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대표이사 사장 최진환)이 2023년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 인턴 채용을 통해 롯데렌탈은 영업 현장 실무를 경험하고 이후 다양한 직무 경험을 통해 렌털 본업을 이해하는 전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인턴 채용은 ▲오토렌탈영업(서울, 의왕, 수원, 부산, 세종, 전주) ▲일반렌탈영업-고소장비 및 로봇, 서울 선릉) 직군에서 진행되며, 모집기간은 오는 16일까지다. 최대 2개 직무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며, 롯데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상세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입사 지원할 수 있다. 지원요건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와 오는 8월 졸업예정자로서, 2종 보통 운전면허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국가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규에 따라 우대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온라인 인성 진단, 면접, 인턴 실습(최종 면접), 건강검진 순서로 진행된다. 인턴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재들은 약 6주간 인턴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선릉 본사에서 진행되는 기본 직무 교육 외에도 현장 지점에서 직접 영업 실무를 수행한다. 인턴실습 과정 종료 후에는 최종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며, 실습기간 동안 실무를 수행하며 받은 평가와 최종면접
김윤상 신임 조달청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를 방문했다. 김윤상 신임 조달청장은 1969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동 대학원 행정학 석사과정과 미국 미시간주립대 경제학 박사 과정을 이수했으며, 행정고시 36회 출신으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예산정책과장, 대변인, 공공정책국장, 재정관리관 등을 역임했다. 조달청은 중기중앙회와 2019년 업무협약을 통해 ▲협동조합 활성화 및 소기업·소상공인 지원 강화 ▲창업·벤처기업 공공판로 지원 ▲ 수출기업 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정책간담회 정례회 ▲조달물품 품질강화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오고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김윤상 청장의 방문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 중앙회와도 자주 소통하고 토론하며 현장을 위한 정책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양식품이 경희대학교(이하 경희대)와 산학협력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7일 경희대 서울캠퍼스 본관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기업과 대학간 실무 위주의 산학과정 공동개발 ▲2023년 2학기 교과과정 '삼양식품 글로벌 전문가(영업&마케팅)' 개설 ▲우수인재 인턴십 실시 및 입사지원 시 우대혜택 등이다. 장재성 삼양식품 대표이사는 "경희대와 산학협력을 통해 삼양식품이 가지고 있는 글로벌 전문분야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실무 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회사는 우수인력을 육성하는 등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회장 윤홍근)가 치맥의 계절 여름을 맞아 사이드 디시 신메뉴로 BBQ 수제맥주(GPA, IPA, 바이젠, 둔켈)와 잘 어울리는 '타르타르 새우튀김'과 'BBQ 감자튀김'을 출시했다. 타르타르 새우튀김은 바삭한 새우튀김 안에 타르타르 소스를 넣은 색다른 사이드 메뉴다. 튀김옷과 새우 속살 안에 감칠맛 나는 타르타르 소스가 들어있어 따로 소스를 찍지 않고 한입에 맛볼 수 있다. BBQ 감자튀김은 기존 판매중인 '케이준 감자' 대비 굵은 막대 형태의 레귤러컷으로 조리해 풍부한 식감을 강조했다. BBQ 관계자는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지쳤을 고객들이 시원한 BBQ 수제맥주와 더욱 풍성하게 치맥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사이드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올해 상반기 금융회사에서 32건의 횡령 사고가 일어난 가운데 3분의 2가 농협, 수협 등 상호금융조합에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양정숙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국내 금융회사의 횡령 사고는 32건, 액수는 31억 원으로 집계됐다. 업권별로 상호금융업권 횡령 사고가 21건(11억 원)으로 건수 기준 가장 많았다. 사별로는 신협(8건·4억 원), 농협(13건·6억 원) 등이었다. 신협, 농협 등 상호금융이 단위 조합별로 각자 운영되는 만큼 내부통제가 느슨해 횡령 사고가 잇따른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당국의 관할 밖에 있는 새마을금고에서도 매년 횡령, 배임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2017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새마을금고 금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임직원의 횡령·배임·사기·알선수재 건수는 85건이며 피해액은 641억 원이었다. 양정숙 의원은 "상호금융은 시중은행 등 다른 금융사들보다 금융당국으로부터의 감시가 소홀할 수 있는 만큼 금융기관 스스로 자정 노력과 국민에 대한 신뢰 회복에 나서야 한다"며 "금융당국도 피해 예방대책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
쿠팡이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올해 첫번째 최대 할인 행사인 ‘와우 빅세일’을 17일까지 진행한다. 와우 빅세일은 쿠팡이 매년 7월과 11월 진행하는 최대 규모 할인 행사로, 와우 멤버십 회원에게 최대 7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삼성전자·LG전자·동원·설화수 등 인기 브랜드 1130여 곳이 대거 참여한다. 제품 수는 6350여 개에 이른다. 매일 2~3개의 인기 브랜드를 선정해 브랜드데이를 진행하는 ‘WOW 브랜드 빅세일’ 코너와 상반기 골드박스 인기 상품을 선별해 24시간 동안 특가로 제공하는 ‘WOW 골드 박스 코너도 볼 수 있다. 또 여름 시즌 ‘뷰티&관리템’, ‘바캉스&캠핑’, ‘계절 가전&리빙’ 제품을 할인하는 기획전 코너도 마련했다. 쿠팡 관계자는 “와우 빅세일은 고객들이 가장 사랑하는 브랜드와 제품을 총망라한 대형 기획전”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평소 눈여겨봤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올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10대 건설사의 흥행이 이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아파트 청약결과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도급순위 상위 10대 대형 건설사들이 시공한 브랜드 아파트들은 1순위 평균 14.0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0대 건설사가 아닌 현장들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3.39대 1로 청약 경쟁률이 약 4배이상 차이가 났다. 이들 브랜드 단지들이 주목을 받는 것은 오래도록 기다려온 대어급 단지인 경우가 많았고, 입주 후에도 시세를 리딩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 국토부 실거래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전북 전주시 덕진구 최고가 거래(전용 84㎡ 기준)는 5억 8000만 원에 거래된 ‘에코시티 더샵2차’가 차지했다. 시공은 도급순위 4위인 포스코이앤씨다. 인근에 위치하지만 시공능력평가 ‘톱 10’을 벗어난 아파트보다 3000만 원가량 더 비싸게 거래됐다. 강원 춘천시에서는 대우건설의 브랜드 아파트 ‘춘천 센트럴타워푸르지오’ 전용 84㎡가 7억 3000만 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는 대형사가 아닌 단지들보다 1~2억 원가량 높은 가격에 거래가 됐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지난달 20일 공개된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고즈 온(BESPOKE Goes On)' 캠페인 영상이 유튜브 누적 조회 수 2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번 캠페인은 비스포크 냉장고가 맞춤가전 트렌드를 리딩하는 것을 넘어 인생 전반을 함께 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비스포크 냉장고가 주인공 인생의 전환점에 따라 이에 맞춘 컬러와 모듈 조합으로 바뀌며 인생 전반을 함께하는 모습을 담아내 '인생은 변한다, 비스포크는 이어진다'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또한 절전가전의 특징을 담아 펭귄을 주요 캐릭터로 설정했으며, 리사이클링 화분과 리유저블백 등을 소품으로 활용해 환경을 생각하는 라이프스타일까지 영상에 담았다. 김성욱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맞춤형 가전 시장을 연 리딩브랜드 비스포크답게, 소비자들에게 가전 그 이상의 존재로 인생 전반을 함께 하는 애착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 본 광고를 선보였다"며 "취향에 맞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것은 물론 환경까지 생각하는 비스포크 냉장고가 앞으로도 새로운 유형의 컬처 캠페인을 시도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해달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이마트24가 지난달 수박과 복숭아를 판매한 데 이어, 이달 여름 대표 과일인 자두를 선보인다. 이마트24가 판매하는 상품은 자두 산지로 유명한 경상북도 의성과 김천에서 수확한 것으로, 판매와 함께 1+1 증정 행사,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24는 지난달 고객 니즈에 맞춰 통수박, 반통수박, 수박도시락 등 여름 제철 과일로 수박 5종을 선보여 판매하고 있으며, 1년 중 1~2주만 맛볼 수 있는 희귀 복숭아를 도입해 판매했다. 이처럼 편의점이 제철 과일 상품군을 확대하는 이유는 편의점에서 과일, 채소 등을 구입하며 장을 보는 고객들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마트24가 연도별 과일 매출을 확인한 결과, 전년 대비 2022년 43%, 2023년(1월~6월) 54%로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24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수요에 맞춰 다양한 제철 과일을 도입하고 할인 행사를 적극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운경)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홍순의)는 지난 10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2023 경기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을 열고 산업재해 예방에 힘 쓴 유공자 19명에게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 경기 산업안전보건의 달 행사는 10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각종 안전보건 세미나 및 우수사례 발표대회가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또한 7월 셋째주와 넷째주에는 경기지역 곳곳에서 릴레이 안전점검,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등을 펼쳐 안전문화 확산을 전개해 갈 예정이다. 홍순의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들기에 정부와 지자체, 기업, 노동자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