갖췄지만 임신·출산·육아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력단절 여성을 강사로 활용해 현재까지 총 106명의 경력단절 여성에게 직업교육 훈련 및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했다. 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농산어촌 아동들의 디지털 기초 지식…
KB국민은행이 다음 달까지 입출금통장 신규 가입 고객들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민은행은 오는 8월 말까지 ‘KB와 함께하는 쿨한 썸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은행 입출금통장이 없는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휴면계좌 및 중지계좌만 보유한 고객도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기간 중 입출금통장을 최초 가입하고 KB스타뱅킹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카페라떼(Tall) 쿠폰 3매 ▲CU 모바일 쿠폰 5000원권 3매 ▲파리바게뜨 쿠폰 5000원권 3매 중 원하는 경품을 제공한다. 이번 달 중 조건을 충족한 당첨자는 다음 달 7일에, 다음 달에 조건을 충족한 당첨자는 오는 9월 4일에 발표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은행과 처음 거래하거나 오랜 기간 거래가 없던 고객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금융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정부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경기도 안성(반도체), 광주(미래차), 대구(미래차), 충북 오송(바이오), 부산(반도체) 5곳을 추가 지정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미래차 2개, 바이오 1개, 반도체 2개 등 총 5개 소재·부품·장비 특화 단지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위원회 회의에서 "첨단 산업의 기반인 소재·부품·장비산업 경쟁력을 보다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경제·안보적 중요성이 커지면서 주도권 확보를 위한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라며 "글로벌 첨단기업 유치를 위한 세제·금융지원, 핵심 소재 수출 통제 등으로 인한 공급망 재편이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부장 특화단지는 핵심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소부장 기업을 집적해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자립화를 확보하기 위한 단지다. 지난 2021년 2월 경기 용인에 반도체, 충북 청주에 이차전지, 충남 천안아산에 디스플레이, 전북 전주에 탄소소재, 경남 창원에 정밀기계 등 5개 분야의 소부장 특화단지를 최초 지정했다.…
태국계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 비그림파워코리아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비그림파워코리아는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주택 침수와 산사태 등의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로하고 이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0일 밝혔다. 성금은 이재민의 긴급 주거시설 및 생필품 지원, 침수된 가옥과 도로 복구 등에 쓰일 예정이다. 비그림파워코리아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보낸다”며 “더 이상의 피해 없이 지역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비그림파워코리아는 한국 사회의 책임감 있는 구성원으로서 사회 공헌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비그림파워코리아의 글로벌 모기업인 비그림그룹은 1878년 독일 이민자인 버나드 그림이 태국 방콕에 설립한 회사로 자회사 및 계열사를 통해 에너지를 비롯해 건설과 통신, 의료 설비, 소비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9년 한국에 ‘비그림파워코리아’를 설립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이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나선다. 수협중앙회와 수협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1억 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사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5000만 원)과 구호물품(50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구호물품은 수해 지역주민에 직접 전달되고, 성금은 이재민들의 빠른 재기와 복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수협 상호금융 영업점에서는 대출 만기와 원리금 상환을 유예하는 등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수해를 입은 가계와 중소기업은 ▲긴급생계자금 대출(개인당 최대 2000만 원) ▲대출 원리금분할상환 유예(최대 6개월 이내) ▲대출 만기연장(최대 6개월 이내) ▲대출금리 인하 ▲자체 채무조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수협은행도 500억 원 규모의 긴급자금을 편성해 피해지역 어업인 및 개인,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생활안정자금(개인당 최대 2000만 원) ▲시설자금(피해복구 소요자금) ▲운영자금(최대 5억 원, 대출금리 최대 1.5%p 인하) ▲기존대출 만기연장(최대 1년) ▲기존대출 원리금상환유예(최대 6개월) 등에 나서고 있다. 금융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4대 금융그룹(KB국민·신한·하나·우리)이 다음 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가계대출 증가세에 힘입어 호실적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손충당금 적립 규모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25일 KB금융을 시작으로 금융지주사들의 2분기 실적이 공개된다. 신한·우리·하나금융은 27일 실적을 발표한다.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의 2분기 순이익 평균 추정치(컨세서스)는 전년 동기(4조 3263억 원)보다 373억 원 증가한 4조 3636억 원이다. 이에 따른 상반기 4대 금융 순익 전망치는 9조 2600억 원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KB금융이 1조 3323억 원 규모의 순익을 기록해 리딩금융 지위를 수성할 것으로 점쳐진다. 이어 신한금융이 1조 2418억 원, 하나금융과 우리금융은 각각 9552억 원, 8343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4대 금융의 호실적 전망은 가계대출 증가세 지속에 따른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은행 가계대출은 전월보다 5조 9000억 원 증가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은 올해 상반기 16조 원이나 증가했다. 2분기 실적의 주요 변수로는 대손충당금 적립 규모가 꼽힌다. 4대 금융은 지난해…
LG가(家) 초유의 상속 분쟁으로 인한 첫 재판이 지난 18일 열렸다. 쟁점은 유언장의 인지여부와 제척기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계에서는 양자 입적까지 단행하며 오랜 기간 장자 승계 원칙을 철저히 지켜온 구씨 집안의 상속 분쟁이 LG그룹의 경영권에 영향을 미칠지 주목하고 있다. 고(故) 구본무 전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와 두 딸인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 구연수 씨가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상속회복청구 소송의 변론준비기일이 최근 진행됐다. 변론준비기일은 본격적인 변론에 앞서 원고와 피고 측의 입장을 확인하고 심리와 입증 계획을 정하는 절차다. 소송을 제기한 세 모녀의 원고 측은 "상속 협의 과정에서 구연수 씨를 제외한 일부 상속인들과만 협의가 됐고 나머지 협의에 참여한 상속인들도 이해와 동의가 없는 과정에서 협의가 이뤄졌다"라며 "김영식, 구연경 씨는 구광모 회장이 (주)LG 주식을 모두 상속받는다는 유언이 있었던 것으로 기망을 당하고 속아서 협의서를 작성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피고인 구광모 회장 측은 "구체적인 분할과 관련해 전원 의사에 따른 분할 협의서가 존재하고 그 작성 과정에서 어떤 문제도 없었으며, 누구도 4년간 아무런 문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