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지난 16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라면 2000박스를 부천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이성화 부천시기독교연합회 총회장, 조근일 사무총장 등 30여 명의 교회 성도들이 행사에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라면 전달식 전에는 상동 소재 참빛교회가 ‘행복 나눔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부천시에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는 2007년부터 매년 어김없이 나눔 활동을 통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펴보고 이웃사랑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성화 총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부기총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나눔을 하게 되어 기쁘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이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에서 전하는 이웃사랑이 우리 부천시에 매년 값진 선물을 가져다주신다”며 “2007년부터 시작된 부천시기독교총연합회의 이웃사랑의 합이 현재 16억 원을 넘었다. 너무 감사드리고 이 행사를 통해 부천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전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양희석 기자 ]
김포시 고촌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를 통해 2025년 연간 운영계획의 하나로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 전하기, 여러분의 클린존을 만들어가요, 여름철 후원물품 지원연계 사업 등 3가지 봉사 계획을 논의가 이뤄졌다. 정대성 공공위원장은 “갑진년 한 해 동안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고촌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사업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라며, 지금까지 애써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동호 민간위원장도 “지난 1년을 되돌아보니 더운 날 추운 날 고생 해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한해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고촌읍 협의체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함께 힘을 모아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지난 17일 경기도 교육청 북부청사에서 2024년 제40회 경기교육대상(교육협력분야)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경기교육대상은 경기도 교육의 정책목표 달성과 교육 자치 발전 및 교육여건 개선 등 공적이 현저한 자를 발굴·포상해 경기도 교육청이 수여한다. 이날 수여식에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이 참석해 표창패를 전달하고 환담을 나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취임 이래,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추진과 교육 자치 활성화, 교육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교육의 질적 향상과 교육 민주성 강화를 이끌어왔다. 특히, 전국 최초로 동두천형 무상교복 지원을 통해 1710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지원했으며, 2024년 애향 및 주거지원 장학금 5억 6천만원 지급,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료 지원 등 다양한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펼쳤다. 또한, 동두천 꿈이룸 동아리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견문을 넓히는 국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과 관련된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을 더욱 강화해 교육 자치 활성화에 기여했다.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에 선정되면서 국비 62억 원을 확보했으며 동두천시 교육의 로드맵을 마련하는데 중요한 이정표를 찍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17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상권 활성화 기관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성남시상권활성화재단, 의정부시상권활성화재단, 안산시상권활성화재단, 안양시상권활성화재단, 부천시상권활성화센터, 수원도시재단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협의회 비전 제시 ▲협의회 간담회 정례화 ▲2025년 협의회 방향성을 주제로 토론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기관 간 벽을 허물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체계를 수립하여 경기도 소상공인의 역량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의 활력 제고를 위한 상생 모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백경현 이사장은 “협의회 출범으로 상권 활성화 정책이 더욱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관 간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집하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남양주시에 소재한 ㈜지엔에스테크가 18일 남양주시에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샬롬의 집에 전달됐으며, ‘2025년 청소년, 다문화에 말을 걸다’(청다말) 국제협력캠프에 참가하는 취약계층 청소년 5명에 대한 참가비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장근환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중한 기회를 놓칠 수 있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청소년들에게 국제협력 캠프라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해 주신 장근환 ㈜지엔에스테크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후원은 단순히 물질적 지원을 넘어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장근환 대표는 남양주시 1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2013년부터 총 2억 4,5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과 헌신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신소형 기자 ]
양평군은 27일 진행된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주관 '2024년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간담회'에서 '어르신 건강관리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 선정은 ▲모바일 보건소시스템을 통한 사전/후평가 활용률▲목표 인원 1인당 모바일보건소 시스템 활용 건수 둥 심사기준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추출해 보건 기관별 활용도를 평가했다.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은 코로나19 이후 건강증진 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자 시작된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2년 10월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작년 7월부터 해당 사업을 시행했다. 올해는 420명을 모집, AI .IOT기술및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대상자 건강군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건강취약 독거노인에 대해 AI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까지 더해 스마트 기술을 통한 건강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AI .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고령및 거동불편 등으로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양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13일 ‘오산시지역자율방재단’에 핫팩 1300장 기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오산시지역자율방재단(이하 오산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 제66조에 의거 구성된 법적단체로, 오산 지역의 각 종 재난으로부터 오산시민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산문화재단 임직원들은 이러한 오산방재단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자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금하여 겨울철 폭설 등 자연재해 복구 활동 등으로 분주한 오산방재단을 위해 핫팩을 구입하여 전달했다. 조근호 방재단장은 “오산문화재단 덕분에 이번 겨울 단원들이 활동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한 마음으로 오산 시민의 안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영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오산방재단’의 안전을 위한 각 종 활동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오산문화재단에서 작게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문화재단은 오산천 생태 환경 개선을 위한 작은 정원 가꾸기, 오산천 지킴이, 물건의 재사용과 재순환을 위한 물품 기부, 지진 및 산불 피해 이재민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향산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은 킨텍스 2전시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교육혁신 박람회 속 미래교실을 견학했다. 미래교실은 96인치 사이니지와 80인치 전자칠판, AI가 탑재된 펭수, AI로봇 클로이 등으로 꾸며졌다. 이번 견학은 학생들이 직접 조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림그래프를 제작하고 발표하는 프로젝트 중심으로 진행됐다. 출석 체크는 펭수 홀로박스를 활용해 재미있게 이루어졌으며, ‘똑똑! 수학 탐험대’ 프로그램을 통해 문제 풀이를 하며 학습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담임교사는 ‘하이러닝’을 활용해 학생들의 학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디지털 수업 환경을 조성했다. 학생들은 크롬북과 ‘캔바’ 앱을 사용해 서로 협력하며 그림그래프를 제작하고 직접 나와 발표했다. 서로의 그림그래프를 보고 알게된 점을 적극적으로 발표하며 금새 미래교실에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학생들은 “펭수 홀로박스가 출석을 불러줘서 정말 신기했어요 미래 교실에 온 것 같았다”며 “저희가 직접 만든 그림그래프가 엄청 큰 화면으로 보이고, 그 앞에서 발표하니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가천대학교 이길여 총장이 한국공학한림원이 제정한 첫 명예회원으로 추대됐다. 이 총장은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55회 정기총회 및 명예회원 추대식’에서 한국공학한림원 1호 명예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김기남 회장은 “이 총장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 세대에 큰 영감을 주고 대한민국 공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인증패를 전달했다. 이길여 총장은 가천대 길병원과 가천길재단을 이끌며 의료와 교육 분야에서 혁신을 이뤄냈다. 특히 1958년 인천에 산부인과를 개원한 뒤 국내 첫 비영리 의료법인을 설립하고 초음파기기 도입, 병원 전산화, 닥터헬기 운영 등 의료계의 ‘최초’ 역사를 써왔다. 교육 부문에서도 혁신은 이어졌다. 가천의대 설립을 시작으로 재단 내 4개 대학 통합, AI학과 신설, 국내 첫 반도체대학 설립 등 공학 중심 대학 운영을 선도했다. 또 가천뇌과학연구원, 이길여 암·당뇨연구원 운영 등 의과학 연구 발전에 이바지하며 정부지정 연구중심 병원 TOP3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 총장은 인사말에서 “90평생 인류 사랑과 혁신의 마음으로 살아왔다”며 “공학한림원의 명예회원으로서 공학 발전과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시흥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4년 경기도 위기 이웃 발굴 및 민관협력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위기 이웃 발굴 활성화 및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된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운영 ▲경기도 긴급복지 위기 상담 콜센터 지원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 시는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올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476명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747명을 위촉해 위기 이웃 발굴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처럼 민관협력 체제의 인적 안전망을 구축ㆍ강화함으로써 공적 급여 및 민간 자원을 13,425건 연계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일촌맺기 모니터링 활동을 6,612건 추진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통합사례관리를 추진하고 경기도 긴급 복지 위기 상담 콜센터와 복지 멤버십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관내 위기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노력을 지속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위기에 처한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ㆍ지원해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