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S&P500TR(H)(448290)’ 순자산이 1000억 원을 돌파했다. 13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12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TR(H)’ 순자산은 1118억 원이다. 해당 ETF는 미국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00개 기업으로 구성돼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반영하는 미국 대표지수 ‘S&P500’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환헤지형인 ‘TIGER 미국S&P500TR(H)’는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높아지며 환율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는 게 미래에셋자산운용 측 설명이다. 지난달 초 1340원대를 돌파한 원달러 환율은 이후 미국 부채한도 협상 등의 이슈로 등락을 반복해왔다.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MOC)에서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부각되며 원달러 환율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환헤지 투자 전략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민정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원달러 하락을 방어하고 싶은 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TR(H)’과 ‘TIGER 미국나스닥100TR(H)(448300)’ 등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기초자산
KB국민은행이 여름휴가철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국민은행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KB스타뱅킹에서 ‘완벽한 바캉스를 위한 Summer Mission Event!’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KB스타뱅킹 서비스 이용 미션을 달성하고 응모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경품을 받기 위한 미션은 ▲부동산 등기변동 알림 동의 ▲신용관리 서비스 가입 ▲마이데이터 기관 연결 ▲마케팅 문자 동의 ▲케이봇쌤 포트폴리오 설계 ▲KB부동산 로그인 등 총 6개로 구성됐다. 국민은행은 추첨을 통해 5000명에게 키티버니포니 쿨러백과 리유저블 와인잔 세트를 제공하고, 500명에게는 론체어 캠핑의자와 컵홀더 세트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KB스타뱅킹에서 확인 가능하다. 특히 이번 이벤트 경품은 캠핑체어 브랜드 론체어(Lawn Chair) 및 감성 패브릭 브랜드 키티버니포니(Kitty Bunny Pony)와 협업을 통해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또한 쿨러백, 캠핑의자 등 여름 휴가 시즌에 활용도가 높은 상품들로 구성됐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맞이하는 첫 여름인 만큼 KB국민은행이 준비한
SK증권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 SK증권은 오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2023 SK증권 Blood Drive (헌혈 캠페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마음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 버스가 SK증권 본사 앞에 상주해 임직원 및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당일 배치된 헌혈 차량을 통해 직접 참여하거나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SK증권은 헌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오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헌혈 캠페인은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라며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SK증권의 헌혈 캠페인은 ESG 경영 실천 활동에 자사 임직원은 물론, 여의도 증권가의 동료들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신한은행이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은 6월 14일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전체 임직원이 동참하는 ‘2023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전국 신한은행 영업점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헌혈 후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2일에는 본점 앞에 헌혈 차량을 배치해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하기도 했다. 신한은행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2001년부터 23년 동안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를 포함해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수는 총 2만 3000여 명에 이른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매년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ESG경영을 실천해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우리금융그룹이 금융권 최초로 전산센터 화재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소방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우리금융은 지난 12일 전산센터 화재 예방 및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우리에프아이에스, 마포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소방훈련은 우리금융상암센터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서비스 연속성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는 같은 날 체결된 금융감독원과 소방청의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예방 및 대비를 위한 업무협약' 후 처음으로 진행된 합동 훈련이다. 이복현 금감원장과 남화영 소방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훈련을 참관했다. 우리에프아이에스는 신속한 상황 전파와 배터리 전원 차단 등 초기 진압으로 화재확산을 방지하고, 마포소방서는 전산센터 접근 경로를 사전에 파악해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기공급 정상가동 조치 등 점검을 통해 전자금융거래가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훈련했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은 “금융권 전산센터 화재 위험 최소화를 위해 우리금융이 솔선수범하겠다”며 “관련 기관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훈련을…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 감소세가 꾸준히 완화되고 있다. 소비는 전년 대비 늘어났지만, 그 폭은 줄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가 13일 발표한 '경기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경기지역 제조업 생산은 전년 동월 대비 18.2% 감소했다. 이는 지난달(-20.8%)보다 감소폭이 2.6%p 축소된 것으로 경기지역의 제조업 생산은 두 달 연속 전월 대비 감소폭이 줄어들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전자·영상·음향·통신(-31.6% → -26.1%) 및 기계장비(-15.6% → -13.7%)의 감소폭이 축소됐다. 전자·영상·음향·통신의 경우 출하량 감소폭(-13.3% → -17.9%)과 재고 증가폭(+19.8% → +35.4%) 모두 확대됐다. 소비의 경우, 4월 중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가 1.7%를 기록하며 3월(2.2%)보다 증가폭이 줄었다. 대형마트의 판매액지수가 전월 0.6% 감소에서 2.2% 증가로 전환했으나, 백화점의 증가폭이 7.1%에서 1.9%로 크게 줄어든 영향이다. 지난 3월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했던 경기지역의 자본재 수입은 4월 중 반도체·평판디스플레이 제조용 장비의 증가폭이 확대되고, 산업기계의 감소폭이 축소되며 증가(9.5%)로 전
청소년들의 경제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금융권이 중·고등학생에 해당하는 알파세대(2010년 이후 출생)를 겨냥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자사 은행서비스에 익숙해지도록 해 미래의 잠재적 고객을 확보하고 나아가 이들의 부모까지 잡겠다는 취지다. 우선 우리은행은 지난 11일 BC카드와 함께 만14~18세 청소년 전용 선불 서비스인 '우리 틴틴'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은행계좌가 없는 청소년도 우리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인 '우리WON뱅킹'을 통해 선불용 가상계좌와 결제용 선불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 2021년 신한카드와 함께 10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선불전자지급수단 '신한 밈(Meme)'을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 특화 금융플랫폼 ‘리브 넥스트(Liiv Next)’를 운영하고 있으며, 하나은행이 선보인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한 체험형 금융플랫폼 '아이부자'는 최근 서비스 누적 가입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4대 시중은행보다 먼저 청소년들을 겨냥한 상품을 출시하며 많은 고객을 확보한 인터넷전문은행들은 금융을 넘어 일상생활까지 아우르는 서비스로 영역을 넓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달 만 14~18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미(
수원상공회의소(회장 김재옥)는 13일 수원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강성춘 교수 초청, 조찬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조찬강연회에는 관내 주요 기관장 및 유관단체장들과 수원상의 회원업체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성춘 교수는 '인사이드 아웃(Inside-Out), 사람이 만드는 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 교수는 기업 경영에 있어서 인사이드 아웃 관점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조직에 통용되는 최상의 제도는 없다”고 말했다. 또 “기존 한국 기업들이 선진 기업의 문화와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접목하려다 보니 각 기업이 처한 상황에 맞지 않는 옷을 입는 경우가 많았다”며 “경쟁의 무기를 멀리서 찾지 말고 자신의 강점을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각기 다른 방식으로 세계를 지배한 강대국들의 사례와 다른 방식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스포츠 스타를 예로 들며 기업의 내재된 강점을 찾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강 교수는 기업의 혁신 전략을 '사람'이라는 가치에서 찾는 관점, 그것이 바로 인사이드 아웃이라고 강조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이 추진되자, 소상공인들은 "우리의 현실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이상백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장은 "최근 정부가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재까지 알려진 법 확대 적용의 취지 및 방향은 야간과 휴일 수당 지급부터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영세한 소상공인들은 수당 지급이 어렵기 때문에 야간과 주말에 문을 닫는 수밖에 없다"고 호소했다. 이어 "소상공인은 직장인과 같은 일반 근로자와 고용 형태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일반 근로자들의 퇴근 이후나 휴가 때처럼 휴식을 갖는 시간에 소상공인들은 바빠진다. 대부분 주말과 저녁 시간이다. 이때 각종 수당을 붙인다는 건 접근 방법이 잘못된 거 같다"며 "정부의 이런 조치는 소상공인의 현실을 무시한 진행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현행 근로기준법은 5인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된다. 4인 이하 사업장은 1999년부터 일부 조항만 대통령령에 따라 적용된다. 이들 근로자는 유급휴가, 부당해고 구제신청, 연장·휴일·야간수당, 법정 근로시간(현 주 52시간) 등은 보장받지 못한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노동 개혁…
국세청(청장 김창기) 납세자보호위원회가 납세자의 권리를 폭넓게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국세청은 현재 국세행정 집행 과정에서 납세자의 권익이 보다 철저히 보호될 수 있도록 본청과 전국 지방청(7개) 및 세무서(133개)에 납세자보호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5년간 전국 지방청․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는 위법·부당한 세무조사 등 조사 분야 권리보호요청에 대해 182건(588건 중 31%)을 시정 조치했으며, 연간 수입금액 또는 양도가액 100억 원 이상 납세자에 대한 조사기간 연장․범위확대 신청에 대해 645건(3584건 중 18%)을 승인하지 않거나 일부만 승인했다. 이 밖에도 신고내용확인 절차 미준수, 고충민원 등 일반 국세행정 분야에 대한 권리구제 신청 1036건(2033건 중 51%)을 받아들였다. 특히, 2018년부터 지방청․세무서 납세자보호위원회 심의에서 구제되지 못한 세무조사 분야 권리보호요청을 본청 납세자보호위원회에서 재심의하고 있으며, 최근 5년간 94건(304건 중 31%)을 시정 조치했다. 또한, 본청 납세자보호위원회는 국세행정의 제도·절차상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개선권고(총 11건)함으로써 국세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