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신동빈 회장이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아시아소사이어티(Asia Society)의 한국 지부인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의 설립 15주년 기념 행사를 부산에서 개최하고, 30개국 주한 대사들과 함께 엑스포 개최 후보지인 부산항 북항을 찾는다. 이번 기념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윤상직 정부유치위 사무총장,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이종호 해군참모총장이 일정을 함께 한다.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 후원사인 효성, GS엠비즈, 유니드, 초록뱀미디어그룹, 루트로닉도 행사를 지원한다. 민간외교단체인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는 신동빈 회장이 2007년 10월 설립했다. 신동빈 회장은 2008년 4월 정식 출범 이후 지금까지 회장직을 맡아 각국 대사관들과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아시아에 대한 이해 증진 및 문화적∙외교적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해왔다. 아시아소사이어티 코리아에서는 국제 관계와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정치, 경제, 안보,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이슈와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뤄왔다. 그 일환으로 신 회장과 주한 대사들은 13일 오전 해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해 한국전쟁 정전 70주년을 기념하고 전몰장병을 추모하는 해상추모제와 헌화식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12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UAE 두바이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중동시장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Korea Trade Fair(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지난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 후속 성과사업으로 추진됐으며, 국내 참가기업 50개 사와 UAE 등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로부터 사전 초청 우수 바이어 140여 개사 등 총 250여 개사 바이어가 이틀간 총 500여 건의 B2B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에는 참가기업의 만족도 등 성과 제고를 위해 구매 담당자를 현장에 직접 초청, 대형 온오프라인 유통몰 입점 가능성을 타진하고 구매 담당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참가기업의 네트워킹을 한층 강화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UAE는 중동지역에서 한국 중소기업들이 수출을 가장 많이 하는 나라이자 아프리카 시장의 교두보로써 지속적인 경제협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양국 기업간 협력이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내년까지 역전세난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자 정부가 전세보증금반환대출과 관련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 완화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정부는 다음 달 DSR 규제 완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앞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8일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전세금 반환 목적에 한해 일시적으로 DSR 완화 방안을 7월 중 마련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동안 임대인들은 DSR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요구해 왔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급속도로 집값과 전셋값이 떨어진 탓에 집주인이 돈을 빌려서 보증금을 돌려줘야 하는 경우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실거래 마이크로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역전세 위험가구 비중은 지난해 1월 25.9%(51만 7000호)에서 지난 4월 52.4%(102만 6000호)까지 늘었다. 이는 전월세신고제를 통해 신고된 거래를 대상으로 조사한 것이기 때문에 실제 역전세 위험가구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역전세 문제는 내년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한은에 따르면 4월 기준 역전세 계약 중 올해 하반기와 내년 상반기 만기 도래 비중은 각각 28.3%, 30.8%에 달했다. 정부가 올해 들어 대출 규제를 완화한
KB국민은행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국민은행은 오는 25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KB캠퍼스스타’ 19기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2007년부터 지금까지 ‘KB캠퍼스스타’를 통해 총 1815명의 서포터즈를 배출했다. 모집 대상은 국내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으로 KB스타뱅킹을 통해 지원 가능하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6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시 SNS 활용 능력과 디자인·영상 편집 능력이 우수한 학생을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KB캠퍼스스타’ 19기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Z세대 관심 내용을 주제로 한 차별화된 미션 및 국민은행 관련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에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미션별 추가 포상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우수활동자에게는 신입 행원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국민은행 실무자로 구성된 취업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경기신문 = 고현솔 기자 ]
Sh수협은행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함께 어촌 관광 활성화 및 사회적 책임 이행 지원에 나선다. 수협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어촌지역 활성화 지원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촌지역 관광사업 활성화 및 관련 콘텐츠 교류 ▲귀어귀촌 관련 금융정보 및 교육 지원 ▲어촌 탄소배출 저감 등 지역 환경 개선 ▲ESG경영 실천 등 사회적 책임 이행을 공동 추진하는 한편, 건전한 낚시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마케팅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한국어촌어항공단은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어촌 및 어항의 개발‧관리, 어장 이용 및 보전, 관광 활성화 등을 통해 어업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수협은행은 지난 2019년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단의 주요 자금운용과 임직원 금융 편의 등 경영안정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신숙 수협은행장은 협약식에서 “수협은행은 오늘 협약을 통해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손잡고 어촌지역 활성화와 어업인 삶의 질 향상, ESG 문화 확산 등 지속 가능한 어촌사회 발전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13일부터 음료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되는 음료는 과일을 주요 원부재료로 사용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상시 판매 음료로 출시된다. ‘피스타치오 아보카도 초콜릿 프라푸치노’는 피스타치오에 아보카도와 초콜릿이 들어가 달콤하면서도 우유 대신 오트를 사용해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피·카·초 프라푸치노’라고 쉽게 부를 수 있게 음료명에 재미까지 더했다. ‘피치 요거트 블렌디드’는 복숭아로 만든 분홍빛 블렌디드 위에 구름 같은 요거트가 올라간 비주얼이 눈길을 끄는 음료다. 마치 휴가지에서 구름이 떠 있는 석양을 바라보는 듯한 느낌으로 일상을 전환시켜준다. 상큼한 복숭아와 딸기에 탄산이 만난 ‘피치 딸기 피지오’는 달콤한 디저트와 함께 청량하게 즐기기 좋은 음료다. 특히 복숭아와 딸기의 은은한 핑크빛에 더해진 탄산은 스파클링 와인의 비주얼을 연상시킨다. 이명훈 스타벅스 음료팀장은 “성큼 다가온 더위를 시원한 과일 음료로 이기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음료를 개발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가 글로벌 1위 태양광 스마트 인버터 기업인 '솔라엣지(SolarEdge)'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미래형 주거형태인 ‘넷 제로 홈(Net Zero Home)’을 본격 확산시킨다. 삼성전자는 지난 2021년 한화큐셀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SMA, 맥시온 등 다양한 태양광 업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이번에는 태양광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시켜주는 스마트 인버터 전문기업인 솔라엣지와의 계약을 통해 유럽 내 사업 확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삼성전자의 플랫폼 ‘스마트싱스 에너지’는 가정용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Energy Storage System, ESS)를 통해 생산된 에너지의 양을 모니터링하고 ‘AI 절약모드’를 통해 연결된 가전제품들이 알아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에너지에서 시간대별 탄소 집약도 정보도 새롭게 제공하며, 전력 사용량 피크 시간대에 에너지 사용을 자발적으로 줄이면 지자체가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주민 수요반응 서비스(Demand Response)’를 국내에 이어 글로벌로 확대한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을 통해 사용자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지난 12일 신협중앙연수원 대강당에서 문화재청(청장 최응천),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 국가무형유산 전승자와 ‘국가무형유산 전승활동지원 후원약정식’을 진행했다. 후원약정식 행사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최응천 문화재청장, 국가무형유산 전승자,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등 관계자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승지원 사업소개 및 후원약정 서명이 진행됐다. 신협과 문화재청의 국가유산 사회공헌 협력사업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후원약정은 전통문화 보전을 목표로 신협이 전승취약 국가무형유산의 전승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전승취약종목 국가무형유산 34명(기능 17종목, 예능 5종목)으로, 지원 규모는 6억 5000만 원이다. 올해 지원 금액을 합산한 신협의 지원 규모는 총 7억 7000만 원으로, 국가무형유산 분야 기업 사회공헌 중 최대 규모다. 신협이 마련한 후원금은 국가무형유산 전승공간 개선 및 전승활동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승 공방과 교육장의 보수·정비·확장과 함께 공방 및 공연장에서 필요한 도구와 장비, 재료 구입 등에 쓰인다. 사업 주관과 기부금 운영은 문화유산국민신탁에서 수행
이마트24가 높아진 기온에 시원한 수박을 찾기 시작하는 6월을 맞아 고당도 통수박부터 디저트 수박까지 다양한 콘셉트의 수박 5종을 선보인다. 이마트24는 13일부터 ▲고당도 통수박 6~7kg ▲껍질없는 반통수박 2.4kg ▲아침을 여는 수박도시락 700g ▲순살수박 480g ▲아침을 여는 컵수박 180g을 판매하며 수박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이마트24가 준비한 수박 5종은 모두 국내 유명 산지 제철 과일로 당도 11브릭스(Brix) 이상을 엄선해 진한 단맛을 자랑하며 탁월한 아삭함이 특징이다. 이마트24가 판매하는 ‘고당도 통수박’, ‘껍질없는 반통수박’, ‘아침을 여는 수박도시락’등 3종은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모바일앱 ‘예약픽업’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으며, 고객이 직접 지정한 날짜와 선택한 매장에서 상품 수령이 가능하다. 김재희 이마트24 과일MD는 “매년 편의점 수박을 즐기는 고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고당도 통수박부터 껍질 없는 순살수박까지 다양한 수박 상품을 5종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지민 기자 ]
신용보증기금(이사장 최원목)이 유진투자증권과 ‘우수 스타트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지원사업, 공간 인프라 및 투자자 네트워크의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을 통해 투자 혹한기를 겪고 있는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활성화하고 혁신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신보는 혁신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간투자유치 플랫폼인 ‘U-CONNECT’를 통해 투자유치를 지원하며 성장단계별 최적화된 금융․비금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유진투자증권은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털리스트 등 투자자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스타트업 활동의 중심지인 서울 강남 소재 ‘챔피언스라운지’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인프라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간의 교류를 위한 협력 채널 운영을 통해 혁신스타트업의 민간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긴밀히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혁신스타트업 생태계에 역동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민․관 우수 협업사례가 될 것”이라며 “우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 종합 지원기관인 신보가…