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지역아동센터에 태양광 설비를 지원했다. SK증권은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을 위해 경상북도 경주시 미래지역아동센터 1개소에 태양광 설비를 준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태양광 설비 지원 사업은 세이브더칠드런의 기후위기 대응 사업으로 지역아동센터의 전기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시켜 온실가스를 감축시키고 에너지 효율을 높임으로써 아동의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배움터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SK증권은 지난 4월 세이브더칠드런과 ‘지역아동센터 태양광 설비 지원 사업’을 후원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신영 미래지역아동센터장은 “우리센터는 총 32명의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있는 곳으로 최근 전기 값이 크게 올라 다가오는 여름 에어컨 가동으로 인한 전기세 부담이 많았다"며 "태양광 설비 설치가 기관 자체 예산으로 진행하기에는 시공 금액이 높아 고민이 많았는데 지원해주신 SK증권과 세이브더칠드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태영건설은 지속가능경영 추진 방향성과 주요 ESG 활동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태영건설은 연결 자산 4.5조원으로 2025년 공시의무화(연결 자산 2조 이상) 대상 기업이다. 태영건설은 ‘고객 미래가치를 창조하는 최우량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 경영 선도(E), 사회적 가치 창출(S), 책임 있는 투명경영(G)을 ESG 전략방향으로 설정하였으며, 중대성 평가를 기반으로 친환경 설계·구매, 협력사 상생, 안전경영, 윤리경영, 재무 건전성 등을 주요 ESG 이슈로 선정했다. 태영건설은 “앞으로도 발주처, 임직원, 협력사, 주주, 고객, 지역사회 및 국가 등 폭넓은 이해관계자들에게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 태영건설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한국거래소 및 태영건설 홈페이지 내 ESG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경기지역에서 가짜 석유를 판매하던 주유소 2곳이 적발돼 행정처분을 받았다. 경기신문이 한국석유관리원에 요청해 제공받은 '경기지역 가짜석유 제품 판매 주유소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7월부터 이달 21일까지 접수된 경기지역 주유소 품질 신고는 429건이었으며, 이중 2곳에서 가짜 석유를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짜 석유 제품을 판매한 곳은 경기도 안산시 소재 A 주유소와 양주시 소재 B 주유소다. 두 곳 모두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제29조 제1항 제1호를 위반한 혐의가 인정됐다. 안산시 A 주유소의 경우 자동차용휘발유 1호에 석유화학제품(자일렌 등) 및 탄소와 수소가 들어있는 고비점 유분 등이 각각 약 25부피%, 35부피% 혼합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자동차용경유에 등유 등 다른 석유 제품이 약 70부피%가 섞여 있었다. 이에 안산시는 해당 주유소에 대해 영업정지 3개월 처분을 내렸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본부장 홍경래)가 28일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혈액 수급량 부족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혈액 수급 안전화에 동참하고자 범 경기농협 임직원과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N돌핀 11기)이 진행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경기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생명존중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꼭 필요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의 아름다운 동행을 위한 지역내 나눔 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6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와 민관합동으로 역사 안전점검에 나섰다. 에스알은 지난 27일 SRT 평택지제역에서 예방·대비에 중점을 둔 재난안전관리를 위해 평택시 자율방재단 및 의용소방대와 협력해 여름철 혹서기 및 풍수해 대비 역사 시설물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평택지역 호우경보 발령 시 재난관리 장비와 인력 동원을 위한 훈련일정을 논의하는 등 적극적 방재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에스알은 지난 22일에도 동탄역에서 동탄 의용소방대 및 자율방재단과 협력해 역사 시설물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재난은 예방과 대비 활동이 중요한 만큼 다양한 지역 민간단체와 함께 효과적인 민관협력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에서 진행하는 첫 오프라인 축제 ‘2023 컬리 푸드 페스타’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컬리는 내달 6일부터 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 2관에서 ‘2023 컬리 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 컬리의 85개 대표 파트너사가 참여해 1500여 평 공간에서 총 130개 F&B 브랜드의 제품과 스토리를 선보인다. 컬리 푸드 페스타에는 포비베이글, 프릳츠, 모모스커피, 블루보틀, 하겐다즈 등 커피·베이커리 브랜드, 레오나르디, 이즈니, 페이장 같은 풍미를 이끄는 식재료 브랜드, 목란, 광화문 미진, 하코야 등 간편식 브랜드, 덕화명란부터 사미헌, 조선호텔김치까지 다양한 국·반찬 브랜드, CJ제일제당, 대상, 풀무원, 하림 등 대기업들까지 총출동한다. 행사장에는 식문화에 대한 컬리의 진정성과 철학을 담은 '컬리 브랜드 존'도 준비된다. 식문화 트렌드를 바꿔온 컬리의 핵심 상품들, 이를 발굴하고 가꿔 온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컬리는 페스타 부대행사로 6~8일 같은 장소에서 '2023 컬리 푸드 컨퍼런스'도 개최한다. 컬리 김슬아 대표, 서울대 푸드비즈니스랩 문정훈 교수, 키움증권 박상준 연구원, CJ제일제당 최
하나은행이 법무법인 율촌과 업무협약을 맺고 ‘하나원큐 애자일랩’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관련 법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은행은 지난 27일 오후 법무법인 율촌(율촌)과 청년 창업기업 육성 및 상시 지원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이 율촌과의 협력 시너지를 통해 스타트업을 위한 상생 기반 생태계 조성 활성화를 촉진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의 성장지원 프로그램인 ‘하나원큐 애자일랩’에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관련 법률 이슈에 대한 정기 세미나 지원 ▲스타트업 방문 멘토링 진행 ▲무료 법률 자문 서비스 ▲최신 법령 정보 제공 등의 다양한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그룹장은 “법률적인 노하우가 충분히 쌓이지 않은 스타트업에게 율촌이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법률자문 서비스 및 세미나, 멘토링 등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스타트업이 개발한 원천 기술 및 서비스를 보호하고, 다양한 사업모델을 검증 및 확대해 나아가는 데 안정성을 더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지난 201
KB국민카드의 종합금융플랫폼 KB Pay가 출시 2년 8개월 만에 가입고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 2020년 10월 오픈한 KB Pay는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뿐만 아니라 계좌, 포인트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실물 없이 KB Pay 앱 하나로 온∙오프라인 전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국민카드는 ‘오픈형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전환이라는 전략 아래 다양한 금융과 비금융 서비스를 추가했으며 ▲모바일학생증 서비스 ▲오픈뱅킹 서비스 ▲KB Pay 머니 ▲KB증권 등과 연계한 투자서비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 ▲대출 이동제 서비스 ▲국립수목원 예약 서비스 등 매년 새로운 서비스 및 콘텐츠를 지속 강화해 왔다. 지난해에는 '원 플랫폼' 구축을 통해 KB국민카드 모바일 앱의 모든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KB Pay 중심의 앱 통합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B Pay 하나의 앱으로 카드 이용과 결제는 물론 대출 등 ‘모바일 홈’ 앱에서 제공하던 모든 서비스와 마이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다양한 혜택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KB Pay 가입 고객은 2021년 말 600만 명에서 2022년 말 842만 명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가 가정방문급여 제공 요양보호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회복을 위한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서 본부는 요양보호사들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올바른 돌봄 문화 확산을 지원하기 위한 '마음안전-돌我(아)봄' 프로그램을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이다. 프로그램은 쉽고 편한 참여를 위해 권역별(4개 권역)로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8회로, 6월에 마무리되는 상반기 프로그램은 인천권역 등에서 4회 실시됐으며, 하반기에는 경기 북부와 남부권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전문 미술치료사와의 그림 검사 및 상담을 통해 개인의 스트레스 정도와 요인을 파악하고, 이를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또한, 몸과 마음의 건강한 균형을 위한 요가 동작도 함께 배운다. 안수민 본부장은 “종사자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추진으로 마음 치유, 스트레스 완화 등 감정 회복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정부의 전방위적 압박에 라면값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내린다. 농심과 삼양식품, 오뚜기가 당장 오는 7월 1일부터 제품 가격을 인하하면서 팔도 등 나머지 업체들도 가격 인하에 나설 전망이다. 농심은 내달부터 신라면과 새우깡의 출고가를 각각 4.5%, 6.9% 내린다. 소매점 기준 1000원에 판매되는 신라면 한 봉지의 가격은 50원, 1500원인 새우깡은 100원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농심이 신라면 가격을 인하한 것은 2010년 원료값 하락으로 가격을 내린 후 13년 만에 처음이다. 새우깡의 가격 인하는 이번이 최초다. 농심이 CJ제일제당 등 국내 제분 업체로부터 공급받는 소맥분의 가격은 7월부터 5.0% 인하될 예정이다. 농심이 얻게 되는 비용 절감액은 연간 약 80억 원 수준이며, 이번 가격 인하로 연간 200억 원 이상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농심 관계자는 "가격 인하 대상인 신라면(봉지면)과 새우깡은 국내에서 연간 3600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으며, 국민 라면과 국민 스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며 "이번 가격 인하로 경영에 부담은 있지만 국민 생활과 밀접한 제품을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삼양식품도 라면 가격 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